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c30452> | LG 트윈스 2025 시즌 투수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0 김유영 · 1 임찬규 · 11 함덕주 · 12 김대현 · 16 정우영 · 18 백승현 · 21 이우찬 · 25 배재준 · · 37 이믿음 · 39 박명근 · 40 이종준 · 42 김진성 · 45 김진수 · 48 진우영 · 49 정지헌 · 50 이지강 · 52 김주온 · 54 유영찬 · 58 성동현 · 59 임준형 · 60 최용하 · 61 우강훈 · 100 강민 · 101 조건희 · 102 김형욱 · 103 김종우 · 104 강석현 · 111 허용주 · 114 백선기 · 115 김의준 · 119 하영진 · 120 김지용 · # 장현식 · # 송승기 · # 허준혁 · # 치리노스 · # 심창민 · # 김강률 · # 김영우 · # 추세현 · # 박시원 · # 김종운 · # 안시후 · # 고영웅 · # 성준서 · # 최채흥 | ||
| 최종 편집: 2024년 12월 13일 | |||
| (1) 음주운전으로 인한 1년 실격 처분 |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육성선수 ｜ 1군 엔트리 |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
| 추세현의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LG 트윈스 등번호 번 | ||||
| → | 추세현 (2025~) | → | 현역 | ||
| | |
| <colbgcolor=#C30452><colcolor=#fff> LG 트윈스 No. | |
| 추세현 Choo Sehyeon | |
| 출생 | 2006년 4월 19일 ([age(2006-04-19)]세) |
| 서울특별시 성동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성신초(중구리틀) - 청량중 - 경기상고 |
| 신체 | 188cm | 88kg |
| 포지션 | 투수[1]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25년 2라운드 (전체 20번, LG) |
| 가족 | 부모님, 형 |
| | |
[clearfix]
1. 개요
LG 트윈스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좋은 BB/K, 최고구속 153km/h등을 무기로 상위 라운드 지명을 예상하였고 복수의 MLB구단에 신분 조회를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2025 드래프트에서 LG 구단에 2라운드 전체 20번으로 지명받았다.2024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의 첫 전국대회 결승진출을 이끌었으며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준우승했다. 3루수로 출전했다가 중간에 투수로 나서기도 했다.
2.2. LG 트윈스
고교 시절까지는 투타겸업이었지만 팀에서는 투수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한다.2024년 10월 8일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동일 라운드내에서도 10순위에 뽑힌점을 고려하면 높은 계약금이다.
3. 플레이 스타일
투타겸업을 하는 선수로, 타자로서는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투수로서도 153km를 던질 수 있다. 특히 건장한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 야수로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여지나 3학년때의 부진으로 야수로서의 평가가 깎였다. 지명한 팀 내의 사정[2]이나 153km/h를 던지는 싱싱한 어깨를 고려했을때 투수로 가능성을 보고 2라운드에서 지명[3]을 하였다.[4]4. 여담
[1] 원래는 투타겸업이나, 구단에서는 투수로 육성한다고 한다.[2] 추세현을 지명한 24시즌에 불펜이 무너진 점이나 추세현의 주포지션인 3루수에는 팀 내 핵심 선수인 문보경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문보경을 밀어내기 어렵다는 점 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3] 야수로의 가능성을 먼저 봤다면 2라운드에서 지명될 수준은 아니었고 2라운드에서도 최상급의 계약금을 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스카우트 팀에서는 한결같이 투수 추세현을 밀었다는게 팀내 공식 유튜브에서도 잘 나와있다.[4] 다만 본인도 타자에 대한 미련이 있는지, 마무리 캠프에서 훈련이 끝나고 나면 혼자서 배트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