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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라이징의 등장인물 케이티 그린 Katey Gree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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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본명 | 케이티 앤 그린 Katey An Greene |
출생 | 2004년 |
국적 | 미국 |
나이 |
|
가족관계 | 아버지 척 그린 어머니 팸 그린[1][2] |
첫 등장 작품 | 연대순 데드 라이징: 로드 투 포츈 출시순 데드 라이징 2: 케이스 제로 |
성우 | 알리슨 암스트롱(2편)[3] 셸비 영(3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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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드 라이징 2의 등장인물. 척 그린의 딸이다. 나이는 7살. 항상 쓰고 다니는 헤드폰과 가방이 트레이드 마크.2. 작중 행적
2.1. 정사 시리즈
2.1.1. 데드 라이징: 로드 투 포춘
그린 부부가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스토리에 잠깐 등장한다. 어머니인 팸과 함께 척이 참가한 모터 바이크 경주를 관람하던 중 좀비 사태가 발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팸이 좀비에게 물리게 된다. 이내 좀비화가 된 팸이 케이티에게 달려들어 왼팔을 물자 척이 그녀의 머리를 드라이버로 뚫어버린다. 이후 척은 좀브렉스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돌아다니고 한 약국에서 좀브렉스를 찾아내 케이티에게 투여한다. 케이티가 안정을 되찾자 두 사람은 트럭에 탑승하고 인근 마을인 스틸 크릭으로 향한다.
2.1.2. 데드 라이징 2: 케이스 제로
케이스 제로에서는 라스 베이거스 사태로부터 12시간 후, 아빠와 함께 스틸 크릭에 도착하지만 타고 온 차를 도둑맞는 바람에 안전가옥 내에 있다가 아빠가 바이크를 수리해 떠날 수 있게 되었는데 웬 뚱뚱한 괴한에게 살해당할 위기와 특수부대에 납치될 위기에 처하고, 본편에서는 상술한 좀브렉스의 독기를 견디지 못해 기절하는 등 고생이 심하다.
2.1.3. 데드 라이징 2
3년 전 4살 때 라스 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로 좀비가 된 어머니 팸 그린에게 물려 24시간마다 좀브렉스를 투여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척 그린이 TIR에 출전한 것도 비싼 좀브렉스 값을 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하지만 좀브렉스가 워낙 독한데다 어린애가 하루마다 맞다보니 게임 중반에서는 약의 독기에 쓰러지기도 한다.
게임 내 거의 항상 안전가옥 내에 있으며, PSP 비스무리한 기계로 메가맨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 듯.
그래도 아빠의 활약으로 포춘 시티를 탈출하게 되었으니 다행.[5]
2.1.4. 데드 라이징 3
데드 라이징 3에서는 17세로 성장해 애니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6] 척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나갔다는데 딱 가출 청소년. 다만 완치가 안 되어서 여전히 좀브렉스를 투여하고 다니는 불법 감염자다. 닉이 짝사랑 하는 상대이지만 애니 본인도 닉한테 마음이 있는 듯 하다가 후반부에 닉하고 키스하면서 연인 관계가 된다.[7]
2.2. 비정사 시리즈
2.2.1. 데드 라이징 2: 오프 더 레코드
2편의 IF인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결국 사망[8]해 아내에 딸까지 잃은 척이 미쳐버려 인형을 케이티로 착각하게 되고, 유명한 좀비 백정과 싸우게 된다.
2.3. 기타
- 캐릭터의 모티브와 포지션은 데드 라이징 1 컨셉아트의 프랭크 옆에 있는 어린이에서 따온 듯 싶다.
- 슈퍼 울트라 데드 라이징 3 아케이드 리믹스 하이퍼 에디션 EX 플러스 알파 대쉬에서는 플레이어블로 참전한다.
[1] 데드 라이징 이후 데드 라이징 2 이전을 다룬 프리퀄 코믹스인 로드 투 포춘에 밝혀진 이름이다.[2] 작중에서는 코믹스에서 아빠와 자신과 함께 좀비 사태가 일어난 라스 베이거스에서 탈출하다가, 엄마가 좀비한테 물려 사망해 좀비가 되었고 이로 인해 케이티는 엄마에게 물렸지만, 다행히도 좀비가 되진 않고 있다.[3] 캐나다 출신 아역배우.[4] 모션 캡처까지 담당하였다.[5] S엔딩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다 탈출한 마당에 스테이시와 함께 TK에게 잡혔다가 척에게 구조되고, A엔딩에서는 탈출하던 중 척이 고립된다. 케이스: 웨스트로 이어지는 정사는 A엔딩이다.[6] 풀 네임이 케이티 앤 그린이다. 애니는 미들 네임 '앤'의 애칭.[7] 후반부에 닉과 애니가 하는 말을 보면 데이트를 할 예정인 듯(...)[8] 본편에서 케이티가 숨어있던 대기실 라커 앞에 혈흔과 케이티의 가방, 게임기가 있고 프랭크가 거기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