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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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0060><colcolor=#FFFFFF> 청아그룹 Cheong-A Group | |
출범 | JKING 홀딩스 - 청아예술재단 합병 청아그룹 ,by JKING HOLDINGS, |
창업주 | 주단태[1], 천서진[2] |
전신 | JKING 홀딩스 • 청아예술재단 |
후신 | 심운그룹[3] |
총수 | 없음[4] |
사업 | 건설, 투자, 백화점, 호텔 |
사옥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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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집단.합병 전부터 JKING 홀딩스는 국내 최대의 투자회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고, 시즌 2 5화에서 JKING 홀딩스가 청아예술재단과 합병[5]하면서 청아그룹이 탄생했다.
2. 상세
당장 세력만 보면 기존 국내 최대의 투자회사겸 건설사인 JKING홀딩스 + 명실상부 최고의 사학인 청아예술재단과 산하 학교들 + 국내최대 규모의 병원인 청아의료원이 만나 세워지고 기존 청아재단이 소유하던 기업들에 나중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예술기관이라고 평가받는 청아아트센터까지 들어섰다.상당한 규모를 가진 대기업집단이긴 하지만 세계관 내에서 청아그룹보다 파워가 강한 세력도 있다. 재계 5위 안에 드는 해연그룹과 리 가문에서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표적이다.[6]
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인데 실제로 한번 망했다가 복귀했으며 청아그룹 역시 강옥교와 천서영에게 청아재단이 넘어가자마자 그룹 전체 주가 전체가 반으로 쪼개졌으며 심수련이 청아재단을 가져가며 그 중요한 재단 때문에 그룹 전체가 휘청거릴줄 알았으나 그런 반전은 없었고 천서진이 편안하게 재단을 다시 회수 했다. 하지만 결국 청아건설이 부채를 견디지 못해 부도가 나며 그룹 전체가 붕괴 된다.
또한 주단태가 청아그룹에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고, 천서진이 주단태와 계약을 맺고 위반시 그룹주식 1%씩 증여받기로 하면서, 천서진도 다시 재기하여 그룹전체에 큰 입김을 불어넣을것으로 예상된다.
주가가 상한가를 치면 주단태가 자신의 지분을 적당한데 팔 생각인 그룹이라고 나애교가 시즌 2에서, 천서진이 시즌 3에서 언급했다. 아버지도 죽었고, 계모와도 '성북동 사모님' 이라고 부르는 등 절연한 관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매달릴 필요는 없는 듯이 보였으나 천서진 왈 “청아그룹 회장은 나야! 아트센터도 청아재단도 전부 내꺼라고!”라며 언급 하는 걸 보면 청아라는 단어 자체가 천서진에게는 쩔쩔매는 명사고 청아재단과 청아아트센터급의 엄청난 집착력을 보여줬다.
자기들 입으로 대청아그룹, 대청아건설이라고 자평을 하고 주단태가 합병을 하면 주식시장이 난리가 날 거라는 뉘앙스로 말한 걸 보면 엄청나게 큰 것으로 보인다. [7]
일단 청아그룹의 메인계열사인 청아건설만 해도 자산총액이 10조[8] 내외정도의 큰 건설사일 가능성이 높은터라 현실에서 청아그룹이 존재한다면 대기업집단에 포함이 될것이다. 또한 계열사들 자산 총액을 합쳐 재계에 들어가는데 수 많은 계열사를 가진 청아그룹은 거대한 기업집단일 수밖에 없다. 또한 건설사를 제외 하고도 세계적 수준의 청아아트센터, 청아예고와 청아의료원을 소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사학재단인 청아예술재단말고도 수 많은 계열사들을 보유했다.
주단태의 실책과 천수지구 시공사에 청아건설이 시공사로 결정 되지 않으며 청아그룹 주가가 하한가를 치고 천서진은 본인이 보유한 지분가치가 5000억원이 공중 분해 됐다고 말한다.
현재 주단태가 경찰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그룹 회장직이 공석이 되어버리자, 천서진이 임시 주총을 열어 주단태를 해임하고 회장직을 승계하는 듯 했으나... 심수련 일행의 계략으로 천서진이 회장에 취임하는 일은 없었고, 청아그룹은 공중분해된다. 그리고 로건이 그저 일만 해온 임직원들을 100% 고용승계하며 인수하면서 심운그룹으로 재탄생하였다.
3. 계열사
3.1. JKING 홀딩스
3.2. 청아백화점
청아호텔과 더불어서 천서진이 의붓어머니와 이복여동생에게 양도하려고 했던 부분이다. 천서진이 천명수에게 직접적으로 양도받은 재단 전체의 지배권을 유지하는 선에서 가장 중요도가 낮은 사업을 양보하고 이사장 자리를 유지하려고 한 듯. 하지만 의붓어머니는 천서진의 이사장 지위까지 빼앗으려고 했고[9], 천서진은 청아재단 이사장직 유지를 위해 주단태와 결혼한다. 물론 주단태와 결혼하면서 더 많은 걸 빼앗기게 될 예정. 하지만 의외로 청아건설과 청아의료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지 주단태가 이건 욕심내지 않고 있다. 시즌 3 13화에서 청아그룹이 심운그룹으로 재탄생 한것을 보면 심운백화점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을 수도 있다.[10]3.3. 청아호텔
의외로 청아백화점과 함께 주단태가 욕심내지 않는 물건 중 하나이다. 아마도 청아건설이나 청아의료원에 비하면 가치가 낮은 듯하다. 시즌 3 13화에서 청아그룹이 심운그룹으로 재탄생 한것을 보면 심운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을 수도 있다.3.4. 청아건설
유동필이 대표이사로 있는 건설사. 시즌2 10화에서 천서진이 언급했다. 청아그룹 내에서의 위상은 그리 높지 않은 듯 하며, 천서진은 이걸 주단태에게 양도하는 대가로 하은별의 살인 증거품인 목걸이와 이혼을 요구했다. 하지만 주단태는 청아그룹 전반을 다 가져가려는 목표가 있어서, 천서진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를 폭행한 뒤 펜트하우스 비밀의 방에 감금한다. 천서진이 주단태에게 양도한 걸로 보아 천서진이 이사장이 되기 전에는 없었던 듯 하다. 현재 유동필이 대표이사로 있지만 주단태의 하수인짓을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유동필은 경찰에 자수를 하여 사실상 자동퇴직을 하였다.3기 11화에서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된다.
참고로 천서진이 이 회사를 매각시도하면서 알렉스 리에게 무려 매각금액으로 3조를 제시하는데 이는 시총 기준으로는 대우건설과 맞먹는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지분 100% 기준이며 인수는 지분 전체를 사서 하는 개념이 아니다. 그 회사의 자산총액도 어느정도 생각을 한다면 청아건설의 가치는 더더욱 올라간다. 현실의 건설 기업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며 현실에 있었다면 도급 순위 5위 안에 드는 거대한 건설사 였을 것 이다. 또한 천수지구가 레어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도해건설은 특정한 목적으로 접근 한 것이며 다른 기업들이 감히 덤비지 못할 규모라는 것 으로 보면 청아건설은 국내 업계 5위 안에는 들어갈 것이다.
3.5. 청아투자개발
이규진이 대표로 있는 투자회사로 천수지구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다. 이규진에게 실세라며 모시는 것을 보아 최근 천수지구가 재개발되고 뜨면서 위상이 급격히 높아졌다.4. 역대 임원
- 회장
- 대표이사
- 그룹 비서실장
- 조호영 (2016~2023)
[1] 前 JKING 홀딩스 CEO[2] 前 청아예술재단 이사장[3] 로건 리 코퍼레이션의 청아그룹 인수.[4] 청아그룹이 심운그룹으로 합병되면서 이 그룹에는 총수가 사라진 상태이다.[5] 정확히는 청아재단이 소유하고 있던 자회사들을 JKING 홀딩스에 넘기는 형태의 합병이다.[6] 애초에 로건 리 코퍼레이션이나 리 코퍼레이션 같은 경우 미국에서도 부동산 업계의 상위권 기업이고 해연그룹은 삼성~롯데그룹 정도의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보니 준대기업과 대형 재단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흥재벌인 청아그룹은 당연히 규모면에서 차이날 수밖에 없다.[7] 주단태의 발언에 따르면, 천서진 역시 상상 이상의 재력가로 급부상할 거라고 한다. 천서진 집안도 돈욕심이 큰 걸 생각하면, 청아재단 측에서도 엄청난 이득인 모양.[8] 자산 총액 10조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즉 대기업이다.[9] 이 역시 주단태가 의도한 바이다. 의도적으로 쉐도우 싱어 문제의 정보를 흘렸다.[10] 이는 청아그룹의 모든 자회사가 그렇게 될 수도 있다.[B] JKING홀딩스 포함.[12] 사망[13] 사망[B] [15] 청아예술재단 이사장 재임 기간 포함. 재단이 보유한 백화점과 호텔은 사단 법인으로 영리행위가 가능하니 대표이사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재단의 주인 천서진일 것이며 결정적 근거로 청아예술재단과 제이킹 홀딩스의 합병 날 청아재단 대표이사는 천서진이라 써있었고 이는 재단의 자회사의 대표 기업이 청아재단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천서진은 대표이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