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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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1. 12.'{{{-1 [[Romance(카밀라 카베요)|{{{#140e0b,#f7c1a5 Romance''}}}]]}}}2집'''
2019. 12. 09.'{{{-1 [[Familia|{{{#255f25,#ebdfc5 Familia''}}}]]}}}3집'''
2022. 04. 08.'{{{-1 [[C,XOXO|{{{#264440,#fff C,XOXO''}}}]]}}}4집'''
2024. 06. 28.
- [ 싱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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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사건 사고
1. 표절 논란
2집 컨셉 영상이 라나 델 레이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카밀라의 인스타 댓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Lana를 언급했었다.이후 라나가 해당 영상에 답글을 달았는데(!), 답글의 내용은 "What the hell".
할시의 굿즈 디자이너가 '카밀라 카베요의 굿즈디자이너 Amber park가 자신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며 관련 증거들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Living proof공연이 할시의 앨범 컨셉아트 및 퍼포먼스를 표절했다고도 저격했다. 카밀라와 카밀라의 소속사는 현재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물론 굿즈디자이너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논란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하고있는 카밀라의 책임도 크다.
2집의 Cry For Me 공연이 마돈나의 Vogue 무대를 표절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마돈나의 무대는 너무 유명해서, 다들 오마주로 취급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이다.
2집 리드싱글 Liar가 마리나의 Karma와 비슷하여 표절 논란이 일었다.
2집 수록곡 My Oh My와 비슷한 곡이 이미 공개되었어서, 표절 논란이 일었다.
2. 인종차별 논란
데뷔 전 어린 시절 카밀라가 사용하던 텀블러 비공개 계정을 통해, 오바마 前 대통령에게 흑인 비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이후에도 인종 차별 논란이 있었다. 카밀라 본인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인종차별은 미국에서 예민한 부분인 것에 비하면 그렇게 큰 소란은 없이 묻혔다.
묻힌 이유에 대해서는 기존에 루머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녔던, 카밀라의 헤이터들의 책임이 어느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전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카밀라의 피프스 하모니 탈퇴를 부추겼다거나, 카밀라가 멤버들과는 다른 밴을 타길 원했다는 등 근거 없는 트윗들과 조작 메세지를 유포했던 전적이 있었다. 즉, 헤이터들의 허위성 논란들로 인해 오히려 진짜 논란이 묻히게 된 셈. 당시에는 '조작이다 vs 아니다'로 대치되는 듯 싶었다.
2019년 12월 말, 현재는 삭제된 과거 자신이 쓰던 텀블러 계정이 함께 공개돼 다시 한 번 논란이 되었다.
흑인, 중국인은 물론,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가 멕시칸임에도 멕시코 사람을 비하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결국 카밀라 카베요는 직접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지금도 카밀라 카베요는 비유럽계 인물들에게 인종차별 등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3. 타 가수 비하 논란
데뷔 전 카밀라 카베요가 어린 시절 사용하던 텀블러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리아나가 휘말렸던 폭행사건에서 리아나를 조롱한 글을 리포스트 한 것이 발견되었다.게다가 평소 자신을 많이 지지해주던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쓴 그녀의 눈은 남성의 그곳만 따라다닌다라는 글에 '좋아요'를 남겼다는 사실도 밝혀졌으며[1] 이 뿐만 아니라 브루노 마스, 릴 웨인, 니키 미나즈를 포함한 여러 가수, 래퍼들을 디스하는 게시글도 리포스트 한 것이 발견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테일러 험담 사건과 할시 디자인 표절 사건 이후로, 두 사람과 카밀라가 엮이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카밀라가 인스타 스토리로 테일러를 칭찬하는 글도 올렸지만 보통 같으면 테일러가 답장을 할 텐데 그대로 넘어갔다. 다만, 당시 발생한 카밀라의 인종차별 논란 때문인지 빌리 아일리시[2], 두아 리파 등 다른 가수들도 카밀라의 칭찬 스토리를 그냥 넘긴 상황이었다.
2020년, 테일러 스위프트가 folklore 앨범 발매 기념으로 카디건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카밀라는 못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카밀라 카베요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데렐라》의 시사회에서 테일러를 언급했다. "연예계에서 요정대모 같은 사람은?" 이란 질문에 "테일러요. 처음 만났을 때 난 18살 정도였고, (테일러는) 항상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어요. 항상 나를 지지해주었고 정말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내 요정대모는) 테일러라고 할 수 있어요." 라고 답했다. 그런데 친한 가수들의 새 음반이나 영화 등을 SNS로 적극 추천하고 언급해주는 테일러가 해당 영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사실상 이 사건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와는 연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밀라 카베요의 인스타 스토리에 할시에게 선물받은 할시의 자서전이 올라오며 할시와의 불화설은 잠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