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95057><colcolor=#fff> 카피캣 | |
잠식된 인물 | 테우 바우보 |
빌런 유형 | 인간형 |
잠식된 물건 | 레이디버그의 사진 |
첫 등장 | 시즌 1 3화 <두 명의 블랙캣> |
사용된 행운의 부적 | 숟가락 |
한국어 더빙판 성우 | 신용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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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라큘러스에 나오는 검은나비 빌런. 블랙캣과 동일한 능력은 가진 빌런이다.[2]2. 능력
블랙캣과 같은 능력으로, 고대의 재앙은 물론, 생김새도 비슷해진다.[3]생김새가 블랙캣으로 바뀜으로써 봉을 사용하는 능력도 가질 수 있고 미라클스톤 변신 쿨타임을 나타내는 고양이 발톱을 한 번에 여러개가 꺼지게 할 수 있다.
목소리는 똑같아지지 않는다.
안티버그처럼 능력을 사용하면 빌런화가 풀리는지 불명
3. 작중 행적
시즌 1 3화 <두 명의 블랙캣>편에서 첫 등장. 조각상 공개 행사에 레이디버그가 오지 않았고 블랙캣이 레이디버그랑 사귄다고 속을 긁은 뒤 화가 나 카피캣이 된다.박물관에서 당당하게 나서다 모나리자 그림을 훔치고 블랙캣이라는 신분으로 뉴스에 실리기까지도 한다. 이때 그림을 훔치고 나서 하는 말이 '고기까지도 한다. 이때 그림을 훔치고 나서 하는 말이 '고양이도 울고갈 걸작'이라며 그 유명한 사탄 드립을 친다.
그 뒤로 블랙캣에게 자신의 작업실인 '테오 바우보의 작업실'이라는 힌트를 남기고 유인해 본격적으로 레이디버그를 속이기 시작한다.[4]
그렇게 레이디버그를 만난 뒤 잠시 유혹에 흔들리지만 레이디버그가 가짜인 자신을 알아차리고 검은나비를 회수하려할 때 공격하고 달려들다가 결국 레이디버그의 사진을 빼앗기고 빌런화가 풀린다.
4. 여담
- 박물관에서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되게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