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1:49:27

크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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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화폐단위
1.1. 크로나(크라운) 계열 단위 사용국
2. 소울 이터의 등장인물3. DC 코믹스의 빌런 크로나4. 약속의 네버랜드의 등장인물 크로네

1. 화폐단위

영어로 치면 크라운(Crown)의 의미를 갖는 단위. 주로 북유럽과 동유럽에서 사용하는 단위로, 일반적으로 크로나라고 하면 스웨덴의 크로나를 가리킨다. 바리에이션으로 크로네와 크룬, 코루나, 코로나등이 있는데, 언어상의 발음차이일 뿐이고 모두 같은 의미. 동아시아의 圓(元)과 같은 위치이다.[1]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핀란드는 유로를 쓰는 반면(이전에도 크로나가 아닌 마르크 계열의 핀란드 마르카를 썼다),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스웨덴은 아직 크로나를 쓰고 있다. 유로화의 유동성에 의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웨덴은 유로화 도입 찬반투표에서 부결되었으며 유로화 도입에 찬성한 린드 외무장관이 괴한에게 피습, 10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사망한 사건도 일어났었다.

1.1. 크로나(크라운) 계열 단위 사용국

2. 소울 이터의 등장인물

3. DC 코믹스의 빌런 크로나

4. 약속의 네버랜드의 등장인물 크로네



[1] 발음은 (한국), 위안(중국), (일본) 등 다양하지만 뜻은 모두 같다. 이는 대만, 마카오, 홍콩도 마찬가지. 이들 국가는 공식적으로는 달러(마카오는 파타카)라고 쓰지만 이건 대외용 표기이고, 현지에서는 圓(元)이라고 쓰는 게 보통이다. 각국 지폐에도 圓이라고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