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16:24:25

케난 코드로

파일:페렌츠바로시 TC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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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바르가 · 3 S.음마에 · 5 베시치 · 7 벤롬단 · 10 토크막 · 11 콰베나 · 13 에시티
14 고자크 · 15 아부 파니 · 16 자카리아센 · 17 시비치 · 18 시게르 · 19 B.바르가 · 20 트라오레
21 보트커 (VC) · 22 아베나 · 25 텔란데르 · 23 파스카24 케힌데 · 27 시세 · 29 세치 · 30 브라트 · 31 윙고
50 마르퀴뇨스 · 55 코타나 · 68 할마이 · 72 페시치 · 75 아네바 · 76 리스테시 · 90 디부스 (C) · 99 라미레즈 · # 마이가
# 코드로 · # 세비캰
파일:UEFA EURO SRB.png 데얀 스탄코비치
파일:player_5827_2242.png
페렌츠바로시 TC No.
케난 코드로
Kenan Kodro
<colbgcolor=#0b7340><colcolor=#ffffff> 생년월일 1993년 8월 19일 ([age(1993-12-19)]세)
국적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출신지 산 세바스티안
신체 190cm
포지션 포워드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안티궈코 (2004~2008)
레알 소시에다드 (2008~2011)
소속 클럽 레알 소시에다드 B (2011~2014)
→ CD 라군 오낙 (2012 / 임대)
CA 오사수나 (2014~2017)
1. FSV 마인츠 05 (2017~2018)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018 / 임대)
FC 코펜하겐 (2018~2019)
아틀레틱 클루브 (2019~2021)
레알 바야돌리드 CF (2021 / 임대)
페헤르바르 FC (2021~2024)
페렌츠바로시 TC (2024~)
국가대표 12경기 2골 (보스니아 / 2017~2023)
가족 아버지 메호 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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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적의 MOL 페헤르바르 FC 소속 축구선수.

스페인 바스크 주 산 세바스티안 태생으로 보스니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바스크인의 혈통이 아니지만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나 바스크 지역 팀의 유스를 거쳤으므로 타 국적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순혈주의 영입정책을 펴는 아틀레틱 클루브에 입단할 수 있었다.

2. 클럽 경력

2.1. 레알 소시에다드 B

바스크 산 세바스티안 출신으로,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를 거쳐 B팀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2.2. 아틀레틱 클루브

이후 CA 오사수나, 1. FSV 마인츠 05,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FC 코펜하겐을 전전하다가 2019년에 아틀레틱 클루브에 입단하였다. 현재 팀의 유일한 해외 국적 선수이다. 2021년 1월 28일, 레알 바야돌리드 CF로 임대를 떠났다.

2.3. 페헤르바르 FC

현지 시간 2021년 8월 24일, 페헤르바르 FC로 이적했다.#

2.4. 페렌츠바로시 TC

2024년 1월 6일, 페렌츠바로시 TC에 이적 했다. 계약금은 €1.5M이다.

3. 국가대표 경력

본인의 출신 국가가 아닌 본인의 혈통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2017년 3월 친선경기 알바니아전에서 데뷔했고 데뷔전에서 1도움을 올렸다. 9월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산마리노전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출장해 1득점을 했지만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4. 기타

  • 아버지 메호 코드로 또한 축구선수였으며 포지션도 아들과 같은 공격수였다. 케난 코드로는 아버지가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을 때인 1993년에 태어났다. 아들과 아버지가 레알 소시에다드 B팀에서 같이 소속되어 있던 적이 있다. 아버지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B팀 감독이었으며, 아들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 아틀레틱 클루브로 플레이하는 풋볼 매니저 유저들에겐 아리츠 아두리스의 백업으로 가뭄에 단비 같은 자원이었다.[1] 다만, 게임상 타고난 포텐으로 인해 주전으로 발돋움하지 못 하고, 장차 플레이어가 잘 키운 생성 유망주들에게 밀려 몇년 만에 구단에서 내보내는 정도였는데 현실에서도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되고 말았다(...) 차이점이라면 현실 속 아틀레틱은 결국 아두리스의 후계자를 찾지 못 하고 있다는 정도.


[1] 다른 해외파(?) 백업 자원으로는 멕시코 청대 출신 호나탄 에스페리쿠에타(Jonathan Espericueta), 베네수엘라 국적의 미켈 비야누에바(Mikel Villanueva)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