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14:48:01

케인의 검(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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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성능
2.1. 장점2.2. 단점
3. 킬 팀 구성 및 병종4. 스트래티직 플로이5. 파이어파이트 플로이6. 어스펙트 테크닉
6.1. 다이어 어벤져6.2. 하울링 밴시6.3.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7. 장비8. 여담

1. 소개

킬팀 시즌 3의 시작과 함께 나온 두 킬팀중 하나. 엘다의 어스펙트 워리어중 다이어 어벤져, 하울링 밴시, 스트라이킹 스콜피온을 혼합 편성할 수 있는 팀이다.

2. 성능

병종이 3종이나 되는 만큼, 그리고 엘다의 어스펙트 워리어의 컨셉이 4만 본편부터 특화분야 외에는 허약한 컨셉인 만큼 킬팀에서도 그 컨셉이 유지가 되었다. 따라서 상대 팩션의 스탯라인을 알고, 그에 맞춰 병종을 편성해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스트라이킹 스콜피온은 7~10운드 에게 강력하다. 일단 근접에서 대상선택이 끝나면 바로 2운드를 때려박고[1], 근접무기는 4/5뎀이기 때문에 10운드 이하는 모든 모델을 2방으로 근접전을 끝낼 수 있다. 7운드면 크리 한방이면 피해도 없이 끝. 이런 점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병종이다.

다이어 어벤져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박하지만 그래도 아머 세이브가 낮은 병종을 상대론 다이어 어벤져를 써봄직하다. 5+등 세이브가 낮은 적은 대체로 머릿수가 많아서 근접요원이 다 대처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이어 어벤져로 먼곳에서부터 견제를 하는게 꽤 효과적으로 먹힌다.

하울링 밴시는 파워소드를 들고 있고, WS를 1 깎아내리는 효과가 있다. 그런 만큼 엘리트 모델과의 근접전에서 다른 두 병종보다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다만 거의 카운터픽에 준하는 효과를 내는 스콜피온과 달리, 이쪽은 그정도는 아닌편.

다만 이런 넓은 로스터풀과는 별개로, 팩션의 성능은 중하위권을 넘기지 못한다는게 주된 평이다. AP무기도 없으며, 뎀감 플로이는 리롤 금지라는 다소 애매한 플로이인데다 뎀증 플로이도 근접은 레디중인 오퍼, 사격은 레디 아닌 오퍼라는 조건부인데다 그나마도 리롤 하나가 끝이다. 전반적으로 확정적 이득을 가져오는 능력이 부실한 편이다.

2.1. 장점

  • 유연함
    일단 병종부터가 3종이라 저격성 안티 로스터를 짤 수 있으며, 스페셜리스트가 없는 대신 모두가 쓸 수 있는 특수룰을 공유한다.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액션을 하는 것이 타 팩션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쉽다.

2.2. 단점

  • 허약하고 불안정한 스탯
    방어관련 플로이가 빈약한 편인데, 본체의 스탯조차 방어랑은 거리가 멀다. 무기도 헤비거너나 거너가 없어 AP 확보가 안되며, 렌딩에 의존하는 다소 불완전한 방식으로 화력을 보충한다. 그런데 크리티컬 보정은 별로 없는게 문제.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리롤 수단은 사격은 레디 오퍼, 근접은 기동 꿑난오퍼에게 적용되는 등 활용도 다소 난해한 편이다.
  • 난이도
    숙지해야할 어스펙트 액션만 15종류나 되고 근접요원이 다수이다. 킬팀에서 근접전이 가지는 리스크를 생각했을 때, 근접요원이 다수인 것은 확실한 디메리트. 거기다 어스펙트 워리어의 본편에서의 특징을 그대로 들고와서, 범용성이 낮아 상대방의 스탯에 따라 저격픽을 할 필요가 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어스펙트 테크닉이 치명타가 안뜨면 사용 시도조차 못해보는 룰이라서 굉장히 난감한 구석이 있다. AP무기도 없어서 원거리 견제도 허약한 어벤져에 의지해야한다. 여기에 상술한 스탯문제가 합쳐져 난이도로 치면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 비쌈
    유닛 로스터가 넓은 편인 대신 모델을 갖추는데 필요한 금액이 비싸다. 밴시 2박스, 어벤져 2박스, 스콜피온 한박스인데, 옼타 기준 339000원이다. 여타 킬팀이 2박스로 끝나 15만 안밖으로 풀로스터가 대부분 갖춰지는걸 생각하면 두배가 넘는다. 밴시랑 어벤져를 한박스씩만 사도 212000원으로, 여타 킬팀보다 비싸다.

3. 킬 팀 구성 및 병종

엑자크 셋중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는 워리어를 자유롭게 7명 채우면 된다.
  • 다이어 어벤져 엑자크
    Defence Tactics: 사격 대상이 오브젝티브 마커를 점유하고 있거나, 자신이 오브젝티브 마커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 Accurate 룰을 얻는다.
    Shimmershield: 시머실드를 가지고 있고, 아군 BLADES OF KHAINE 요원이 이 요원의 2”내에 있다면, 해당 아군은 4+인불 세이브를 얻는다.
  • 하울링 밴시 엑자크
    Banshee Mask: 이 요원이 근접전 할 때, 해당 근접전 동안 대상의 WS를 1 깎는다. 부상상태와 합산하지 않는다.
  •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엑자크
    Mandiblasters: 이 요원이 근접전 할 때, 해당 근접전의 유효 대상 선택 단계가 끝날 때, 대상은 2 모탈 운드를 입는다.

위의 엑자크 셋은 모두 Exarch[2] 룰을 가지고 있다.
  • 다이어 어벤져 워리어
    Defence Tactics: 사격 대상이 오브젝티브 마커를 점유하고 있거나, 자신이 오브젝티브 마커를 점유하고 있는 경우, Accurate 룰을 얻는다.
    세 병종중 가장 평이 좋지 않다. 피해량의 기대값이 낮기 때문. 그래도 유일한 장거리 병종이라는 점 때문에 적이 14명 이상 나오는 호드 아미일 경우 효용성이 올라간다. 세이버가 낮은 적을 상대로도 써볼만 하다.
  • 하울링 밴시 워리어
    Banshee Mask: 이 요원이 근접전 할 때, 해당 근접전 동안 대상의 WS를 1 깎는다. 부상상태와 합산하지 않는다.
대체로 엘리트를 상대하기 좋다고 평가 받으며, 기본 무기가 파워 웨폰이라서 강력한 편이다.
  •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워리어
    Mandiblasters: 이 요원이 근접전 할 때, 해당 근접전의 유효 대상 선택 단계가 끝날 때, 대상은 2 모탈 운드를 입는다.

    근접전 진입 시 치명타가 터지면 운드 7 이하는 한방컷이 가능해 7운드 이하를 상대할때 저격픽으로 자주 쓰인다.

4. 스트래티직 플로이

5. 파이어파이트 플로이

6. 어스펙트 테크닉

각 어스펙트 테크닉은 한 턴에 1회씩 사용할 수 있으며, 요원의 기동중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킬팀 요원이 어스펙트 키워드를 공유하는 경우, 하나의 어스펙트 테크닉을 한 터닝포인트에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CP를 소모하지 않는 택티컬 플로이처럼 운용된다.

6.1. 다이어 어벤져

6.2. 하울링 밴시

6.3.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7. 장비

8. 여담

사용하는 무장이 본편과 완전히 동일해 본편 유저가 바로 킬팀에 합류할 수 있다.

[1] 이 때문에 선공격이 매우 중요하다. 방어할때는 근접 대상 선택단계가 없기때문에 2뎀을 먹일 수가 없기 때문.[2] 이 요원은 기동중 사격이나 근접전을 2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