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1] | 체흐 라슬로 (Cseh László) |
생년월일 | 1910년 4월 4일 |
사망년월일 | 1950년 1월 8일 (향년 39세) |
국적 | 헝가리 인민 공화국 |
출신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부다페스트 |
포지션 | 인사이드 포워드, 아웃사이드 포워드 |
신체조건 | 180cm |
소속팀 | Ⅲ. 케륄레티 TVE (1926-1929) BSE (1930-1931) 헝가리아 MTK FC (1931-1939) 키슈페슈트 AC (1939-1940) 세게디 AK (1940) 감마 부다토크 (1941) |
국가대표 | 34경기 15골 (1932-1939) |
감독 | 카포슈바리 MTE (1946) 파소크 SE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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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2. 생애[2]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체흐는 1926년부터 Ⅲ. 케륄레티 TVE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BSE를 거쳐 1931년부터 헝가리아 MTK FC에 합류한 체흐는 셰베시 구스타브[3], 서보 언털, 셔시 페렌츠 등과 함께 헝가리아 MTK에서 2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간동안 체흐는 득점왕 2회와 더불어 헝가리 올해의 선수에도 한번 선정되는 전성기를 누렸다.1939년 헝가리아 MTK에서 나온 체흐는 키슈페슈트 AC를 거쳐 두 개의 군소 클럽에서 뛰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1.2. 국가대표
체흐는 1932년 3월 20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시합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헝가리는 체코슬로바키아에 3대1로 승리를 챙겼다.체흐는 1938년 월드컵 헝가리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어갔지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헝가리는 준우승을 거두었다.
월드컵이 끝난 후, 1939년 2월 26일에 있었던 네덜란드와의 로테르담 원정 경기에서 헝가리는 2대3으로 패했고 이 경기가 체흐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였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34경기에 출전했고 15골을 넣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드리블 기술로 유명했던 포워드. 그러면서도 뛰어난 축구 지능과 득점 능력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플레이가 장기였다.4. 수상
4.1. 클럽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우승 2회: 1935-36, 1936-37(헝가리아 MTK FC)
- 마자르 쿠파 우승 1회: 1931-32(헝가리아 MTK FC)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준우승 1회: 1932-33(헝가리아 MTK FC)
4.2. 국가대표
4.3. 개인
- 헝가리 올해의 선수 1회: 1936(헝가리아 MTK FC)
- 넴제티 버이녹샤그 I 득점왕 2회: 1934-35, 1936-37(헝가리아 MTK FC)
[1] 헝가리 출신 인물은 성+이름의 조합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항목명도 그에 따랐다. 다만 인터넷 검색을 하려면 서양식으로 이름+성의 순으로 검색하는 게 더 찾기 쉽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3] 셰베시는 나중에 매직 마자르를 이끄는 감독으로 더욱 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