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恋ももFizz사에서 만든 에로게. 제작사에 'Fizz(feat.戯画)'라고 되어 있다. GIGA사가 참여한 것 같다.
2. 줄거리
「복숭아 꽃이 피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저를 기억해 주세요...」어렸을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주인공 카즈키. 그가 신세지고있는 사촌의 집에는 한살위의 누나 하즈키 와 함께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소녀가 찾아오면서 평화롭지 않은 일상이 시작된다.3. 캐릭터
3.1. 히로인
3.1.1. 사키미네 모모카(咲峰百花)
| 키 : 156cm 3사이즈 : B82/W55/H87 생일 : 4월 28일(황소자리) 혈액형 : O형 좋아하는 것 : 라면, 아이들과 노는 것 싫어하는 것 : 길을 찾는 것 성우 : 테즈카 마키 |
진히로인. 비 속을 뚫고 주인공을 만나러 온 아이로 주인공을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왔다고 한다. 의외로 트러블 메이커로 주인공 카즈키가 주로 신세를 돌봐주고 있는 편.
3.1.2. 토키사카 하즈키(朱鷺坂葉月)
| 키 : 155cm 3사이즈 : B94/W58/H89 생일 : 10월 22일(천칭자리)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것 : 카즈키가 만든 식사, 흰 쌀밥 싫어하는 것 : 가사전반 성우 : 안(杏) |
카즈키의 사촌누나로 어렸을 적부터 돌봐주고 있다. 항상 누나인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카즈키가 이런 저린 일들을 돌봐주고 있는 실정. 거기에 조금 제멋대로인 면도 있고 주인공이 다른 여자랑 함께 하는 걸 참지 못한다.
3.1.3. 호리베 치아키(堀部 千晶)
| 키 : 152cm 3사이즈 : B78/W55/H80 생일 : 7월 12일(게자리) 혈액형 : B형 좋아하는 것 : 차(茶)를 타는 것 싫어하는 것 :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성우 : 챠타니 야스라 |
하즈키의 부활동 후배로 말이 없고 침착한 성격이다.
말수는 적지만 언제나 이쪽을 지켜보는 듯한 따뜻함을 주는 소녀．
책임감이 강하고, 맡겨진 일은 끝까지 해낸다．하지만 너무 성실해서 강요에 약한 면도 있다．
과묵하고 의리가 있어서 성실한 성격으로 말수도 적지만, 좋아하는 다도에 관해서는 요설이 된다. 일본옷을 좋아하고, 차를 탈 때는 가능한 한 기모노로 갈아 입도록 유의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타이틀 히로인 모모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3.1.4. 사카가미 미나미(早鏡美奈美)
| 키 : 147cm 3사이즈 : B72/W55/H77 생일 : 6월 18일(쌍둥이자리)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것 : 키사, 키사의 요리 싫어하는 것 : 운동 성우 : 하루노 이치고 |
모자같은 신기한 인형을 항상 쓰고 다니는 여자아이로 항상 혼자 있는 일이 많다. 거리에서 누구를 찾는 듯하며 집에서는 가정부인 `키사`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다.
3.1.5. 니시키 아야카(西木絢歌)
| 키 : 159cm 3사이즈 : B88/W58/H87 생일 : 12월 5일(사수자리) 혈액형 : AB형 좋아하는 것 : 요리, 호박찜 싫어하는 것 : 자신의 일을 말하는 것 성우 : 미사키 리나 |
주인공 카즈키의 할머니 댁에 신세 지고있는 여대생으로 왠지 모르지만 주인공은 그리운 느낌을 품고있다. 그다지 자신의 일을 말하지 않으며 항상 주인공을 챙겨 주고 있는 편. 모모카의 보호자 같은 존재.
참고로 성우와 캐릭터의 생일이 같다.
3.2. 서브 캐릭터
3.2.1. 코나미 마키(小波真季)
| 키 : 162cm 3사이즈 : B85/W59/H84 생일 : 8월 23일(처녀자리) 혈액형 : B형 좋아하는 것 : 먹는 것, 스플래터 영화 싫어하는 것 : 공부 성우 : 히라리 |
하즈키의 급우이자 친구. 하즈키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로, 카즈키와도 면식이 있다. 취미는 하즈키와 노는 것.
성격은 거침없는 편으로, 말하는 것 하나하나가 꽤 신랄하지만 그것도 사랑의 표현.
하즈키와는 호흡이 잘 맞는 좋은 콤비.
3.2.2. 키사(キサ)
| 키 : 160cm 3사이즈 : B85/W56/H81 생일 : 8월 7일(사자자리) 혈액형 : O형 좋아하는 것 : 미나미, 미나미 돌보기 싫어하는 것 : 직사광선, 외출 성우 : 호시노 미쿠 |
미나미 집의 가정부로, 미나미를 돌보고 있다. 밤에만 일하는 파트타이머인 듯 하다.
기본적으로는 별로 말이 없고 조용하다. 말할 때는 예의바르고, 연하의 상대에게도 경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