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000000> 칠로엔 Chilloen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21년 4월 1일 |
대표 | 조성인 |
업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
서비스 | AI 음악 작곡 서비스 키닛(KEENEAT)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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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작곡 AI 전문 스타트업 칠로엔은 버클리 음대 출신 조성인 대표가 2021년 AI 엔지니어, 서비스 개발진들과 설립한 스타트업이다."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란 이념으로 설립 된 칠로엔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다음색 가이드보컬 AI학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1500곡의 음악을 작곡했고, 4000곡 이상의 보컬 음성·라벨링 데이터 제작 및 AI 싱어를 구현한 이력이 있다.
다비치안경, 크레디트라인에게 투자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자체적으로 사내에서 인공지능 작곡 엔진 [KEENLAB]을 개발하여 AI 작곡 서비스 KEENEAT 을 운영 중 이다.
2. 서비스
2.1. 키닛 (KEENEAT)
키닛 홈페이지
국내에서 출시한 키닛은 간편하게 장르, 길이, 빠르기 선택지를 클릭하는 것 만으로 30초 안으로 빠르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음악 작곡 · 생성 인공지능이다.
KEENEAT 문서 참고
2.2. 오드야드 (ODD YARD)
3. 언론보도
칠로엔, 음악 학습 인공지능 엔진 개발"티맥스메타버스, 브레인데크 및 칠로엔과 기술 협력"
[인터뷰] 조성인 칠로엔 대표 “AI 작곡, 배경음악 시장 주도할 것”
[인터뷰]조성인 칠로엔 대표 "AI로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세상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