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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 | |
출생 | 불명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강빌리지 | |
본관 | 전주 최씨 | |
가족 | 배우자 라선희 첫째딸 최준서 둘째딸 최준영 막내아들 최준웅 | |
학력 | 한국대학교 | |
소속 | 한국대학교병원 외과 | |
직업 |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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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내일》의 등장인물.준서, 준영, 준웅 삼남매의 아버지이자 한국대학병원 외과장이다.
2. 특징
매우 엄격한 성격이라 철없는 준웅을 늘 혼낸다. 그와는 반면 똑똑하고 당당한 준서는 예뻐하는 편.3. 작중 행적
사실 준웅이 잘 몰랐지만 최씨는 준웅만이 아니라 준영에게도 매우 엄하게 대했으며 이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언니만큼 머리가 비상하진 않고 준웅만큼 살갑지 않은 준영이 힘들어하게 되었다. 준영이 의사가 되고자 한 것도 아버지를 동경해서라기 보다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진짜 꿈인 배우를 포기하고 의사를 하려고 한 것이다.준영이 배우의 꿈을 참지 못 하고 가출을 하자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많은 걱정을 했다. 이후 준웅과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돌아온 준영이 자신에게 공연 티켓을 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최씨는 준영이 자신과 가장 닮은 아이라고 생각했고 준영이 의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뻐서 그 길을 걷게 하고자 일부러 더 엄하게 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준영이 눈치를 보게 하는 것을 알게 된 뒤 고민에 빠졌고 노인 환자에게[1] 자식을 믿어주는 것도 부모의 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일 때문에 다른 가족과 달리 공연을 구경하지 못 하나 뒤늦게 준영을 찾아와 편지를 건네주고 간다. 편지에는 그 동안 자신이 자식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와 자신이 준영에게 많이 부담을 준 것 같아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어른'편에서 아내와 딸들과 아들의 병실에 들렀다가 류초희를 보게된다. 그녀를 보자마자 가족들은 자기 아들과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이후 그녀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은채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멋대로 며느리라고 단정짓고 속으로 손주의 이름과 장난감까지 고려하여 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4. 기타
- 드라마에선 기자로 바뀌었고 준웅이 어린시절, 출장을 갔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