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아시스터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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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 | 콜레트 | 바이올렛 | 폴리나 | 파멜라 |
|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콜레트 Colet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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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콜레트(Colette) |
태어난 곳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장래 희망 | 패션 전문 기자 |
좋아하는 것 | 분홍색이라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좋아한다.[1] |
성격 | 결단력 있고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 |
단점 | 약속에 자주 늦는다. |
특징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면 머리 모양을 바꾸거나 매니큐어를 바른다.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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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iao! Io sono Colette, ma voi potete chiamarmi Cocò, come le mie amiche! Quando le mie compagne hanno un dubbio di moda, si rivolgono a me: mi diverte tantissimo trovare l’abbigliamento adatto alle diverse occasioni… e alla diversa personalità di ognuna! Quindi, se volete qualche consiglio sul look, seguitemi! Baci baci!
안녕! 나는 콜레트야. 하지만 친구처럼 코코라고 불러도 돼! 내 반 친구들이 패션에 대해 의문을 가질 때 그들은 나에게로 향해. 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옷을 찾는 것을 정말 좋아해... 그리고 각자의 다른 성격에 맞게! 그러니 룩에 대한 조언을 원하면 나를 따라와! 뽀뽀 뽀뽀!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테아시스터즈의 등장인물. 쥐탠퍼드 대학교 유학생들이 결성한 테아시스터즈의 일원이다.안녕! 나는 콜레트야. 하지만 친구처럼 코코라고 불러도 돼! 내 반 친구들이 패션에 대해 의문을 가질 때 그들은 나에게로 향해. 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옷을 찾는 것을 정말 좋아해... 그리고 각자의 다른 성격에 맞게! 그러니 룩에 대한 조언을 원하면 나를 따라와! 뽀뽀 뽀뽀!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패션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소녀. 밀크커피 같은 연한 갈색 털가죽에 금발벽안을 한 전형적인 서양미인이다.[2]
애칭은 코코(Coco).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타일(Stile)을 맡고 있다.
2. 작중 행적
더하기 암호와 비밀의 방 편에서는 등장부터 향수를 꺼내든다. 향수 이름이 '생쥐의 한숨'이라고(...).에펠탑 패션쇼와 오페라 극장의 비밀 편에서 봄방학을 맞아 파리에 갔는데, 룸메이트 줄리가 에펠탑 패션쇼에서 선보일 졸업 작품을 도난당해 이를 찾으러 떠난다.
3. 기타
- 분홍색을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며, 집 안도 분홍색으로 꾸며 놓았다.
- 친구들에게 애칭 붙이는 버릇이 있다. 바이올렛을 비비라고 불러서 바이올렛이 화를 낸 적도 있다.
- 고향은 남프랑스의 아를이다. 본가가 아를에 있다.
[1] 당장 공식 이미지 컬러도 분홍색이고, 이 문서의 틀도 분홍색이다.[2] 다만 서양에서 금발벽안은 흔한 편이 아니며 프랑스에서도 금발벽안은 적다. 오히려 프랑스에는 갈색이나 검은색 머리가 많다. 그래도 프랑스는 켈트계나 게르만계 혈통 때문에 다른 지중해권 국가에 비해 금발벽안이 많은 축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