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b814f>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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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맵 목록
1.1. Afghan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하는 맵으로 등장 세력은 TF 141과 OpFor양귀비 밭 근처의 벙커와 절벽간의 저격전이 벌어지고 그 지역 주변에서 교전이 많이 일어난다. 참고로 추락한 C-130의 꼬리 쪽에 매트리스 몇개가 놓여 있는데 절벽에서 이곳으로 떨어지면 약간의 데미지만 입는다.
싱글 캠페인 Just like old times의 맵 구조를 활용.
1.2. Derail
러시아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지역의 열차역이 배경인 맵으로 등장세력은 TF141과 스페츠나츠.모던워페어 2에서 가장 큰 맵이지만 중앙의 2층 건물을 중심으로 주로 교전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설원이기 때문에 열상 감지기를 쓰기에는 힘들 수 있다.
싱글 캠페인 Contingency의 맵을 활용했다.
1.3. Estate
러시아 카프카스 산맥의 별장을 배경으로 한 맵으로 등장 세력은 TF 141과 스페츠나츠.일명 공성전 맵으로 한 팀이 별장을 점령하면 대부분의 지역에 저격을 수월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별장 중심으로 뺐었다 빼았기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Cold blooded 퍽을 장비한 유저가 뒷문으로 우회하여 캠핑하는 적들을 쓸어버리기도 한다.
싱글 캠페인 Loose Ends의 맵 구조를 활용.
1.4. Favela
브라질의 파벨라가 배경으로한 맵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민병대. 원래 전작의 DLC인 버라이어티 맵팩에 추가될 예정이었지만 잘렸다.일명 닌자들의 고향. 맵을 보면 알겠지만 소형맵으로 건물과 건물이 연결되어 있어 적과 조우하는 비율이 높고 숨어있을 곳도 뻔하고 정말 닌자들이 넘쳐나고 쓰는 총들도 대부분 기관단총이나 샷건 같이 연사력이나 순간 화력이 높은 것들이다. 이때문에 초보들이 오버뎃하기 가장 좋은 맵. 간혹 양쪽 일직선 길로 저격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현재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맵 로테이션에서 빠져 있어서 공방에선 즐길 수가 없다.
싱글 캠페인 Takedown과 The Hornet's Nest의 맵을 활용 했다.
1.5. Highrise
미국 뉴욕의 고층빌딩이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레인저와 스페츠나츠.시작 지점 앞에 유리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양세력이 서로 조금씩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저격전이 벌어진다. 아래층 우회로로 반대편 건물로 이동할 수 있지만 효율은 별로 없다.
옥상 지역과 맵 밖으로 보이는 크레인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6. Invasion
아프가니스탄의 도시가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레인저와 OpFor. Favela처럼 원래는 전작인의 DLC 버라이어티 맵 팩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잘렸다.1.7. Karachi
파키스탄의 카라치시가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네이비씰과 OpFor.1.8. Quarry
브라질의 채석장이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민병대.1.9. Rundown
브라질의 마을이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민병대.1.10. Rust
아프가니스탄의 석유 생산시설을 배경으로 한 맵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OpFor.초소형 맵으로 맵 끝에서 끝으로 달리면 10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말그대로 개싸움이 일어난다. 중앙에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는 탑이 있는데 일단 걸리지 않고 올라간다면 수월하게 캠핑을 할 수 있다.
싱글캠페인 Endgame에 등장하는 건물 오브젝트를 그대로 사용한다.
1.11. Scrapyard
아프가니스탄의 고철처리장이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OpFor.1.12. Skidrow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맵으로 등장세력은 레인저와 스페츠나츠.대부분이 실내인지라 공중 킬스트릭이 힘쓰기 어려운 맵이기도 하다. 중앙 건물 1층은 일직선으로 뚫려있고 여기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다. 의외로 일직선에다 엄폐물이 별로 없는 구간이 많아 저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싱글 캠페인 Wolverines!의 맵을 활용했다.
1.13. Sub base
러시아 잠수함 기지가 배경인 맵으로 등장세력은 네이비씰과 스페츠나츠.네이비씰의 시작지점인 잠수함이 다수 주둔해 있는 바깥과 근처 건물에서 교전이 주로 일어나며 나머지 절반 부분은 그대로 버려진다.
싱글 캠페인 Contingency의 맵을 활용.
1.14. Terminal
러시아 자카예프 국제공항이 배경으로 싱글켐페인 No Russian의 맵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제작된 맵으로 등장세력은 레인저와 스페츠나츠.훤히 뚫린 곳이 많이 있어 중장거리 교전과 저격이 많이 이루어진다. 유리가 많은 중앙 통로는 많은 캠핑 스팟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을 가로질러가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모던워페어 3와 인피니트 워페어의 멀티플레이 맵으로 리메이크되어 무료로 배포되었다.
1.15. Underpass
브라질의 허름한 동네가 배경으로 비가 내리고 안개가 껴있어 시야가 다소 제한되는 맵이다. 그래서 그런지 멀티에서 이맵이 나오면 보트맵으로 다른 맵으로 바꾸려는 유저들이 많다.위쪽에 무너진 도로 밑은 공중장비의 영향을 받지않는다. 가끔 위도안보고 케어패키지를 뿌리면 도로위에 얹혀진다.(…) 등장세력은 TF141과 민병대.
1.16. Wasteland
콜 오브 듀티 2의 맵 Brecourt의 리메이크 맵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지역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맵 밖으로 나가면 방사능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니 주의. 등장세력은 TF141과 스페츠나츠.대부분이 평지인데다 수풀이 늘어서 있어 저격수가 활개치기 가장 좋다. 비저격 유저들은 맵 중앙에 있는 3방향 벙커를 중심으로 아웅다웅한다.
2. Stimulus Package
2.1. Bailout
첫번째 DLC에서 밑에 4맵과 함께 추가된 맵이다. 미국 버지니아 주의 북동쪽 도시를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레인저와 스페츠나츠.싱글 캠페인 Exodus의 맵을 활용했다.
2.2. Storm
등장세력은 TF 141과 스페츠나츠.2.3. Salvage
러시아 페트로파블로프스크 남동쪽에 위치한 고철처리장이 배경으로 등장세력은 TF 141과 스페츠나츠.싱글 캠페인 Contingency의 맵 구조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