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쿠콘[1] |
영문명칭 | COOCON Corporation |
설립일 | 2006년 12월 14일 |
대표 | 김종현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220, 19층 |
상장여부 | 코스닥 상장기업(2021.04.28~) 294570 |
시가총액 | 5,945억원 2021.11.20[2] |
매출액 | 연결 513억 7,414만 5,182원 별도 493억 7,392만 2,266원 2020년 12월 결산 |
영업이익 | 연결 112억 3,874만 4,762원 별도 110억 115만 8,992원 2020년 12월 결산 |
순이익 | 연결 188억 9,744만 2,285원 별도 186억 3,950만 4,219원 2020년 12월 결산 |
자산총계 | 연결 1,419억 9,780만 2,981원 별도 1,413억 799만 9,675원 2020년 12월 결산 |
주요 주주 | 웹케시벡터 외 12인[3] 33.64% 2021.11.20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쿠콘은 핀테크 API 플랫폼 및 비즈니스 정보제공 기업이며, 2006년 12월에 설립하여 2021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상장기업이다. 웹케시를 주축으로 한 웹케시그룹의 관계사이다.2. 상세
쿠콘의 주 사업은 API 제공 사업으로서, 특히 마이데이터, 간편결제 서비스에 필요한 API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40여 개 국가의 2,500여 개 기관으로부터 수집/연결되는 정보와 지급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API 상품을 개발하여 쿠콘닷넷에서 판매하는 사업이다. API 상품은 크게 개인정보 API, 기업정보 API, 전자금융 API, 간편결제 API, 글로벌 API로 나뉜다. 주요 고객은 대부분 은행, 증권사나 비바리퍼블리카, 페이코와 같은 핀테크 기업 등 금융기업, 결제 서비스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당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전산센터의 자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서버 운영 서비스, 보안 서비스, 시스템 위탁 운영 등의 서비스 산업에도 진출해있다. 2020년 12월 결산 기준 매출액인 513억 7,414만 원의 대부분인 95.87%가 API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정보 수수료 매출이였고, 4.02%가 상품 매출이였다.
전자신문의 지분 5.76%를 보유한 주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