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Chris Hamrick Crimson Dragon Hamrick Chris Landell Crimson Mask |
본명 | Christopher Hamrick |
생년월일 | 1966년 10월 21일 |
출신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무어스보로 |
신장 | 185cm |
체중 | 95kg |
별명 | Confederate Currency High Flyin' Southern Comfort |
주요 커리어 | NWA 오하이오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미드 아틀랜틱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WA 미드 아틀랜틱 하드코어 챔피언 1회 IWA Mid-South 태그팀 챔피언 1회 All Pro Wrestlin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All Pro Wrestling 태그팀 챔피언 1회 Appalachia Pro Wrestling 태그팀 챔피언 1회 All-Star Championship Wrestling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All-Star Championship Wrestling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All-Star Championship Wrestling 태그팀 챔피언 1회 Assault Championship Wrestlin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T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WA 캐롤리나스 챔피언 1회 CWA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CAPW 유니파이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CAPW 노스 아메리칸 태그팀 챔피언 1회 DCW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PWF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FPWF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태그팀 챔피언 1회 FWA 올 잉글랜드 챔피언 1회 HCW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 2회 HWA 트리 스테이츠 챔피언 1회 IWC 태그팀 챔피언 2회 MSW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EPW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 3회 Premier Wrestling Federation 유니버설 챔피언 1회 Premier Wrestling Federation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ro Wrestling Federation 이스턴 스테이츠 챔피언 1회 Pro Wrestling Federation 사우스이스턴 챔피언 1회 Pro Wrestling Federation 태그팀 챔피언 2회 UIP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SWF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CW 태그팀 챔피언 1회 EPW 태그팀 챔피언 1회 EWF 태그팀 챔피언 1회 RPW 태그팀 챔피언 1회 SCW 태그팀 챔피언 1회 SWA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컨페더레이트 크런치[1] 딕시 드롭[2] 서던 벨링거[3] 반 컨페더레이터[4] |
테마곡 | Waylon Jennings - Good Ol' Boys |
1. 커리어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했던 베테랑 프로레슬러.어린시절 프로레슬링을 보며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프로레슬링 단체에 16살 나이로 데뷔하게 된다.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경기를 갖던 중 1993년에는 WWF에서도 경기를 가져보지만 대부분 자버출연이라 패하는 경기였다. ECW에서도 경기를 갖지만 여기서도 패하는 경기뿐이었고, NWA에 속했던 TNA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크림슨 드래곤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해 AJ 스타일스. 조지 에스트라다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갖지만 AJ 스타일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소니 시아키와도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다양한 인디단체들을 오가며 경력을 늘리다가 2005년에 오랜만에 WWE(과거 WWF)에 출연해 7월 28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에서 척 스질과 팀을 이뤄 로드 워리어 애니멀 & 하이든라히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2006년에 RAW에서 벌어진 다크 매치에선 브래드 알렌과 팀을 이뤄 듀스 & 도미노에게 패하고, 히트에서는 필 브라운과 팀을 이뤄 스니츠키 & 타이슨 톰코에게 패하고,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다크 매치에선 지미나이에게 패하게 된다. 2007년에는 경기에 참가하지 않고, 트리플 H & 킹 부커 간의 대립에 세그먼테에 출연한 엑스트라로만 등장했고, 이후로는 WWE에 더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2010년대에 넘어와서도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꾸준히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갔지만 2013년을 시작으로 풀타임 프로레슬러로 더이상 활동하지 않게되면서 파트타임 레슬러로 전향하고,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긴후부터는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다가 2022년에 다시 프로레슬러로 복귀하지만 파트타임으로만 뛰고다닌다.
2. 기타
- 리키 모튼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