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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캐롤라인 클레어 레빗 (Karoline Claire Leavitt) |
출생 | 1997년 8월 24일 ([age(1997-08-24)]세) |
뉴햄프셔 앳킨슨 | |
재임기간 | 백악관 대변인 |
2025년 1월 20일 ~ 현직 | |
학력 | 세인트 안셀름 칼리지 (커뮤니케이션학 / 학사) |
배우자 | 니콜라스 리치오 (Nicholas Riccio)[1] |
자녀 | 아들 니콜라스 로버트 리치오 (2024년 7월 10일생/[age(2024-07-10)]세)[2] |
정당 | |
링크 |
1. 개요
미국의 정치인. 현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대변인으로 재직 중이다.2. 생애
1997년 미국 뉴헴프셔주 앳킨슨에서 출생하였으며 세인트 안셀름 칼리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정치학을 전공했다.대학에 재학하던 중 폭스뉴스와 트럼프 1기 백악관 언론실에서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2019년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 백악관에서 대통령 연설 원고 작성자와 대변인 보좌관을 거쳤다.
2020년 제47대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한 뒤에는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엘리스 스터파닉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면서 친트럼프파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굳혔다.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뉴햄프셔 1구에 출마를 선언한 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마이크 리 상원의원, 엘리스 스테파닉 하원 공화당 의원 총회 회장의 지지를 받아 경선에서 34.6%를 득표해 본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11월 8일에 열린 본선에서 46% 득표에 그쳐 민주당의 크리스 파파스 하원의원에 패해 낙선했다.
2024년 11월 15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명되었으며, 이는 1969년 리처드 닉슨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명된 론 지글러의 29세 기록을 경신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
3. 논란
3.1. '관세는 세금 인하' 발언 논란
2025년 3월 11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AP 통신 소속 기자 조쉬 보크에게 질문을 받던 중 '관세는 외국에 대한 세금 인상이자 미국 국민에 대한 세금 인하'라고 답변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기자가 관세는 외국 국가들이 아니라 자국민들이 내는 거라고 정정했으나, "당신이 제 경제 지식을 시험하려고 하는 것은 모욕적인 일이다." 라며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 블로거의 해설3.2. '미국이 아니었다면, 프랑스는 독일어를 쓰고 있었을 것' 발언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강경 외교 노선으로 유럽과 마찰을 빚자, 프랑스 공공 광장 당대표 라파엘 글뤽스만 의원이 미국이 폭군의 편에 섰으니 자유의 여신상을 반환하여야 한다고 발언을 하였는데, 이후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프랑스는 미국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독일어를 쓰고 있었을 거라는 발언#으로 외교적 결례를 저질렀다.4. 여담
- 백악관 대변인이 된 후에도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대변인 숀 스파이서와 세라 허커비 샌더스의 연봉은 각각 17만 9700달러(약 2억6000만원), 16만 5000달러(약 2억4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빗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 배우자는 미국의 부동산 회사 리치오 엔터프라이즈 LLC를 운영하는 사업가 니콜라스 리치오(Nicholas Riccio)로 자신보다 32살 연상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오는 과거 노숙자 생활을 하다 성공한 기업인으로 올라왔다는 약력으로 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