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남성 앵커 | ||||
| 29대 김도엽 | → | <colbgcolor=#163982> 30대 최문종 | → | 31대 송영석 |
| 평일 메인 앵커 | ||||
| 35대 박장범 | → | 36대 최문종 | → | 현직 |
| <colbgcolor=#307be1><colcolor=#fff>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br]최문종 Choi Mun-j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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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3년 3월 23일 ([age(1973-03-23)]세) |
| 국적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배우자 | 심연희[1] |
| 신체 | 176cm |
| 학력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학 92 / 학사)[2] |
| 데뷔 | 2004년 KBS 32기 공채 기자 입사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로 임명된 박장범의 후임으로 평일 KBS 뉴스 9에서 남자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2. 경력
- 2000년 ~ 2003년 : MBN 기자[3]
- 2004년 1월 : KBS 30기 공채 기자 입사
- 2005년 : KBS 사회부 기자
- 2009년 : KBS 경제부 기자
- 2011년 : KBS 정치외교부 기자
- 2011년 : KBS 뉴스제작3부 앵커
- 2011년 : KBS 앵커
- 2023년 : KBS 편집부 팀장
3. 진행
3.1. 텔레비전
- 2011년 11월 7일 ~ 2013년 4월 5일 : KBS 2TV KBS 아침 뉴스타임 진행
- 2012년 10월 29일 ~ 2012년 11월 16일 : KBS 1TV KBS 뉴스 12 임시 진행[4]
- 2013년 10월 26일 ~ 2016년 4월 24일 : KBS 1TV 주말 KBS 뉴스 9 진행
- 2014년 8월 18일 ~ 2014년 8월 22일 : KBS1 KBS 뉴스 7 임시 진행[5]
- 2014년 9월 22일 ~ 2014년 9월 26일 / 2015년 11월 30일 ~ 2015년 12월 4일 / 2017년 7월 31일 ~ 2017년 8월 4일 : KBS 1TV 평일 KBS 뉴스광장 임시 진행
- 2016년 8월 8일 ~ 2016년 8월 12일 : KBS 1TV 평일 KBS 뉴스 9 임시 진행[6]
- 2023년 11월 14일 ~ 2024년 11월 1일 : KBS 1TV 평일 KBS 뉴스광장 진행
- 2024년 11월 4일 ~ 현재 : KBS 1TV 평일 KBS 뉴스 9 진행
- 2024년 12월 14일 / 2025년 1월 18일 : KBS 1TV 주말 KBS 뉴스 9 임시 진행[7]
4. 수상
- 2011년 홍성현언론상
5. 여담
- 정치 성향은 보수주의에 가깝다. 상술할 KBS 기자협회의 정상화 모임 명단[9]과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불참하였고[10], 2023년 김의철 전 사장 퇴진 성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11] 그리고 박장범 KBS 신임 사장 선임 반대 성명에 불참한 것으로 보아 보수 성향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 2024년 뉴스 9 메인앵커 취임과 12.3 비상계엄 이후, 친민주당, 진보 매체에서는 방송 3사 뉴스 메인앵커(MBC 조현용 기자, SBS 김현우 기자) 중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15]
6. 관련 문서
[1] KBS 기자이며, 입사 동기이다.[2] 해양학과 이영호 아나운서는 92학번 대학 동기이다.[3] #, #, #[4] 한상덕 기자의 휴가.[5] 박주경 기자의 휴가.[6] 황상무 기자의 휴가.[7] 전자의 경우는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가결로, 후자의 경우는 윤석열 구속 심사 출석으로 인해 둘 다 특집으로 진행.[8] 정상화 모임은 고대영 사장 시절, 보도본부 소속 보직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사내 모임이다.[9] 다만 박유한, 박태서 등 공영방송 총파업 지지 및 참여자도 포함되는 거 보면, 보수 성향이라고 단정 짓기보다 보직 간부들이 서명하도록 압박했을 가능성이 높다.[10] 당시 정치부 기자였으며 파업 진행 중에도 뉴스 기사를 내보냈다. 반면 아내인 심연희 기자는 공영방송 총파업에 참여하다가 구노조의 파업 중단으로 2017년 11월 당시 뉴스 12 앵커로 복귀했다.[11] 아내인 심연희도 역시 퇴진 성명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박민 사장 시절 보도국에서 부장으로 일하였고 박장범 사장 취임 이후에는 다른 부서의 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12] 이 외에도 최영철 당시 KBS 뉴스 9 평일 앵커와 박유한 당시 뉴스광장 앵커, 박주경 당시 KBS 뉴스 7 앵커 등 다른 뉴스 앵커들도 보복인사 조치를 강력히 반대해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했었다. 다만 이 때는 진보, 보수 등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 보도국 기자들이 길환영 사장 퇴진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심지어 박영환 전 기자,박장범 KBS 사장도 당시 특파원들의 명의로 보복인사 반대 성명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총파업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의 정치성향을 함부로 단정 짓기는 힘들다.[13] 본인은 윤리교육과, 박지원은 체육교육과 졸업.[14]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발표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지상파 방송사는 KBS 1TV와 OBS경인TV뿐이었다. 최문종 기자가 진행한 해당 뉴스특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발표 내용만 전하고 6분 만에 바로 종료되었고, 이후 31분 뒤 특집 KBS 뉴스라인 W(진행 도중 다시 KBS 뉴스특보로 변경)에서 계엄 상황에 따른 국회 상황 등을 상세히 전했다. 이때 진행 앵커는 최문종 기자가 아니라 당시 뉴스라인W 진행자였던 이승기 기자였다.[15] 다른 지상파 앵커들은 탄핵 인용을 환영하는 클로징을 날렸지만, KBS는 '이제 대선'이라는 멘트로 운을 떼는 식이라 유독 대조되었으며 2025년 4월 4일 탄핵 인용 이전에도 최문종과는 다르게 조현용, 김현우 앵커는 앵커멘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윤석열의 헌법, 민주주의 유린을 비판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를 강하게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