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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토 Cheetor / チーター | |
| 알트 모드 | 치타 |
| 소속 | 맥시멀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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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치토.2. 작중 행적
2.1.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More enemies are landing! We won't be safe for long!
적들이 계속 오고 있어! 여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적들이 계속 오고 있어! 여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맥시멀의 행성에 유니크론이 침범할 당시 맥시멀의 리더인 에이프링크의 부탁으로 남은 맥시멀들과 함께 지구로 떠난다. 지구에 도착한 맥시멀들은 트랜스워프 키를 둘로 나눈 뒤 두 파벌로 나눠 트랜스워프 키를 숨기게 된다. 치토는 옵티머스 프라이멀, 라이녹스와 함께 페루에 터를 잡고 현지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게 된다.
Sorry about scaring you, brother.
겁줘서 미안해, 형제.
겁줘서 미안해, 형제.
트랜스워프 키를 추적하던 노아와 엘레나를 위협하는 프라이멀을 향해 블래스터를 겨누는 미라지를 덮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에어레이저의 중재로, 미라지를 덮친 걸 사과하며 물러난다.
Noah!
노아!
노아!
최종 전투이전에 프라이멀이 트랜스워프 키 타워에 대해 설명하던 중, "지구인들에겐 아니지"라고 말하며 거든다, 다른 맥시멀들과 함께 로봇 모드로 변신해 테러콘들과 맞서 싸운다. 독특하게 생긴 특유의 창에 푸른색 에너지가 흐르는데 이걸로 테러콘, 프레데콘 군단들을 찢고 다닌다. 이후 창을 던져 나이트버드에게 잡힌 노아를 구해주고 비스트 모드로 잡졸들을 처리한다.
프라임이 희생을 각오하고 트랜스워프 키를 파괴하려 하자 동료들과 함께 후퇴한다. 이후 동료들과 같이 유니크론이 사라진 산을 바라보는 것으로 등장 종료.
맴버 중에서 가장 어리다보니 다소 철도 없고, 이것저것 사고를 쳐대는 신병 같은 이미지의 비스트 워즈와는 다르게 이쪽은 차분하고 정중한 성격으로 묘사된다.[2]
3. 장비
- 창
치토의 주무장. 양쪽에 날이 달려있는 형태의 창으로, 푸른빛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 클로
손등에 달려있는 보조무장.
4. 완구
- 디럭스 클래스 치토
버즈워디 범블비 한정판 3팩 구성 중 치토의 단품 제품.
4.1. 스튜디오 시리즈
- SS-98 보이저 클래스 치토
비스트 모드에 로봇 모드의 손이 대놓고 노출되는 점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으나, 알시와 마찬가지로 컨셉 아트 기반으로 제작되어 외관이 작중과 차이가 난다는 단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블랙 팬서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구조상 앞다리 움직임이 제한이 많다.
4.2. 버즈워디 범블비
- 정글 미션 3팩: 치토, 나이트버드, 휠잭
비스트의 서막 독자 완구 라인업이 아닌, 타깃의 한정판 라인업인 버즈워디 범블비로 먼저 공개 및 출시되었다. 나이트버드, 휠잭과의 합본 제품이다. 이쪽은 비스트 모드의 색배합이 묘하게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를 닮았다는 평도 있다.그럼 라이언은 얘냐
4.3. 3사
4.3.1. 욜로파크
- AMK 시리즈 치토
비스트의 서막 사양의 치토. 욜로파크의 저가형 시리즈인 AMK 시리즈 제품이다. 크기는 18cm. 범블비의 마스크와 블래스터 2개가 동봉된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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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기사 콘셉트 아트 | |
-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마찬가지로, 본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5편의 디자인을 유용한 프라이멀과 달리 치토는 ROTB에서 아예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 비스트 모드는 치타인데, 울음소리가 치타가 아니라 호랑이나 사자 같은 대형 고양이과의 울음소리이다. 실제 치타 울음소리는 고양이가 가르릉 거리는 소리에 더 가깝다.
- 삭제 장면에서는 사원에서 프리저를 처리하고 노아 일행을 침입자로 오해해 추격한다.
[1] 원작 비스트 워즈 애니메이션의 치타스 성우이기도 하다. 사이버버스에 이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원작처럼 막나가는 애드립은 없지만, 치타스 특유의 '~쟝(~じゃん)'으로 끝나는 말투는 그대로 가져왔다.[2] 원작과 달리 지구에서 지낸 시간만 따져도 수백년 정도다. 이전에 묘사된 트랜스포머의 평균 연령을 고려해보면 나이가 보통이 아닐 텐데, 지구에서 신 대접까지 받으며 살았으니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 더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