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2 11:20:52

파멜라(테아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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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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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콜레트 바이올렛 폴리나 파멜라
<colbgcolor=#00BFFF><colcolor=#FFFFFF> 파멜라
Pamela
이름 파멜라(Pamela)
태어난 곳 아프리카 (
[[탄자니아|]][[틀:국기|]][[틀:국기|]])[1]
장래 희망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
좋아하는 것 피자, 피자 그리고 피자! 아침에도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2]
성격 가끔 난폭하기도 하지만 친구들을 하나로 모을 줄 안다. 싸움이나 언쟁을 참지 못한다!
단점 충동적이다.
특징 공구 몇 가지만 쥐어 주면 어떤 고장 난 기계도 고칠 수 있다.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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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테아시스터즈 파멜라2.png
Ciao, sorelle! È la vostra Pam che vi parla! Più di ogni altra cosa adoro organizzare feste con cui sorprendere i miei amici. E per farli felici mi piace anche mettermi ai fornelli e sperimentare nuove ricette! Meglio se si tratta di pizza, per cui ho una vera e propria passione. Non vedo l’ora di condividere con voi le mie ricette… tutte a prova di assaggio Tea Sisters!
안녕, 자매들! 너의 팸이 너에게 말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나는 친구들을 놀라게 할 파티를 조직하는 것을 좋아해. 그리고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나는 또한 요리하고 새로운 요리법을 실험하는 것을 좋아해! 내가 진짜 열정을 갖고 있는 피자라면 더 좋을 것 같아. 내 레시피를 너희들과 공유하고 싶어... 모든 테아시스터즈는 맛 테스트를 거쳤어!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테아시스터즈의 등장인물. 쥐탠퍼드 대학교 유학생들이 결성한 테아시스터즈의 일원이다.

출신지는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테아시스터즈 멤버 중 유일하게 흑인이다.[3] 다만 살고 있는 곳은 탄자니아가 아니라 미국뉴욕시이며, 가족들은 트리베카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국적을 취득했는지 아니면 영주권만 있는 탄자니아 시민권자인지는 불명이다.

자동차 수리와 여러가지 기계 수리를 잘 하는 공순이이기도 하다. 말버릇은 "이런 자동차 엔진 천 대가 부릉거릴 일이!"(...).[4]

애칭은 팸(Pam).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티(Festa)를 맡고 있다.

2. 작중 행적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 편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지루했는지 친구들에게 아직 멀었냐고 묻고, 옆자리 승객들에게도 아직 멀었냐고 묻고, 심지어 어떻게 들어갔는지 조종석까지 들어가 물어보는 역대급 민폐를 저지른다(...).비행기 추락해도 할 말 없을듯 비행기의 콕핏은 일반인들이 못 들어가게 막아놓는 편인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의문일 따름. 그래도 무사히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뉴욕마라톤 대회와 불사조의 비밀 편에서 가족들이 뉴욕에 산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서 불사조라 불리는 수상한 생쥐들이 가게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 기타

  • 설정상의 출생지인 탄자니아는 미발매 원판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발매 판본 중 컨셉이 동아프리카 사바나로 겹치는 케냐에 가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탄자니아가 등장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국적불명의 캐릭터다. 탄자니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산다면, 미국 국적으로 귀화할 수도 있고 탄자니아 국적을 유지한 채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거주하는 재외국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다만 사는 곳은 미국의 뉴욕이다.[2] 가족들이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 참고로 작가인 엘리자베타 다미가 이탈리아 사람이다(...).[3] 생쥐를 의인화한 작품이지만 흑인은 갈색 털가죽을 가진 것으로 묘사한다.[4] 참고로 본가 시리즈의 제로니모 스틸턴은 "이런 모짜렐라 치즈 천 개에 코박을 일이!"를 놀랐을 때 말버릇으로 달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