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4:27:15

펜트하우스(드라마)/에피소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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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리즈|
파일:펜트하우스logo.png
]]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펜트하우스 시즌1 7회.jpg
방송 2020년 11월 16일
제목 부활하는 축제
부제 “우리 살았다!”
시청률
(닐슨)
10.4% 1부
22:00 ~ 22:45
14.5% 2부
22:45 ~ 23:15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1. 개요2. 에피소드3. 무대탐방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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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줄게”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헤라팰리스에서 살게 해줄게.” 보송마을로 이사가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는 로나(김현수)를 끌어안고 우는 윤희(유진). 한편 서진(김소연)은 단태(엄기준)와 비밀별장에서 뜨거운 밀회를 나누고. 다음날 윤철(윤종훈)에게 서진의 불륜을 알리는 익명의 문자가 날아오는데...!
주단태: 심수련,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천서진: 태어나서 처음이였어. 사랑한다는 말.
강마리: 오윤희 그 재수탱이가 죽은 민설아 집으로?
유제니: 분명 민설아랑 관련돼 있어.
배로나: 민설아처럼 괴롭혀서 죽은거야? 나도 민설아처럼 죽어주길 바라?![1]
심수련: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식을 지켜야죠.
주단태: 아하하하하하하! 싸이코
주석훈: 민설아, 아버지가 죽인건가요?
배로나: 나도 이런데서 살고싶어. 헤라팰리스 같은데서.
오윤희: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해줄게.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7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에피소드

3. 무대탐방

4. 기타


[1] 발음은 "바래"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