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加賀野 愛(かがの あい)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여주인공. 성우는 아타니 호노카(阿谷ほのか). 스리사이즈는 74/54/82.
본작의 메인 히로인이자 마법전사 삼인방중 한명. 메인 히로인답게 딱히 전문으로 하는 페티시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당하며 일러스트 상, 양적으로는[1] 아무래도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보니 제일 많이 당한다.
여러가지로 자주 능욕당하긴 해도 그래도 끝까지 버티다가 주인공 보정을 받아 막판에 적들을 관광시켜 주고 막타는 아이가 챙긴다. 작화가의 앤솔러지 동인지에서도 꽤 활약을 했다. 반면, 좋은 타이밍에 유라기들한테 좀 당하기도 하며 마법소녀복의 겉옷이 벗겨진 상태에서 안에 받쳐입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차림으로 다니다 승무원에게 코스프레로 오해받기도 한다.(...)
2. 작중 행적
1편에서는 얼굴이 좀 로리스러웠는데 나중에는 조금 더 성숙하게 보인다. 다만 이계인이여서 지구의 시간으로 나이를 먹지는 않았다. 수치상으로 보면 여전히(?) 로리이지만 가슴은 저 수치에 비해서 커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어린 애. 언니이자 선배인 메그를 굉장히 따른다. 1편에서 주인공인 아키토시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의 기억을 봉인하게 된다. 근데 2편에서 다시 만나고 동거까지해서 기억을 봉인한것이 헛수고가 돼버렸다(...).2편에서는 마법소녀복 안의 하이레그 바디슈트로 감싸여진 가슴을 마유가 촉수로 마구 짜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바디슈트로 감싸여 있었음에도 세게 당해서 고통스러워 한다.
참고로 첫경험은 무려 남주인공도, 촉수(?)도 아닌 언니(...)인 메그라고 한다. 본편에서도 둘이 근친물을 찍기는 하는데 이건 유라기들이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경우다. 아이의 첫경험은 둘다 자의(...)로 한것. 정확히 말하면 아이는 뭐가 뭔지도 몰랐다고 하니 메그가 동생을 강간(...) 했다고 보는것이 옳다. 그 때 당시 메그는 유라기들한테 몸을 개조당하고 성욕을 주체 못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굶주리고(...) 있었는데 반쯤 정신이 나가서 동생을 범한 것. 아이는 이걸로 메그에게 쓴소리 한 마디 안하니 정말 대인군자라고 볼수도 있겠다만, 2편의 백합섹스에서는 메그가 노예생활에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오히려 아이가 공으로 나오니, 나름대로 복수 및 역관광(...)을 성공하였다.
1편 애니판에서 빌런인 히에 하루미는 아이를 맘에 들어하는듯. 게임판에서는 몆번이고 자신은 아랫도리만 훌러덩 벗은채로 아이를 포홍안채 진한 키스를 여러번 하기도 했고 애니판에서는 아이의 하이레그 레오타드의 아랫부분만 옆으로 제끼고 아이의 그곳을 마구 빨아대는데 자신의 혀를 아이의 꽃잎과 질벽이 단단하게 휘감으며 맛도 좋다고 평했다.(...) 공식 앤솔로지 동인지에서도 그런 소리를 자주 듣는걸 보면 중요부분의 애액이 맛이 좋은 모양이다.
[1] 왜 '양적으로' 냐면 설정상 메그가 아이가 당하는 것보다 더 하드코어하게 능욕당할 때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애초에 메그는 유라기들한테 수십번(...)씩 잡혀서 조교를 당해본 경험이 있고 2편에서는 아예 몇달동안 감금당해서 계속 능욕당하는 신세이다. 게다가 다른 작품인 특명교사 히토미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와 죽어라고 윤간을 당한다.[2] 일단 이 둘은 게임이 게임인 만큼(...) 능욕당해도 어떻게든 자력으로 탈출은 한다. 하지만 메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