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16:30:27

쾌락(영화)

쾌락 (1952)
Le Plaisir
파일:1952 쾌락 포스터.jpg
<colbgcolor=#EBE6D0><colcolor=#852B23>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감독 막스 오퓔스
각본 막스 오퓔스, 자크 나탄슨
원작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들
《가면》, 《텔리에 부인의 집》, 《모델》
제작 막스 오퓔스, 에두아르 하리스프루, 미셸 키에퍼
출연 클로드 다우핀, 개비 몰레이, 마들렌 르노, 지네트 르클레르, 다니엘 제렝, 시몬 시몽
촬영 필립 아고스티니, 크리스티안 마트라스
편집 레오니드 아자르
미술 막스 오퓔스, 장 도본
음악 조 하조스, 모리스 이바인
의상 유리 아넨코브
제작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스텔라 필름스, C.C.F.C.
배급사 파일:프랑스 국기.svg파일:미국 국기.svg 텔레디스, 컬럼비아 픽처스
개봉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1952년 2월 14일
화면비 1.37 : 1
상영 시간 1시간 3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
5.1. 가면5.2. 텔리에의 집5.3. 모델
6. 사운드트랙7. 평가8. 수상 및 후보 이력9. 기타

[clearfix]

1. 개요

막스 오퓔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1952년작 프랑스 영화.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들 《가면》, 《텔리에 부인의 집》, 《모델》을 원작으로 쾌락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이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가면을 써 나이를 감춘 채 무도회를 다니며 여성들을 유혹하는 남자,
창녀들을 대동하고서 조카의 성찬식에 가는 부인,
자신이 그리는 그림의 모델과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랑스 소설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들을 각색했다.
젊음, 순수, 죽음과 연결 지으며 쾌락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

4. 등장인물

  • 가면
    • 클로드 다우핀 - 의사 역
    • 개비 몰레이 - 드니셰 역
    • 폴 아자이스 - 무도회장 후원인 역
    • 가비 브루예르 - 암브로시우스의 댄스 파트너 역
    • 장 갈랜드 - 암브로시우스 역
  • 텔리에 부인의 집
    • 마들렌 르노 - 줄리아 텔리에 역
    • 지네트 르클레르 - 마담 플로라 역
    • 밀라 파렐리 - 마담 라파엘 역
    • 다니엘 다리외 - 마담 로자 역
    • 장 가뱅 - 조셉 리베트 역
  • 모델
    • 다니엘 제렝 - 화가 장 역
    • 시몬 시몽 - 모델 조세핀 역
    • 장 세르바이 - 장의 친구, 내래이션 역

5. 줄거리

5.1. 가면

5.2. 텔리에의 집

5.3. 모델

6. 사운드트랙

7.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로튼토마토=le_plaisir, 로튼토마토_tomato=80, 로튼토마토_popcorn=86,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IMDb=tt0045034, IMDb_user=7.6, IMDb_highlight=display,
레터박스=le-plaisir, 레터박스_user=3.9, 레터박스_highlight=display,
알로시네=4077, 알로시네_presse=5.0, 알로시네_spectateurs=4.1,
Filmarks=35688, Filmarks_user=4.1,
도우반=1848300, 도우반_user=8.2,
왓챠=mdj37r5, 왓챠_user=3.8,
키노라이츠=49197, 키노라이츠_light=, 키노라이츠_star=,
MRQE=le-plaisir-m100030412, MRQE_user=,
TMDB=43360-le-plaisir, TMDB_user=76,
)]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 3부에 해당하는 《모델》의 경우 제작 초기에는 예산상의 문제로 판권을 가져오지 못해 또다른 기 드 모파상의 단편인 《폴의 연인》을 각색할 뻔 했다고 한다.
  • 1부 《가면》에서 장 갈랜드가 연기한 인물이 쓰고 나오는 가면은 러시아의 유명 의상 디자이너 로스티슬라프 도부진스키가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