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0 17:46:08

쵸코(라스트 피리어드)

메인스토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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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こ
우뉴? ...배가, 고파. - 공식 사이트 대사

1. 개요2. 인물 소개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1부3.1.2. 2부
3.2. 이벤트 스토리
4. 애니메이션5. 인게임 정보6. 유닛 보이스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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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스트 피리어드라스트 피리어드 애니메이션여주인공히로인.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2. 인물 소개

긴 은발에 붉은 눈을 지닌 하루와 함께 행동하고 있는 미소녀. 과묵하고 종잡을 수 없는 이상한 성격과 때때로 나타나는 날카로운 발언이 특징.

먹성이 매우 좋아서 매번 뒤에서 무언가를 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말버릇은 "우뉴."

귀에 뿔이 달렸거나 잠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결코 평범한 인간이 아닌 듯한 묘사가 많다. 주인공 멤버에 속해있긴 하나 실제로 같이 싸우거나 하지 않고 옆에서 보기만 하는 관찰자 역할.

원작에서는 다리 부분이 발부터 시작해서 무릎 언저리까지 푸른빛 혹은 보라빛으로 물들어 있는데, 애니에서 작화 상 문제인지 반영하지 않았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메인 스토리

3.1.1. 1부

본래는 하루와 함께 안단테 마을에 살던 인간 소녀였다. 그러나 안단테 마을이 스파이럴에게 습격당했을 때 하루를 구하기 위해 금술을 사용했고, 그 결과 인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고차원의 스파이럴로 변화했다. 스파이럴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지만 힘을 행사할수록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 위험이 있기에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 하루와 함께 다니고 있는 이유도 자신이 완전히 스파이럴이 되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될 때 하루에게 죽여달라고 하기 위해서.

4장에서 노인이 어째선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쵸코를 부르면서 하루의 곁을 떠나게 되는데, 사실 노인은 노이즈라는 단체의 스파이였다. 결국 스페어 렐름까지 가서 휴마 렐름의 레벨 6 스파이럴인 라비린토스에게 동화당해 일체화 직전까지 갔다가 하루에게 구출된다.

1부 최종장에서 레벨 6 스파이럴이 전부 깨어나자 쵸코가 괴로워하는데, 한번 더 노이즈 단원에게 납치당했다. 하루 일행이 폐허가 된 안단테 마을까지 노이즈를 쫒아왔지만, 쵸코가 자신을 제발 죽여달라고 하는 부탁까지 하는데 하루가 분명 구할 방법이 있을거라며 끝까지 망설이고는 쵸코를 죽이지 못한다.

결국 쵸코는 하루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하면서 절망하게 되고, 쵸코 안에 있는 스파이럴이 깨어나게 되는데 그 스파이럴은 모든 스파이럴의 조상인 원초의 스파이럴이었다. 노이즈의 수장이 원초의 스파이럴로 신세계를 만들려고 하지만, 원초의 스파이럴이 바로 노이즈 수장을 살해한다. 쵸코의 몸을 완전히 차지한 원초의 스파이럴이 스파이럴의 낙원을 만들겠다고 선포하며 배드 엔딩으로 하루의 후회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된다.

3.1.2. 2부

원초의 스파이럴이 쵸코의 육체를 차지해버렸고, 세계에 간섭하고 있기에 하루가 쵸코를 죽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나선의 회랑에는 1부의 사건 여파로 분리되어버린 안단테 마을이 있는데 그 곳에 원초의 스파이럴이 있다. 최종장에서는 결국 하루가 '쵸코를 죽인다' 라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쵸코와 하루가 같이 사망하게 되며 둘은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었으나, 남아있던 원초의 스파이럴의 발악으로 원초의 스파이럴이 최종보스가 되었다.

3.2. 이벤트 스토리

4.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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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뉴, 은 언제나 거기에 있어.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개그 캐릭터 각종 네타 발언을 일삼으며 제4의 벽개발살내는 개드립을 친다.

'과금'에 대해 언급하거나 캐릭터 만들기 어려워서 모브 캐릭터가 같은 모습을 취하는 등의 게임적 허용을 지적하는 메타발언을 한다. 작중 인물들은 쵸코의 이 발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쵸코가 메타발언을 하면 "무슨 소리야, 쵸코?"라며 지적한다.
  • 1화
    제 8 지부에 자물쇠가 걸려있자 긴급 점검하니까 점검 보상이나 받자고 한다.
  • 2화
    벌써부터 서비스씬을 넣는다고 하거나 같은 모습의 촌장이 나오자 매화 새 캐릭터 그리기가 어렵다거나 망해가는 온천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인기 성우를 부르면 된다고 한다.
  • 7화
    케모프레 논란을 소재로 했을 때 "현실도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직접적으로 디스를 날린다. 참고로 KADOKAWA도 이 애니메이션에 관여하고 있다. 용자다
  • 10화
    하루 일행과 와이즈맨 저택을 발견해 들어가 루루나를 만나게 된다. 이후 루루나의 콜을 보고 싶어 콜을 보게 되는데 장소가 좁아 안보인다며 앞으로 몸을 내밀다 일행을 밀어버리는 바람에 루루나와 일행과 함께 콜의 빛에 휘말리게 되고 아까전과 같은 마굿간에서 깨어난다. 이후 옆에 있던 이상한 기계를 루루나와 살펴보다 하루 일행이 게임 안에 있는 것을 보다가 이오나가 안으로 들어와 나오라며 말해 루루나와 같이 나와보니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었다. 바로 메르크 스토리아의 세계였고 자신도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게 된다.[1]
  • 11화
    슬슬 최종화가 오니까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된다고 한다. 후반부에선 후편에서 계속이라 말하며 11화 종료.

5. 인게임 정보

6. 유닛 보이스

7. 기타



[1] 결국 다음 에피소드에서 멀쩡히 복귀하는 옴니버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