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인 또는 보호대상
다른 래귤러 등장인물들의 사이드킥이나 협력자는 제외
지로와 친한 아저씨로 지로가 학생때 공짜음식을 주기도 하며 배가고픈 학생들 한데 무료로 음식을 주기한다. 구 쿄고쿠구미의 조직원인 후지미야 때문에 가게에 피해를 본적이 있다.
1.3. 마리아 · 니코로
쿠레바야시 지로에게 도움을 요청한 필리신 출신의 모녀
엄마가 마리아, 딸이 니코로이다.
지로가 알바하는 입시 학원에서 만난 초등학생 6학년 소년
지로가 어렷을 때 자주 갔던 구멍가게 주인1.6. 아기와 젊은 엄마
엄마의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초반이다.
지로가 알바하게 된 주차장의 경비원
쿠레바야시 지로의 동네 양아치 선배이다. 원래는 야쿠자였는데 조직에서 나갈때 손가락이 절단되었다. 그후로는 인지 제작자인 사이죠의 도움을 받아 인조 손가락을 끼우고 다닌다. 지로한데 사이죠를 소개 시켜 준다.
콘도 신페이타와는 성이 한자까지 같다.
1.9. 오오타의 여동생
* 오오타의 여동생
지로와 학창 시절 친구였던 오오타의 여동생
갑자기 괴한한데 황산테러를 당할뻔 했지만 지로가 몸을 던져 막아낸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등장한 색소성 건피증을 앓고 있는 소녀
모금활동 봉사를 하고 있는 지로의 지인으로 지로에게 스테프로 일을 한번 해보겠냐고 제안했다.
직업은 21살에 아이돌로 그룹의 맏언니이다. 지로가 아이돌 메니저 일을 하게 되면서 카나의 스케줄 관리를 하게 되었다.
지로를 잘따르는 여자아이로 강아지인 코로가 미사의 언니라고한다. 태어났을 때 부터 둘이 같이 지냈다.
[[파일:전직 배우였던 라멘 가게 사장.jpg|width=200 ]] |
전직 배우 였던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젊은 라멘 가게 사장
지로의 옆옆집에 사는 할머니로 쿄고쿠구미가 뒤를 봐주고 있는 사이비종교에 사기를 당한다.
양로원에소 지로가 만난 치매환자로 지로를 아들인 사토시로 착각한다.
지로가 카야마 리모델링에서 일하게 되면서 만난 어르신
지로가 중학생때부터 알고지낸 노숙자
지로와 같은 멘션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2022년 6월 28일 영상에서 등장했다.
어느날 지로가 사는 맨션으로 이사를 왔다. 시골 돗토리에서 상경했다.
하루는 지로의 상처를 치료해준 적도 있었다. 그날 이후 얼굴을 마주칠 때마다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고향은 돗토리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지로에게는 눈부시게 보였다. 그런데, 히나코에게 요즘 변화가 생겼다. 히나코가 화려하게 꾸민 채 늦은 밤 집밖으로 종종 나가는 것이다. 밤마다 뭐하로 가냐는 지로의 물음에 그녀는 밤일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무렵, 히나코가 지로의 집에 불쑥 찾아왔다.
히나코 : 지로. 나 오사카로 가게 됐어.
지로 : 갑자기? 왜 하필이면 오사카야?
히나코 : 스타일리스트는 관두고 밤일을 할까 해.
지로 : (왜 이렇게 슬픈 표정이지...)
그러나 지로에게는 그런 히나코의 모습이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다음 날, 히나코의 표정이 안 좋았던 연유가 밝혀졌다. 히나코의 비명 소리를 들은 지로가 맨션 밖으로 달려 나가보니 라이징의 호스트바 FANTASTY의 호스트인 타이가[2]가 히나코를 차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알고보니 타이가는 난바[3]라고 하느곳에 히나코를 팔아넘겨 빚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상황을 지로가 보고는 타이가의 얼굴을 함몰시킨 것이다. 그러고 나서 히나코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지로에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몇 달 전. 히나코가 번화가를 걷고 있을 때였다. 사건의 발단은 몇 달 전. 타이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 왔다. 도쿄에서 힘들게 사는 점 또한 히나코와 같았다. 히나코는 동향 사람을 돕는 셈 치고 FANTASY라는 호스트바를 방문했다. 알고 보니 그곳은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악덕 업소였다. 히나코가 가게를 나서려 할 때가 되어서야 그들은 본성을 드러냈다. 히나코에게 60만 엔 치의 술을 바가지 씌운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지로가 호스트바 FANTASTY에 들이닥처서 가게에 있는 호스트들은 지로에게 참교육 당했다. 그런대 알고보니 이 호스트바는 라이징이 운영하는 곳이다. 지로와 카미하라의 전투 도중 경찰이 난입 했고 카미하라는 그대로 도주했다. 그리고 관련있는 호스트들은 모두 체포되었다.
히나코 : 지로. 정말 고마워. !!
지로 : 스타일리스트의 꿈은 안 접은 거지?
히나코 : 물론이지! 어떻게 포기하겠어. 대신 번화가 근처엔 얼씬도 안 하려고.
그로 인해 히나코도 빚더미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으며 여전히 스타일 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다.
단발머리가 아야카 · 금발머리가 레나이다.
니카이도 쇼헤이가 휘두른 암나이프 때문에 다쳐서 지로와 입원하게 된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지로가 메니져겸 경호원을 담당했었다.
지로와 스나가와 첫만남에서 영상에서 등장한다. 속옷차림으로 한구레들에게 쫓기다가 지로를 만나서 도움을 청한다. 지로와 함께 모텔에 은신하게 된다.
쿠레바야시 지로가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알게 된 선배로 병원장의 실체를 알게 되자 병원장한데 환자들에게 돈돌려 주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우미세 쇼고한데
금쇄봉으로 머리를 가격 당한뒤 기절했지만 그후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지로와 타츠모토 마사유키의 첫만남에서 등장했다.
인하오 형제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은 적이 있다.
지로의 옆집에 이사온 여자로 비비안 멤버들과 룸쉐어를 하는도중 비비안 멤버인 미우라와 사쿠라바한데 폭행을 당해 지로한데 도움을 청한다. 여담으로 우류 타츠오미의 메론빵가게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일본에 거주하는 A국 여성
* 린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등장한 무녀로 메론빵가게 손님이다. 자기 오빠가 고용한 킬러한데 목숨이 노려졌다.
지로와 같은 맨션에 거주하고 있다.
15살에 키사라기와 친한 동생. 사이비 종교에 빠진 부모로부터 도망친 가출 청소년으로, 햄버거를 좋아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