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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男) | 설정화(女) |
| 이름 | ちむ |
| 연령 | 불명 |
| 신장 | 60cm |
| 혈액형 | 불명 |
| 취미 | 불명 |
1. 개요
아틀리에 시리즈, 그중에서도 토토리의 아틀리에를 시작으로 알란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호문쿨루스. 로로나가 만들어낸 인공 생명체로, '작은 호무(ちっちゃいほむちゃん)'라는 뜻에서 치무(ちむ)라고 명명되었다.
2. 역사
2.1. 토토리의 아틀리에
호무쨩 호이호이(...)라는 기계를 통해 호무와 달리 5명까지 만들 수 있고, 호무와 마찬가지로 연금술용 재료를 모아오거나 조합을 시킬 수 있다. 채집과 조합의 시스템은 호무와는 상당히 달라졌는데, 지정된 장소에 보내서 채집을 시키거나 재료를 주어 조합을 시켰던 호무와는 다르게 치무는 컨테이너에 있는 아이템을 하나 보여주면 그것과 완전히 똑같은 아이템을 만들어낸다. 조합 아이템이라 해도 재료는 필요없으니 사실상 아이템을 복제하는 셈. 물론 희귀한 재료나 복잡한 아이템일수록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동력원은 파이로(...) 좋은 파이를 전해줄수록 치무들이 더욱 힘을 낸다.두 번째 치무부터는 주어지는 4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서 이름을 붙여주게 된다. 그중 마지막 하나는 토토리에게 맡기는 선택지인데, 나머지 셋은 평범하지만 토토리에게 맡기면 약간 이상한 센스의 이름과 함께 치무가 싫어하고 로로나가 놀라는 이벤트가 나온다.
- 여자아이는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각각 치뮤 → 치뮤뮤 → 치뮤뮤뮤가 된다. 다섯 번째의 경우 치뮤뮤뮤뮤가 될 것이라는 로로나의 예상을 깨버리고, 그런 길고 부르기 힘든 이름은 싫다며(...) 치뮤미뮤라는 변화구를 던진다.
- 남자아이는 알기 쉬운 이름이라는 이유로 치무남자로 시작, 그 다음은 강해 보이는 이름이라는 명분하에 치무그레이트와 치무드래곤, 마지막은 좀 우아한 이름이 좋겠다며 치무마루다유우가 된다. 이 말을 들은 치무는 경악하며 로로나에게 도움을 구해보지만 이 이름은 끝내 바뀌지 않는다(...).
참고로 토토리는 다 같아보이는 치무들의 구분이 가능하다.
2.2. 메루루의 아틀리에
토토리가 스킬을 사용할 때 소환(?)되다가 파멜라가 알즈에 양판점을 내면서 등장한다. 실질적으로 일은 치무 2명이 하는 모양. 귀여움의 대명사답게 메루루도 한방에 간다. 그외에는 카메오 형식으로 이벤트 중간중간 끼어서 나온다. 호무와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작중에서 업무량의 증가로 쉴 틈조차 없어지자 결국 호무가 직접 치무를 더 만들기로 결심한다.전작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 토토리가 붙였던 이름들은 정식 명칭으로 굳어버렸다. 토토리가 필살기를 사용하면 치뮤뮤, 치뮤미뮤, 치무드래곤, 치무마루다유우가 나타나며, 거기에 무려 빅 치무(...)라는 닉네임을 달고 계신 토토리까지 합세해서 아이템전대 치무레인저라는 이름으로 다 같이 폭탄을 던진다. 치무마루다유우만 폭탄 투척 후 자빠지거나 엉뚱한 곳을 보고 포즈를 취하는 등 혼자서 호흡이 안 맞는 것이 포인트.
2.3. 루루아의 아틀리에
치무드래곤이 토토리 특제 영양제를 먹고 전작의 남성 호무와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성장해서 등장한다. 몸만 커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언어도 구사할 수 있게 되어 피아냐는 마스터, 루루아는 나노 마스터라고 부른다. 눈동자의 색이 다르고 모자도 안 썼지만 그 외의 디자인은 호무의 것을 그대로 우려먹었기 때문에, 러프 스케치조차 새로 그려지지 않았고 루루아의 아틀리에 공식 비주얼 컬렉션에도 전작의 설정화가 그대로 실려 있다.
피아냐의 마차 아틀리에서 마부로 일하며 물건 판매와 복제, 보충을 담당한다. 덤으로 피아냐가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대신해온 체치와 토토리의 역할까지 고스란히 이어받은 신세이다.[1] 평소에는 무표정에 담담하고 진중하지만, 파이를 먹을 때면 게걸스럽게 먹을 만큼 사람이 달라진다. 파이 예찬을 할 때는 루루아도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놀랄 정도. 하지만 파이를 먹는 모습이 경망스럽다며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토토리는 다른 치무들도 성장시켜 연금술사들을 보좌하도록 시키고 있으며, 작중에서 치무드래곤이 치무마루다유우와 만나 치무레인저를 자처하는 이벤트도 발생한다. 이 시점의 치무들은 토토리를 그랜드 마스터라 부르며 추앙하고 있지만 설정상 괴멸적인 작명 센스만은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치무드래곤이 피아냐에게 제발 이름 좀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이벤트도 있지만, 치무드래곤이 개명을 하면 나머지 치무들도 줄줄이 개명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로 기각.
3. 기타
- 호문쿨루스의 제작에는 남성의 정액이 필요한지라 팬들은 로로나가 어디서 누구의 정액을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실 정액이 아니라 말똥으로도 대체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2] 토토리가 치무의 재료에 대해 로로나에게 묻자 '토토리가 알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얼버무린 것으로 보아 아마도 정액 확정.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도 역시 메루루가 토토리에게 호문클루스의 제작법에 대해 묻자 '좀 더 어른이 되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다'며 넘어간다. 그런데 후아나가 메루루에게 제작법을 물었을 때는 호무가 직접 답하는데 정작 여기서는 말똥 얘기가 또 나온다. 참고로 이 이벤트들은 현실에서 파라켈수스가 호문쿨루스 제작에는 정액을 말똥에 넣어 60일간 숙성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그대로 고증한 것이다.
[1] 작중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하루에 30분밖에 되지 않는다. 정작 당사자인 치무드래곤이 생각하기로는 30분이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한다.[2]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로로나가 호문클루스의 제작법을 찾을 때, '적당한 말똥을 입수할 수 없을 경우 인간의 정ㅇ(하략)…'이라고 적힌 서적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