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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96ab6> 프로필 | |
| |
| 이름 | 니카이도 쇼헤이(二階堂将平) |
| 나이 | 30세[1] |
| 이명 | 암 나이프의 니카이도 |
| 생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 |
| 신장 | 176cm |
| 소속 | 간부 후보[2] |
| 주 무기 | 암 나이프[3] |
| 성우 |
[clearfix]
1. 개요
| |
| [ruby(二階堂将平, ruby=니카이도 쇼헤이)] 암 나이프를 주 무기로 하는 쿄고쿠구미의 중견 조직원. 예전에는 인의에 어긋난 시노기[5]에 손을 댔지만 코쿠쇼의 인도를 통해 참된 사람으로 돌아섰다. 이가라시 조장을 온몸 바쳐 지켰을 때엔 엄청난 악취가 나는 액체를 뒤집어썼었다. 이가라시 조장은 그것을 고맙게 여기고 있다. |
야쿠자 조직 쿄고쿠구미의 조직원. 쓰레기짓을 일삼는 질 나쁜 야쿠자[G]였으나 코쿠쇼 히데아키를 통해 갱생하여 조직에 헌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 상세
갱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쿄라전쟁이 발발, 자신을 갱생시켜 준 것도 모자라 목숨 바쳐 도망치게 해준 코쿠쇼 히데아키가 사망하고 말았다. 그의 사망을 계기로 조장 이가라시 유키미츠에게 코쿠쇼의 의지를 이어가라고 호되게 일갈당한 후 제대로 정신을 차려 전보다 더욱 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상술한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어 병상에 누워있는 사이 카이엔의 끄나풀이 재차 이가라시를 습격해오자 온전치 않은 몸으로 곧바로 달려가 그를 제압하거나, 우미세 쇼고 장례식 습격 당시에는 위험에 처한 루크 쿠로바네를 지키면서 네가 죽으면 큰형님이 슬퍼하신다 말하는 등 이가라시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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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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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와중에 이렇다 할 활약도 없어서 여성 전투원이자 암살자 중에서도 약체인 카린이나 공기화가 되어버린 레귤러 아비루 칸타보다도 평가가 박하며[9] 야쿠자 사이드에서도 무투파 중에서도 거의 최약체급으로 평가받는다. 때문에 쿄라전쟁 및 쿄엔전쟁과 같은 항쟁에서도 코쿠쇼 히데아키나 타카하시 슈야처럼 괜히 매치업이 잡혔다가 개죽음을 당할 바에는 참전을 안 하는 편이 훨씬 났다.[10]
다만 쿠레바야시 지로와의 전투 하나만으로 니카이도와 갱생한 조직원들[G]의 전투력을 평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해당 전투는 전투가 아닌 사실상 한 방 테스트에 가까웠기 때문에 한 방 승부로 한 방이 엄청난 쿠레바야시를 능가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이며 어차피 한 대 맞고 끝났다는 점은 똑같지만, 다른 이들은 선전이라도 하고 패배한 반면 니카이도는 뭔가 보여줄 기회도 없이 패배했기 때문에 더욱 평가가 박할 수밖에 없다.[12][13] 또한 이들은 쿠레바야시와의 전투 이후에 나름대로 준수한 전투력이나 활약을 펼친 반면에 니카이도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지 못해 더욱 굴욕적이다.
다만 조직 내에서 무구루마 켄신이나 콘도 신페이타 같은 고참 멤버 다음으로 연장자에 잔뼈가 굵은 편이라 갱생한 조직원들 중 후임인 사가라 소세이의 아랫급 정도로, 잡졸 한구레 정도는 가볍게 제압할 만큼의 역량은 갖추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작품의 파워 밸런스가 마미야 쿄헤이, 카쿠나카 마사키와 같은 조직 내 최약체들도 잡졸 여럿 정도는 가뿐하게 털어버릴 정도로 크게 증가한 와중에 니카이도는 잡졸과의 1 vs 다수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파워 벨런스로 인하여 이들과 비교해도 니카이도 입장에서는 이들 역시 강자일 것이다.
쿠레바야시 지로와의 전투만으로는 갱생한 조직원들[G]과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것도 어디까지나 그때 뿐이고, 지금은 이 세 명이 쿠레바야시와의 전투 이후 나름 준수하거나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준 것과 달리 니카이도는 콘도 신페이타와 협공하고도 잡졸들과의 싸움 끝에 의식불명 후 장기 입원까지 해버리면서 안 그래도 낮은 평가가 더욱 추락하였다.
정리하자면 니카이도는 말단 사제 정도는 가볍게 제압할 수 있지만 고참 야쿠자 중에서는 카즈키 시온, 한다 타미오와 더불어 약체급에, 고참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력 쪽으로 뛰어난 사제들에게조차 패배할 가능성이 있는 세계관 하위권~중하위권의 전투원으로 평가받는다.
- [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비교 ]
- [[아모우구미|아모우구미]]
일반 조직원들 중 자신처럼 고참들 중 최약체인 카즈키 시온[15]보다는 근소 우위지만, 애초에 카즈키는 암살 전문이라 승리해도 자랑거리는 되지 못한다. 본인과 마찬가지로 조직 내 업무를 맞는 코토게 카부토와 비교해도 코토게를 니카이도 따위와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모든 면에서 니카이도를 압도한다.[16]
사제 중에서도 전투력이 돋보이는 이이토요 사쿠타로는 거듭된 성장으로 인하여 더 이상 본인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게 되었다. 다만 이이토요를 제외한 사제들[17]은 그저 먹잇감일 뿐이며, 기본적인 전투는 가능하나 행정에 특화된 키타오카 류타보다는 좀 더 강하다.
[[쿄고쿠구미|쿄고쿠구미]]
쿠사카 코지로 체제의 구 쿄고쿠구미의 경우 워낙 약체들이 많아 시라타케 토시미츠와 철도 형제, 가솔린 형제 등은 니카이도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들은 니카이도가 확실히 이길 정도로 약하다는 말이 된다. 다만 이들보다 확실히 강한 요시오카에게는 패배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사제 중에서도 강한 라인인 노지마 카케루, 타카하시 슈야와는 근소 우위일 듯 하지만, 예외적으로 사제급은 웃도는 아야노코지 노부보단 확실히 열위이다.
[[시시오구미|시시오구미]]
사메즈 세이지와 무라이 케이, 아비루 칸타 같은 약체들보다는 강하며,[18] 이들에게 2:1로 패배한 한다 타미오[19]와 비교해도 대등하거나 근소 우위로 추정된다. 다만 약체들은 훨씬 웃도는 전력인 타치바나 키요시로부터는 한계이다.
[[텐노지구미|텐노지구미]]
상대할 수 있는 인물이 굉장히 적다. 상대적 약체인 니라사와 신지로와 카리고메 잇키, 키시모토 류타로 정도만 되어도 니카이도를 따위로 만들어 버리는 강자들이며 그나마 타카츠키, 니토리 마사오 정도는 우위를 가져갈 것이다.
4.1. 능력치
- 힘
암 나이프가 손 힘이 아닌 팔 힘에 의존하는만큼 힘은 평균 이상이다. 다만 위력으로써의 힘과는 별개로 기력 및 회복력은 매우 좋지 않다. 당장 우미세 쇼고의 장례식 습격에서도 본인은 잡졸을 상대해놓고 간부를 상대한 조직원들보다 훨씬 오래 누워있었다.[20]
- 민첩성
못해도 사제급 이상으로 추정된다.
- 지능
약체인 니카이도에게 그나마 힘 다음으로 돋보이는 부분. 간부인 코쿠쇼 히데아키의 오른팔이자 직속 사제가 되기도 했고, 코토게 카부토와 같은 간부 후보이므로 기본 이상은 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일머리에 불과하다. 전투 지능은 불명.
4.2.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쿠레바야시 지로 | 패 | ||
| 1전 0승 1패 0무 승률 약 0%[21] | |||
5. 주변 인물
- 이가라시 유키미츠: 자신을 일깨워준 사람. 은인인 코쿠쇼 히데아키의 죽음으로 방황하는 자신을 깨우치게 해주었고, 이후 니카이도는 이가라시를 위해 헌신한다.
- 코쿠쇼 히데아키: 자신의 갱생에 큰 도움을 준 은사이자 생명의 은인. 니카이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혹자들은 공기 캐릭터였던 코쿠쇼의 뒤를 이어서 니카이도 역시 공기 캐릭터가 된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
5.1. 조직 외 주변 인물
- 사타케 히로후미: 이가라시 유키미츠를 경호하다가 마주친 적이 있으며 이가라시의 어깨를 부딪힌 사타케에게 경고를 가했다. 그 이후 이가라시에게 한소리 듣고 사타케에게 사과했다. 이후 이가라시를 노린 카이엔의 암살자를 상대하던[22] 도중 자신과 암살자, 사타케 세 사람이 사타케의 불운에 휘말렸었다.
- 쿠레바야시 지로: 갱생 전 시절에 더러운 시노기를 했다가 쿠레바야시에게 참교육을 당했다. 물론 우미세 쇼고처럼 다시 만나서 사과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 아야카 · 레나: 자신이 피해를 입힌 대상들. 자신과 싸운 쿠레바야시에게 도움을 받았다.
- 아키모토 시로: 자신의 은인 코쿠쇼 히데아키를 죽인 원수. 그러나 우미세 쇼고 장례식 습격 당시 두 사람 모두 한 공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접점이 없었다. 원수를 눈앞에 두고도 아무런 접점이 없었던 이유는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니카이도의 저조한 비중 때문이다.
6. 평가
| |
| 활약이 크게 저조했던 3인 : 최고 공로자 2인 |
| 해당 장면은 어느 정도 제작진의 의도가 담겨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다. 실제로 좌측[23]에는 이번 쿄엔전쟁에서 가장 적게 활약한, 우측[24]에는 가장 크게 활약한 이들로 구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 최약체들과 최강자들로도 구분되어있다는 게 웃음 포인트다.[25] |
니카이도 형님이다~ {{{#000 '돌아가신 줄 알았어요!'}}}
말을 그렇게 하냐 인마!
나도 힘을 보탤게. 카이엔 놈들을 한 명이라도...
{{{#000 '에이 됐어요~}}}''[27]필요 없어요."가 되어 훨씬 더 싸가지 없는 표현이 된다. 물론 모리와카 성격상 그런 걸 신경 쓰는 건 아니라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000 큰형님 말동무나 좀 되어 드리세요.'}}}
모리와카 토시로와의 대화 中
니카이도 역시 코쿠쇼 히데아키를 통해 일부 야쿠자들[28]처럼 깊은 관계가 있는 선후임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윽고 코쿠쇼가 니카이도를 살리고자 스스로를 희생해 아키모토 시로에게 사망하였고, 니카이도는 코쿠쇼를 기리고자 인의에 더욱더 힘쓰게 되어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하였다.말을 그렇게 하냐 인마!
나도 힘을 보탤게. 카이엔 놈들을 한 명이라도...
{{{#000 '에이 됐어요~}}}''[27]필요 없어요."가 되어 훨씬 더 싸가지 없는 표현이 된다. 물론 모리와카 성격상 그런 걸 신경 쓰는 건 아니라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000 큰형님 말동무나 좀 되어 드리세요.'}}}
모리와카 토시로와의 대화 中
이리 하여 니카이도는 목숨 바쳐 자신을 지킨 코쿠쇼의 희생으로 공기 캐릭터가 되었다.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인기 있거나 비중 있는 캐릭터 간의 일이었다면 이 일을 계기로 살아남게 된 쪽이 각성하는 전개로 이어졌겠지만, 안타깝게도 니카이도는 인기캐도 비중 있는 캐릭터도 아니었다. 졸지에 니카이도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공기캐였던 코쿠쇼가 니카이도에게 자신의 정신을 물려주면서 동시에 공기 포지션까지 물려준 셈이 되어버렸다.(...)
원래부터도 고참 조직원이었고, 거듭된 전쟁으로 전사자들이 속출하면서 니카이도도 나름 콘도 신페이타 바로 다음 서열의 최고참이 되었으나 말만 고참이지 취급은 후임들보다 훨씬 박하다.
쿄라전쟁 종전 후 조직 내에서 온천 여행을 떠났을 때도 전사자인 타카하시 슈야, 사이온지 켄고, 코쿠쇼 히데아키는 죽음을 기리기 위해 그들을 위한 밥상이 차려짐으로써 언급이 되었지만 니카이도는 사가라 소세이와 함께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사가라의 경우 텐케이전쟁의 전사자이기 때문일 것이라며 충분히 이해했지만 니카이도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혹자들은 사타케 히로후미와의 불운에 엮여 입원한 탓에 오지 못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으나 이마저도 팬들의 그럴싸한 뇌피셜에 불과하며, 정말 그렇다면 짤막하게 언급이라도 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 했다는 건 어지간히 공기라는 소리.
그래도 상술한 사타케와의 만남 편에서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어 병상에 누워있는 사이 카이엔의 끄나풀이 재차 이가라시 유키미츠를 습격해오자 온전치 않은 몸으로 곧바로 달려가 그를 제압하거나, 우미세 쇼고 장례식 습격 당시에는 네가 죽으면 큰형님이 슬퍼하신다 말하면서 위험에 처한 루크 쿠로바네를 지키며 고참 조직원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당연히 챙겨야 할 때는 분량을 챙기고 있다.
조직 최약체 중 하나이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 장례식 습격 사건에서 사망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 살아남았고, 그대신 중상은 피하지 못 하여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입원하게 되었다.
| |
| 눈을 떠야 하는 한 사람 |
그래도 제작진 측에서도 확실히 신경쓰고 있다. 정말 잊혀졌다면 2024년 2월 17일 영상에서 2분 가까이 이뤄진 생존 신고를 하기는 커녕 장례식 습견 사건에 참전하지도 않았을 것. 생전 취급은 물론 최후 장식과 사후 취급도 푸대접인 부두목 오오조노 긴지에 비하면 훨씬 낫다.
동시에 제작진 측에서 니카이도가 어떤 이미지인지 또한 잘 알고 있는지, 상술했듯 '자고 일어났더니 전쟁이 끝나버렸다'며 자학 개그를 하거나 생존 신고를 무려 2분이나 하는 등 이왕 공기 캐릭터가 된 거 아예 캐릭터성 자체를 이쪽으로 잡기라도 한 듯한 모양새다.
아무튼 그냥 내버려뒀어도 큰 문제가 없었을 캐릭터를 굳이 코쿠쇼 히데아키와 엮어 '형님의 의지를 계승한다'는 설정을 부여한 것을 보면 분명 신경을 써주었고, 신경을 써줄 생각이었던 것 같지만 결국 그마저도 찰나에 불과했다.
다른 갱생한 조직원들 중 우미세 쇼고는 '털털한 형님 + 맷집왕', 사가라 소세이는 '악에 가까운 아군'이라는 특이한 캐릭터성, 루크 쿠로바네는 '귀티나는 이름과 외모 + 가면을 쓰면 변하는 성격'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지만 니카이도는 외모, 성격, 비중, 행적, 모든 게 딱 현실에서 볼 것 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이처럼 굳이 밀어줄 캐릭터도 아니면서 쿠가 코테츠나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 센고쿠 카오루 등 시리즈의 인기캐들도 균등하게 밀어주기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방치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제작진 측에서 해 줄만큼 해줬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오히려 공기가 돼서 캐릭터성이 생겨버린 게 좋은 걸지도.(...)
이런 와중에 이전 쿄엔전쟁에서 니카이도보다 더한 공기캐인 오오조노 긴지가 끝내 허망하게 사망하였으며, 니카이도 본인처럼 갱생한 조직원인 우미세 쇼고도 끝내 사망한 탓에 두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니카이도도 다음 전쟁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다. 안 그래도 약체인데 적 아군 가릴 것 없이 점점 강해져 더욱더 파워 인플레를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하필 해당 항목의 첫 번째 사진 속 타카사고 아키오, 루크 쿠로바네, 자기 자신 모두 사망 후보에 오른 인물들이다.(...) 게다가 향후 전쟁을 벌일 우라칸은 카이엔과는 차원 자체가 다른 상대다.
7. 여담
- 머리색이 다양한 쿄고쿠구미 조직원들 중에서는 상당히 평범한 머리색을 지니고 있다. 노란색 브리지가 여러 갈래로 칠해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평범한 편이고, 이 때문에 머리색으로도 이가라시 유키미츠와 연관이 있다.
[1] 이가리시 조장의 부인인 이가라시 코즈에와 동갑이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간부 후보를 맡고 있는 아모우구미의 코토게 카부토와도 동갑이다.[2] 아모우구미에서 중간관리직인 코토게와 동갑이므로 쿄고쿠구미의 기준으로는 간부후보에 해당된다.[3] 디자인은 톤파에 칼날을 달아놓은 것과 유사하다.[4] 센고쿠 카오루, 모리와카 토시로를 제외한 쿄고쿠구미의 형님들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5] 야쿠자의 돈벌이를 뜻한다.[G] 니카이도와 마찬가지로 갱생한 조직원으로는 우미세 쇼고와 사가라 소세이, 루크 쿠로바네가 있다.[G] [8] 다른 갱생한 조직원들 역시 쿠레바야시에게 참패하긴 했지만 적어도 몰아붙히기라도 한 반면 니카이도는 복부 한 번 찌른 게 전부였다. 따라서 힘과 지능 역시 기본 이상일 뿐이지 결코 힘과 지능이 돋보이거나 뛰어난 것은 아니다.[9] 심지어 아비루는 당시의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한다라도 사살했지만 니카이도는 전투 장면이 아예 없다.[10] 니카이도는 라이징의 최약체 마미야 쿄헤이보단 좀 더 우위이지만 그래도 고전할 확률이 높은 명백한 약체다.[G] [12] 초창기 쿠레바야시 에피소드는 쿠레바야시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마지막엔 주먹 한 방으로 전세역전하는 원패턴 전개, 즉 상대방의 전투력과 쿠레바야시의 전투력 모두를 보여주는 전개를 사용했다. 반면 니카이도와의 전투는 전투를 하고 싶어도 주변에서 계속 간섭이 들어오는 바람에 더 이상 서로 대미지를 입히는 게 불가능했던 상황.[13] 결국 쿠레바야시 본인에게 대미지를 입혀서 각성시키는 게 아닌, 쿠레바야시는 딱히 건드리지도 못 하고 외부 요인(약자가 고통받음)으로 각성시키는 바람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 하나 없이 끝나버렸다.[G] [15] 힘은 니카이도가 우위지만 지능 면에서는 카즈키가 우위다.[16] 코토게 카부토 역시 힘, 민첩성, 전투지능 어느 하나가 돋보이지 않는 애매한 스탯배분 때문에 저평가를 받지만, 이 또한 모든 면에서 니카이도를 압도한다.[17] 하야미 타이키, 우사미 쥰페이, 쿠도 코세이 등.[18] 다만, 한다 타미오 전처럼 둘이 동시에 달려들거나 총을 썼을 때도 이길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19] 힘은 니카이도가 우위지만 민첩성 면에서는 한다가 우위다.[20] 2023년 8월 19일에 활약해서 다음해 2024년 2월 17일에 재등장하였으니 그 기간도 무려 6개월. 본인과 같이 활약이 적은 루크 쿠로바네도 오래 누워있을 입장은 못 됐지만, 이 당시 쿠로바네는 아직 회복 중인 상태에다 적어도 니카이도보다는 일찍 완쾌했다.[21]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2] 이를 본 사타케는 니카이도의 분위기를 보고 진정한 오니(鬼)라고 평했으나, 실제로는 어림도 없는 평가다.[23] 타카사고 아키오, 루크 쿠로바네, 니카이도 쇼헤이[24]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25]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대해 언급한 글이 존재한다. #[26] 상단에 등재된 사진 속 말풍선의 대사가 바로 이것.[27] 해당 표현도 원문에 비하면 많이 순화된 표현이다. 원문인 'いらないです'를 직역하면[28] 예시로 코토게 - 아모우구미 형님들 / 코바야시 - 하야미 / 이치죠 - 쿠가 / 모리와카 - 사코 등이 있다. 하야미와 사코의 경우 고통받는 입장이지만 깊은 관계가 맞긴 하다.[29] 마찬가지로 니카이도와 함께 잡졸을 상대한 콘도 신페이타는 별다른 부상도 없이 바로 다음화에 멀쩡히 등장하여 더욱 안습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