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 그로봇 | → | 코믹호러 저주빌라 | → | 지옥의 왕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코믹호러 저주빌라 | |
| | |
| 장르 | 판타지, 호러, 스릴러 |
| 제작 | 총몇명 스튜디오 |
| 목소리 연기 | 총몇명 |
| 연재 기간 | 2022년 11월 16일 ~ 2023년 1월 28일 |
| 연재 주기 | 격주 |
| 화수 | 6화 |
| 플랫폼 | 유튜브 |
| 재생목록 | |
[clearfix]
1. 개요
| <colcolor=#ffffff> 마지막 화 제외 몰아보기 영상 |
총몇명 스토리 1편과 마찬가지로 민모리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전역 이후 저주빌라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하는 설정으로 진행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일상물이 아닌 판타지물이다.
빌런들로 가득한 집에 이사를 오게 된 모리가 이곳에서 규칙들을 어기면 안 된다는 사실에 어떻게든 지키려나 지키려 해도 결국 하나 씩 실수를 하게 되는 게 이 에피소드의 특징이다. 민모리가 규칙을 어긴 후부터는 나천재가 주연을 물려받았으며 시리즈 최초로 초창기 영상들처럼 Belli가 성우로 나오지 않은 시리즈다.
업로드 주기는 2주이며, 6부작이다.
2. 영상 목록
| 회차 | 일자 | 제목 | 비고 |
| 1화 | 2022. 11. 16. | 첫 자취하자마자 빌런 등장 | |
| 2화 | 2022. 11. 30. | 빨간우비와 절대 눈 마주치지 마라 | |
| 3화 | 2022. 12. 14. | 저주 빌라의.. 비밀! | |
| 4화 | 2022. 12. 28. | 운명 걸린 연말 파티! | |
| 5화 | 2023. 1. 11. | 미친 1,000살 마녀 VS 천재 과학자 | |
| 6화 | 2023. 1. 28. | 천재 과학자 VS 힘 되찾은 1,000살 마녀 | 마지막 화 |
3. 에피소드 가이드
3.1. 1화: 첫 자취하자마자 빌런 등장
군대를 전역 후, 재주빌라에서 독립 생활을 하게 된 모리는 난생 처음 자취 생활에 기뻐하는데...그때 재취가 떨어지며 '저주빌라'가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1]
그 후로도 모리는 자신의 옆집에 사는 얼굴 보고는 비웃는 남학생,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오면 닫기 누르기 빌런 김명자 이외에도 한입만 충 빌런인 박베드로와 마주하지만 그 와중에 자신의 앞집에 사는 아이돌 지망생 도라희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이에 라희는 모리에게 안전수칙을 건네주고 주인 할머니는 외국에 나갔다고 하며 안 지키면 큰일나니 꼭 읽으라고 한다.
이 빌라에는 저주가 있으면 3가지를 어기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렇게 모리는 장보로 가다가도 빌런들에게 시달리고 그러자 모리는 이 일을 계기로 착하게 살면[2] 안 된다는 걸 깨닫고 빌런들에게 빌런짓으로 맞서기로 결심한다.[3]
모리가 아파트에서 빌런들에게 맞서기로 결심할 때 쯤 라희는 갑자기 늙은 모습으로 변하고[4] 방을 변화시키는데 그리고는 예전 말을 듣지 않고 떠난 모리를 떠올리며 웃어댄다.[5]
도라희:친절하게 말할 때 들었어야지...뭐 모르는 게 약일 테지만 수칙 3개를 어기면 너의 운명은 내게 된다.
3.2. 2화: 빨간우비와 절대 눈 마주치지 마라
내가 자취하는 빌라에는 이상한 안전수칙이 있다.수칙 1번 샤워 중 절대 대답을 하지 마시오 수칙 2번 빨간 우비의 남자를 만나면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
라는 문구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때는 6시간 전, 모리는 친구 동태를 데리고 집들이 파티 중이다.[6]
3.3. 4화: 운명 걸린 연말 파티
3.4. 5화: 미친 1,000살 마녀 VS 천재 과학자
지난화에서 세뇌된 모리는 땅을 파며 라희의 심장을 캐내는 중이다. 그 시각 모리에게 연락을 하나 이미 영혼을 빼앗겨 반응이 없는 모리 그렇게 조수 제갈 박을 부르는 천재 지난 번 그린 문양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건 바로 마녀의 문양 이 말에 라희가 마녀라는 사실 허나 천재는 이를 믿지 않으나 우연찮게 라희가 놓고간 책에서 라희가 초위험 마녀라는 정보에 우연찮게 그녀를 한 번 본 적 있던 천재는 그제서야 모리가 연락이 안 되는 게 그녀와 연관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찾으러 간다.
그렇게 저주빌라에 도착한 천재 그러다 404호의 흙 묻은 발자국들을 보곤 마녀가 뭔 짓을 꾸몄다 여기고 모리에게 어떻게든 나와보려고 하나 안되자 경찰에 신고하려나 이미 도착한 모리 천재는 모리에게 안부를 물으나 모리는 폰이 고장 났다며 404호에서 나온 이유가 전등을 고치려 했다며 401호로 향하나 사방이 흙투성이이자 공사장 알바를 뛴다는 모리 우연찮게 발견한 저주빌라 수칙들을 불안한 마음에 물을 떠달라며 둘러대곤 집어들자 그러다 걸리나 하지만 적적하게[7] 둘러대고 저주빌라 수칙을 몰래 본 결과 이미 예상대로 모리가 수칙 3개를 어겼음을 깨닫고 모리가 잘 지내는 걸 봤으니 괜찮다 둘러대곤 떠난다.
그렇게 천재는 자신이 직접 모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다음 날 라희를 감시하고자 저주빌라에 잠복수사 중인 천재와 제갈 라희가 진짜 마녀인지 알아내고자 404호로 잠입수사를 하기로 한다. 그렇게 천재가 잠입 제갈은 망을 보며 조사하는 일을 맡기로 한다.
그렇게 잠입한 천재는 라희의 방이 그냥 평범한 여인방이라 여기나 우연찮게 앨범을 보는데 우연찮게 나온 앨범 사진들을 보곤 놀랍게도 라희가 저주빌라가 생겨나기 전부터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곤[8] 충격을 받곤 그 시각 천재의 차에 모습을 드러낸 라희는 여기다 주차하면 안된다지만 제갈은 길 찾는다고 둘러대나 그러나 라희가 들어가려자 천재를 살리고자 길을 물으며 시간을 끌려지만 그러나 이미 제갈의 갑작스러운 태도에 천재가 망을 보게 했음을 깨닫곤 천재를 잡고자 향하곤 제갈은 이 사실을 알린다.
그 시각 천재는 라희의 방에서 저주받은 시민들을 발견하나 섬뜩함에 놓은 그 순간 그곳에서 라희의 빗자루를 발견한다. 부스려 했으나 오히려 무릎만 다치며 실패 라희가 오려하자 어떻게든 흔적을 찾고자 빗자루를 땅에 내리친 그 순간 라희의 방이 마녀의 공간으로 변하자 그제서야 라희가 마녀임을 확신하곤 재빨리 빠져나와 도망치곤 라희는 천재가 벌인 일을 깨닫곤 분노한다.
그 시각 천재가 뭔 일 생긴 게 아닌가 하던 제갈 다행히 빠져나온 천재와 마주 그렇게 천재는 라희가 마녀라는 점이 맞다는 것 라희를 없애서 저주를 풀기로 한다.
천재가 빗자루에 흠집을 냈단 사실에 분노한 라희 그러나 주민들이 자신을 심장을 들고오자 라희는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3.5. 1-5화 몰아보기: 설날 특집 코믹호러 저주빌라 몰아보기
설날 특선으로 업로드 된 코믹호러 저주빌라 몰아보기 1화부터 5화까지 담았다.
원래 마지막화까지 담으려 했는데 수준 높은 완성도를 위해서 뺐다고 한다.
3.6. 6화: 천재 과학자 VS 힘 되찾은 1,000살 마녀
역사 박물관에 원시인 조형인 척 위장 잠입한 천재와 제갈 박 사실 이들이 잠입한 이유는 마녀를 무찌를 유일한 무기 정마궁을 얻기 위해서다.
그렇게 박물관이 영업이 끝난 후[9] 그렇게 둘은 정마궁이 마녀의 심장을 태울 수 있는지 의문이긴 해도 고서가 그렇다니 가짜로 바꿔치기 하곤 걱정하는 제갈이지만 천재는 잠시 빌려놓고 갖다 놓기로 하며 도라희를 막으러 간다. 그 시각 자신의 심장이 봉인된 상자를 녹일 재료를 만드는 라희 이를 지켜보던 천재는 오히려 분리된 게 잘됐다며 쏘기 쉬울거라한다.
그렇게 유일하게 저주에 걸리지 않은 배드로, 김명자, 남학생을 시간당 10만원이라는 조건 하에 도움을 청한다. 마침내 심장 상자를 손에 넣게 된 라희 그리고 그런 라희에게 절을 하는 주민들[10]
도라희:100년만에 내 진짜 힘을 찾았구나...이 얼마 만이던가!
그렇게 주문으로 힘을 되찾으려던 순간 천재가 난입한다. 심장을 놓쳐서 주우려다 천재가 정마궁으로 쏘려나 오히려 튕겨내는 라희 그렇게 옷장에서 인형에 영혼을 빼앗긴 주민들을 발견 천재는 이 사실을 깨달으나 이미 심장을 손에 넣어 본모습을 되찾은 라희는[11] 그 사이 천재는 주민들을 해방시켜 준다.그렇게 주민들을 데리고 빠져나가려다 라희가 난입 너네는 못 빠져나간다며 여기서 다 죽는다며 주민을 벌레로 만들고 겁먹은 주민들에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을 벌레로 만들고 문을 잠궈버리고 지금부터 찐파티라며 주민들을 벌레로 만들고 잡히며 죽고 도망가면 산다며 모리와 천재를 제외한 주민들을 벌레로 만든다.[12]
그렇게 아파트 주민들을 하나 둘 죽이기 시작하고[13] 옥상으로 도망치던 천재와 모리는 라희에 의해 문짝을 맞고 쓰러지고 그럼에도 활을 주우려던 천재를 콧바람이도 쐬고 싶나며 죽여주기 전에라며 던져버린다. 그렇게 동료들을 시켜 라희 주변에 불의 경계를 치는 일행들 그렇게 라희가 빠져나오려 하나 이미 그녀와 접촉한 4명에 의해 화염벽에 의해 힘이 제한 받게 된 것 그 결과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한 라희 이를 본 주민들은 라희가 마녀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허나 심장 또한 100년을 묵었다 보니 오히려 주민들을 날려버리곤 이대로 있다가 힘이 돌아오기 일보직전 정마궁으로 쏴 죽이려 하나 이미 떨어트린 상황 다행히 모리가 가지고 돌아오고[14] 라희는 제지하려 하나 실패하고 얼굴에 흉터를 낸 모리
그러자 라희의 인격인 척 모리를 속이려 드는 라희 자신이 좋아했다며 살고 싶다며 활 내려놓으란 그런 사람 아니라는 말에 약해지려던 모리였으나 그러나 이미 라희가 불이 완전히 꺼져가자 힘이 돌아오기 직전이였고 그러나 모리에게 통할 리가 없었고 정마궁을 날리고 결국 정마궁이 심장에 꽂힌 라희는 녹색 화염에 휩싸여 일그러진 채로 죽고 만다.[15] 그래도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이를 씁쓸히 바라보는 모리와 천재
이 사태 이후 모리는 꺼림직한 마음에 빌라를 떠나고 집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뭔가 꺼림직함을 느끼며 이 평화가 계속 될 수 있겠지 하지만 될 수 있으리라 여기며 끝이 난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으나 누군가 천재 연구소에 침입한다.[16] 놀랍게도 침입자는 바로 그로였다. 당연히 영문도 모르는 그로의 등장에 당황하며 발명품으로 방어하며 모리를 앞에 세우나...그로는 둘을 알아보는데 천재가 이에 당황해하자 그로는 자기 주인이 두 사람을 찾아가랬다며 모리가 주인이 누구냐자 그로는 루시퍼라 답한다.
4. 등장인물
- 민모리
본작의 주인공, 군대 제대 이후 재주 빌라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
- 나천재
본작의 서브 주인공. 모리가 자취하게된 재주빌라를 찾아가다 재주빌라의 불길한 무언가를 눈치채고 빌라와 입주민 대표인 도라희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 도라희
404호 주민이자 빌라 입주자 대표 겸 아이돌 준비생. 모리에게 재주빌라 안전수칙 가이드북을 주며 규칙 3가지 이상을 어기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충고해준다.
- 박베드로
402호 주민. 종교인이지만 불교와 기독교를 합친 사이비스러운 주민으로 한입 충 빌런이기도 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마녀의 힘을 잠시나마 봉인하는데 협조해주었으며 빌라를 떠난 모리를 배웅해준다.
- 남학생
모리가 입주한 집과 같은 층에 사는 학생으로 툭하면 "레알ㅋㅋ"를 입에 달고 사는 예의가 좀 없는 주민이다. 후반부에는 마녀의 힘을 일시적으로 봉인하는데 일조한다.
- 김명자
403호에 거주하는 장년에서 중년쯤 되는 여성. 엘리베이터를 탈 때 누군가 같이 타려고 하면 재빠르게 닫힘 버튼을 눌러서 혼자 가버린다. 나중에는 모리에게 역지사지로 참교육을 당하며 중간에는 나천재에게도 시전하려 했지만 천재의 엘리베이터를 잡는 총에 맏힌다. 이후에는 마녀의 힘을 일시적으로 봉인하는데 일조한다.
- 제갈 박
나천재의 조수. 뻐드렁니가 나있는 여성으로 기존 조수인 티미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새로 고용한 것으로 보인다.
- 루시퍼
과거 회상 파트에 등장. 인간세계에 주술을 남용하고 인간 수백을 죽인 마녀를 제압하고 그녀의 힘의 근원인 심장을 뽑아 봉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그로
그로봇에 등장한 그 로봇 맞다. 마지막 화에서 주인인 루시퍼의 지시로 민모리와 나천재와 접선하게 된다.
5. 재주 빌라 안전수칙 12가지
주인공 민모리가 어긴 규칙은 볼드체 처리 되었다.- 샤워 중 '절대로' 대답을 하지 마시오.
- 빨간 우비의 남자를 만나면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
- 잘못 온 배달 음식 먹지 마시오.
- 빌라 안내방송을 절대 따르지 마시오.
- 밤 10시 이후엔 큰 소리 내지 마시오.
- 빌라 계단에 소지품 떨어뜨리지 마시오.
- 누군가 말 없이 노크한다면 '절대' 열지 마시오.
- 복도에서 누군가 운다면 반응하지 마시오.
- 지하실이 보이면 들어가지 마시오.
- 새벽 4시에 세탁기를 돌리지 마시오.
-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고 혼잣말 하지 마시오.
- 3일 이상 집을 비우지 마시오.
6. 여담
- 설날에 마지막화를 제외한 몰아보기가 업로드되었다. 완결은 2023년 1월 25일 예정이었으나, 3일 미뤄져 2023년 1월 28일에 완결되었다.[17]
- 1화에서 도라희가 Feel My Rhythm을 오마주해 "똥방구를 날려~ 냄새를 더 크게 퍼뜨려~"라고 개사해 불렀는데, 민모리는 그 장이 아니라고 웃는다.
[1] 사실 그 이전에도 언덕에 위치한다 월세가 10만원이라는 등 불길한 암시가 나온다.[2] 이 일을 할 때쯤 모리는 배드로가 자신의 쓰레기 사이에서 버린 짐을 두고 간다든지 쌀을 주신다길래 받아간다면서 경찰이 오니까 돌려든다든지 말이다.[3] 명자에게 똑같이 빌러 짓을 한다든지 배드로가 먹을 핫도그에 캡사이신을 발라서 골탕 먹인다든지 말이다.[4] 사실 그 이전부터 할머니가 해외 여행을 떠났다며 집주인을 대신해 규칙을 전수해 든다던지 규칙을 말할 때 표정이 좋아지지 않는 등 복선이 꽤 있었다.[5] 이때 눈돚커지며 시뻘개지며 웃는다.[6] 핸드폰만 하고 있어서인지 이게 맞냐는 동태에게 남자들이 다 그렇다며 들레라도 부르냐 하자 바로 급정색 한다.[7] 바쁘서 그렇다니까 비지찌개 좀 먹으라고 한다.[8] 처음엔 라희의 사진을 보곤 눈갱이라 여겼다.[9] 영업 끝까지 같은 포즈라 제갈은 팔이 그 자세 그대로 굳었다.[10] 이때 완전히 흑화해 눈도 검게 물든다.[11] 이 모습이 흡사 어벤져스 2의 스칼렛 위치가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다.[12] 천재와 모리는 그 모습 그대로 죽이는 게 재밌겠다며 제외한다.[13] 이때 피가 터져나오는 모습이 꽤 섬뜩하다[14] 자기가 군대에서 사격왕이였다고[15] 어찌보면 참 어리석은 선택인데 에초에 모리는 마음도 없는데다 자신을 인형으로 만들어 세뇌시키 까지 시킨 라희를 모리가 용서할 리 가 없는 게 당연한 터[16] 모리는 여기에 훔칠 게 있냐자 천재는 믾다고...[17]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완결 날짜를 뒤로 미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