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같은 해에 전사한 장교로는 당시 루마니아군에서는 마찬가지로 보기 드문 여군 장교인 에카테리나 테오도로이우(ro. Ecaterina Teodoroiu)였다. 그녀 역시 머러셰슈티 전투(en. Battle of Mărăşeşti)에서 전사하였다. 그녀는 전사할 때까지 「루마니아 용기 메달(Medalia "Virtutea Militară")」을 두 번이나 수훈하였다.
그와 함께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루마니아의 무슬림 장교로는 레피크 카디르(ro. Refiyîk Kadír)가 있는데, 그는 종전 시까지 살아남았으며 대령으로 예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