최근 수정 시각 : 2022-04-19 21:57:44

청두 헌터즈/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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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 시즌2. 정규 시즌
2.1. 스테이지12.2. 스테이지 22.3. 스테이지 32.4. 스테이지 4

1. 오프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9 오버워치 리그/오프시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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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161823> 역할군 이전 팀 선수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600px-Triple_Six_Legend.png 코치 YangXiaoLong
장즈하오
파일:external/chuantu.biz/1468073298x2372228391.png Baconjack
로쯔헝
파일:600px-BigTime_Regal_2018.png JinMu
이후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ameng
딩멍한
파일:Team_CC_logo.png lateyoung
마톈빈
jiqiren
웨이얀송
파일:linGan-e-sports-logo.png Elsa
뤄원제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Yveltal
리셴야오
파일:590px-Lucky_Future_logo.png Garry
관리
파일:Team_CC_logo.png Kyo
콩춘팅

출범 시즌 초의 상하이 드래곤즈와 마찬가지로 로스터가 중화권 출신 선수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성적도 상하이처럼 최하위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상하이 드래곤즈도 당시 uNdeAD와 같이 내로라하는 중국 선수들을 불렀음[1]에도 성적이 개판이었는데, 남은 중국 컨텐더스 선수들로 무얼 하겠냐는 평이 지배적.

감독이 상하이 드래곤즈 출신인 것도 기대치가 낮아진 요소였다. 물론 당시 상하이의 적폐 1순위였던 U4 감독은 아니었고 RUI 감독도 중도 영입되어서 4개월만 하고 건강 문제로 물러났지만 상하이 출신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청두 팀 전력의 기대치가 낮아진 것도 있다.

2. 정규 시즌

팀명 스테이지별 성적
<colbgcolor=#b4926a><colcolor=#161823><rowcolor=#161823>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스테이지 1 3-4 16 -8
스테이지 2 3-4 9 +1
스테이지 3 3-4 13 -4
스테이지 4 4-3 9 0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1. 스테이지1

실력과는 별개로 레킹볼을 자주 기용해 예능팀으로 평가 받는다.[2] 레킹볼 특유의 기묘한 플레이 덕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
현 주류 메타인 3탱3힐을 지양하고 다양한 조합과 카운터픽을 적극 기용해 성적과는 별개로 호감팀으로 각광받고 있다.[3]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출범 시즌 상하이라고 평했지만, 첫 경기에서 광저우 차지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했다.[4] 광저우 차지가 강한 팀은 아니지만 전패로 예상하던 청두가 개막전부터 1승을 얻어낸 것은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히려 상하이가 2패를 해서 청두는 더더욱 재평가 되고 있다.

곧바로 서울 다이너스티에 0:4 완패를 당했다.[5]

그러나 그 이후로 플로리다를 잡아내며 자신들은 상하이와 다르다는 걸 입증해내고 있다.

그러나 그 상하이에게 0:4 당했다.

토론토 디파이언트와의 경기에서 1:3로 패배했는데 3세트를 레킹볼과 위한 조합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게다가 거점 수비때는 사드 조합[6]까지 나오면서 메타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던 게임을 보여주었다.

전승가도를 달리던 밴쿠버 타이탄즈를 상대로는 패배하긴 했지만 풀세트까지 몰고 가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에이멍]이 라인하르트의 스탯으로 범퍼를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이 팀이 그저 예능 조합만 하는 팀이 아니라 진정한 다크호스임을 몸소 증명해냈다.

애틀란타 레인과의 경기에서 안티 33 조합뿐만이 아니라 3탱3힐도 가능한것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따냈다.

스테이지 1 성적은 3승 4패로 고만고만하지만 승리를 했던 경기는 득실을 1씩밖에 얻지 못한 반면에 패배한 경기는 0:4까지 갔었었기에 세트득실은 파리 이터널과 같은 -8로 마무리. 시즌 전에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게 무색하게 밴쿠버와 풀세트를 치르고 애틀란타나 광저우 같이 고평가 받던 신생팀을 잡아내는 등 성적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고, 33조합이 아닌 다양한 조합을 구사하며 고츠에 질려가는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까지 주며 팬층을 확보하는 등 나름 성공적인 스테이지였다고 볼 수 있다.

2.2. 스테이지 2

1.34 패치로 33 고정 메타에서 벗어나 여러 조합이 나오자 파리를 4대0으로 압살하면서 물만난 고기처럼 날아다니고 있다.
이미 3점을 얻고서는 비자 문제가 없는데도 출전하지 못했던 GARRY가 4세트때 출전했다. 실력은 입증되었으나 팀합을 우선으로 두었는지 서브멤버로 출전하는듯.

최약체 평가를 받고 있는 워싱턴을 상대로 예능 대전이 뭔지를 보여주면서 3대 1승리를 가져갔다.[7] 스테이지 2는 2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였다.

상하이 드래곤즈와의 리매치에서 비자 문제로 출전이 늦어졌던 YangXiaoLong이 2, 3세트때 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8] 1:3로 패배했다.

4월 21일 LA 글래디에이터즈와의 경기에서는 1대3으로 패했다.

4주차 댈러스 홈스탠드 주간에 펼쳐진 항저우 스파크와의 경기에선 1대3으로 패배했다. 최근 패하는 경기에서 상대 팀이 BOB 조합으로 버티거나 역으로 다수의 딜러 조합으로 맞받아치는 등 청두의 딜러 조합의 파훼법을 찾아가는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있었던 런던 스핏파이어와의 경기에선 Jinmu의 파라가 말 그대로 하드캐리하며 런던을 크게 흔들면서 3대1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한다. 런던은 부진하던 스테이지 1과는 다르게 스테이지 2 전승을 달리던 중이었고 그 전날 파리 이터널을 4대0으로 압도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런 런던에게 불의의 일격을 날리며 여전히 딜러 조합일 때 쉽게 무시할 수 없는 팀임을 제대로 보여줬다.

LA 발리언트와의 한 경기를 남겨놓고 3승3패에 승점 +2로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진출도 바라볼 수 있는 상태다. 비슷한 승패와 승점을 기록한 중위권 팀들이 다수 있어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넉넉히 챙겨야 안정권이지만 시즌 시작 전 최하위권 평가를 받던 것을 생각하면 지난 스테이지에 이어서 엄청나게 선전하고 있는 중.

중국 4팀 중에서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이었고, 마지막 발리언트 전에서도 청두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 5세트 접전끝에 패배하여 아쉽게 탈락하였다.

2.3. 스테이지 3

이전의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ameng의 레킹볼을 필두로 한 딜러조합이 잘 통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렇다고 정석33또는 솜브라33을 기용할때 팀합이 맞지도 않고 궁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형적인 약팀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레킹볼 스페셜리스트인 ameng 대신 JIQIREN이 들어오면서 라인하르트를 넣는 정석 33 조합을 제대로 기용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품었으나, 스테이지 초반의 JIQIREN은 지나치게 공격적이며 화염 강타와 대지 분쇄 각을 제대로 보지않아 자주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팀합이 맞지 않아 실수가 잦을 수 있으므로 더 지켜봐야 할 사항.

3주차에 댈러스를 4:0으로 잡고, 4주차에 난적인 쇼크를 솜츠의 힘으로 3:2로 잡아내며 건재함을 알렸다.

2.4. 스테이지 4

  • 스테이지 시작 전
    222 조합이 고정되면서 고정 이전부터 꾸준히 뛰어난 딜러를 기용한 청두는 순위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되었다.

마지막에 12위를 놓고 경쟁하던 발리언트가 홈에서 글래디, 샌프란시스코에게 패배하면서 간신히 플레이-인에 진출했다. 상대는 광저우 차지.

[1] 사실 당시 중국 강팀은 MY와 VG였는데, 이 두 팀에게 오퍼를 넣지 않고 엉뚱한 팀들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결국 VC-LGD의 에이스였던 Diya와 uNdeAD만 1인분씩 하고 나머지는 예능을 찍는 기괴한 팀이 탄생했다.[2] 다른 팀들은 레킹볼을 거점을 비비는 상황이나 레킹볼 원탱 + 3딜을 쓰는 것이 아니면 거의 쓰지 않으나...여기팀은 33을 할때도 레킹볼을 넣다보니 헌터즈의 레킹볼 플레이 시간이 전체 레킹볼 플레이 시간 중 80%를 넘는다.[3] 전형적인 3탱3힐은 웬만해서는 먼저들지를 않는다. 오히려 4세트 때에는 득점 상황과 관계없이 심심하면 3,4딜까지 들고오니...[4] 특히 1세트는 실력 차이가 아닌 픽고집 때문에 패배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솜브라가 있는데 레킹볼을 든다거나 아나가 있는데 로드호그를 드는등. 특히 ameng 선수가 레킹볼만을 픽하지 않은 세트는 모두 승리를 했다.[5] 출범 시즌때 중화권 로스터로 팀을 꾸렸던 상하이 드래곤즈도 서울 다이너스티한테 4:0으로 패배를 여러번 당했다. 물론 두팀이 서로 형편없는 실력으로 경기를 마쳤던 그때의 경기 수준과는 다르다.[6] 딜러를 토르비욘+바스티욘을 들고 오리사+라인하르트를 들고 방벽으로 감싸는 조합을 들었다.[7] 특히 3세트 왕의 길에서는 서로 완막을 주고 받는 개그 아닌 개그를 보여줬다. 그 와중에 거점 게이지를 좀 더 많이 가져간 청두가 승리.[8] JIQIREN이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가 안된것을 보아 일단 혼자 먼저온 모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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