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STY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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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SMACKDOWN | |
<colbgcolor=#fff,#191919><colcolor=#3c30fe> 본명 | <colbgcolor=white,#1f2023> Allen Neal Jones 앨런 닐 존스 |
링네임 | A.J. Styles AJ Styles Air Styles Mr. Olympia |
별칭 | The Phenomenal (One)[1] No one[2] The (Georgia) Pitbull The Prince of Phenomenal Mr. TNA[3] The Most Decorated Man in TNA T.N.A.J. Styles AJ "Stylin' and Profilin" Styles The Mastermind of Offensive Innovation The Face That Runs The Place[4] The Champ That Runs the Camp The Modern Day Excellence of Execution |
생년월일 | 1977년 6월 2일 ([age(1977-06-02)]세) |
종교 | 개신교 |
신장 | 180cm[5] |
체중 | 99kg |
출생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노스캐롤라이나 주 잭슨빌[6] |
출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조지아 주 게인스빌 |
시그니처 무브 | 슈퍼맨 스플래쉬[7] 스타일링 DDT/페너미논[8] 페너미널 블리츠[9] 펠레 킥 우시고로시 |
피니시 무브 | 스타일스 클래시[10] 스파이럴 탭[11] 카프 크러셔[12] 페노미널 포암[13] 프로그 스플래시 플라잉 암바 |
유형 |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AA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내츄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WF/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W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PW 헤비웨이트 챔피언 4회 IWA 미드 사우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C 슈퍼 인디 챔피언 4회 IWR 킹 오브 더 인디 챔피언 1회 맥스 프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MPW 유니버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KPWA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와일드사이드 텔레비전 챔피언 3회 PPW 태그팀 챔피언 1회 PWG 월드 챔피언 1회 RPW 브리티쉬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ROH 퓨어 챔피언 1회[14]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TNA X 디비전 챔피언 6회[15] TNA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십 2회 WWA 인터내셔널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WWE 챔피언 2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3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PWI 2010년 탑 500위 싱글 레슬러 랭킹 1위 WWE 2K19 표지 모델 |
테마곡 | I Am[16] Touched[17] Get Ready To Fly[18] I Am, I Am[19] Evil Ways (Justice Mix)[20] Demi Gods[21] Re-Arranged[22] Styles Clash[23] Shot'Em[24] Phenomenal[25](2016 ~ 2024) You Don't Want None[26](2024 ~ ) |
SNS |
2. 개요
The Phenomenal One
Everything I do, I want to be A.J. Styles.
미국의 WWE 소속 프로레슬러.경기력이 뛰어난 레슬러로 경기운영에 능하며 기술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마이크웍과 기믹 수행능력도 잘 하는 올라운더형 선수이다. 브라이언 다니엘슨,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등과 함께 1세대 북미 인디씬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러로도 활동했으며, NWA의 마지막 유산이라 할만한 TNA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탑페이스로도 유명했다. 크리스 팍스 a.k.a Abyss와 함께 TNA 그 자체였던 선수다.
TNA의 경영난으로 인해 재계약이 불발되며 TNA를 퇴사한 뒤에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및 세계 각지의 인디 단체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그러다 2016년 1월 부로 WWE 소속의 레슬러가 된 상태. 현재는 나이가 많아 은퇴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활동하는 엘리트 프로레슬러다.
3. 경력
자세한 내용은 AJ 스타일스/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4. 경기력
현 WWE 메인 로스터에서 단연 최상급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2000년대에 WWE에서 활동했던 선수들 중 경기력으로는 대니얼 브라이언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대니얼이 AEW로 이적한 2021년 시점부터는 이미 신체 능력은 정점에서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WWE 로스터에서 최상급의 워커로 인정받는다.데뷔 초 AJ 스타일스는 하이플라이어에 가까웠다. 피니쉬 무브도 '스파이럴 탭'이라는 고난이도 공중기였고, 처음 AJ가 두각을 드러낸 것도 TNA의 경량급 디비전인 X 디비전에서 화려한 몸놀림을 보여주던 것 때문.[27] 그 화려한 공중기들을 보여주며 자기 자신을 경이로운 자로 자칭했는데, 잦은 부상이 이어지자 지나친 공중기 범프와 경기 템포를 조금씩 줄이면서 스타일을 점점 바꿨고 벌크와 근력을 늘리면서 공중기와 고난이도 기술 일변도였던 경기 운영 방식 또한 판이하게 달라졌다.
현재의 그의 경기 운영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술들을 깔끔하게 구사하는 올라운더 테크니션. 워낙 작은 체구에 힘과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중량급 선수들과의 경기에서도 상대방을 들어올려 메치는 슬램류 기술들을 사용할 정도로 파워와 근력이 좋다. 여기에 주력기인 포암과 찹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스트롱 스타일을 표방하는 레슬러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수준으로 구사하기에 타격과 브롤링에도 능하다. 카프 킬러와 크로스페이스를 통한 서브미션 계열도 깔끔하게 구사하며, AJ 특유의 스프링보드형 공중기 역시 여전히 뛰어나서 간간히 보여주곤 한다.
단순히 기술 구사력만 좋은게 아니라 계산 밖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임기응변도 탁월하다. 두 선수의 합이 흐트러져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서도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다른 기술을 사용해 분위기를 곧잘 살려내고 상대가 실수를 할 때에도 안전한 경기를 이어간다. AJ의 경기력을 칭찬할 때면 항상 언급되는 건 제임스 엘스워스의 스타일스 클래시 접수 실수에 빠르게 반응해 부상을 막은 케이스. 경기 내에서의 스토리텔링도 능숙해서, 인디 시절에는 피노미널 포어암 시전 중 로프에서 미끄러지는 보차를 내자 그걸 아예 몇 주간 스토리로 승화시키는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몇번 더 삐끗하며 자신감을 잃고, 피노미널 포어암으로 마무리하려다가 포기한 뒤 다른 기술로 피니시를 시도하는 모습까지 보이다가, 응원 끝에 결국 성공해 징크스를 극복하며 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접수 능력도 뛰어나 경기력 논란이 있는 선수들의 기술도 제대로 된 기술로 보이도록 잘 접수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황혼기에 신기술을 여럿 장착하고 경기 패턴을 뜯어고치던 존 시나와 합을 완벽히 맞춰준 것. 시나 본인도 여러모로 발전했지만 상대가 AJ가 아니었으면 그런 명경기들이 나오기 어려웠을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기술들의 설득력을 확 끌어올리는 기본기가 뛰어나다. 예를 들자면 낙법에서의 퀄리티. 후방낙법, 전방낙법이나 측방낙법등 많은 낙법들은 두 팔로 바닥을 치면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게 기본이지만, 너무 티 나게 낙법을 치면 기술의 임팩트가 줄어들고 심하면 피폭자와 시전자 둘 다가 엉성하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AJ 스타일스는 상대방의 기술에 주로 한 팔로 낙법을 하여 임팩트를 확실히 키우면서도 자신의 신체는 잘 보호한다.
그의 화려함과 뛰어난 임기응변은 마이크웍이나 각본 등 쇼맨쉽이 강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인 프로레슬링에서 단순히 실력만으로도 쇼맨쉽을 보여주는 경지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창의성 넘치는 경기 운영과 더불어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자연스런 연기력과 평균 이상의 마이크웍이 받쳐주기 때문에 그의 별칭인 '경이로운 자'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단순히 선역으로만 아니라 악역으로 활동할 때도 그간의 경이로운 모습과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으로 큰 리스펙과 지지를 받는다.[28] 덕분에 경기력보다 엔터테인먼트 능력이 더 중시되는 WWE 내에서도 이례적인 대접을 받으며 능력을 뽐낼 수 있었다.
4.1. 사용 기술
자세한 내용은 AJ 스타일스/주 기술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 콘솔 게임을 좋아한다. 그의 트위터는 콘솔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집에서 소장하고 있는 콘솔들을 보면 이쪽도 만만찮은 덕력을 자랑하는데, 닌텐도의 아케이드 기판인 '초이스 10'을 비롯, SNK의 업소용 네오지오인 MVS와(팩은 중국제 161합팩) 마메를 기반으로 한 에뮬머신도 있는가 하면, 세가새턴, 네오지오CDZ, 3DO, 버추얼 보이등 90년대를 풍미한 다양한 콘솔들도 보유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 중 가장 레어는 완전신품 상태의 NES용 '마이크 타이슨의 펀치 아웃'이라고. 게다가 최근에는 아타리 재규어를 일본 레트로 게임샵에서 구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빈티지 콘솔부터 최신 PC까지 대거 소유하고 있는데, 그의 인스타를 보면 대부분 덕력을 자랑하는 콘솔, PC 관련 사진이 대부분이다. 아예 트위치 방송까지 하고있으며, 게임을 주 컨텐츠로 삼고 가끔씩 가족들이 출연한다.
-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정도를 넘어 게임 실력도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업업다운다운에 OC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닌텐도 스위치용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3인 대전을 하면서 한번도 1위를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인의 게임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한지 세스 롤린스와의 WWE 2K22 대전에서 패배하자 샷건을 치기도 했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패배 후 영상이 끝날 때까지 말이 거의 없다. 거기에 잔뜩 쫄은 리브 모건과 자신의 남편이 승리하자 좋아하는 베키 린치는 덤.
- WWE에 온 이후엔 전 TNA 동료이자 겜덕인 재비어 우즈와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29] 그가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유튜브 게임채널인 업업다운다운의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춘다.[30] 또한 여성 레슬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며, 브랜드 분리 전에는 사샤 뱅크스, 베일리와 같이 어울렸고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 나서는 베키 린치, 샬럿 플레어와 어울리고 있다. 여성 레슬러들은 전부 포 호스위민이며, 모두 게임을 좋아하는 겜덕들이다.
- 한 팬이 자신의 로고를 프린팅해 만든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Elite하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정작 AJ 본인은 2017년에 자기 엑스박스가 든 가방을 공항에서 도둑맞아 절망했다는 일화도 있다.
- 오랫동안 함께 활동한 그의 라이벌격 레슬러인 "타락 천사"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절친한 사이다. 서로가 서로의 본명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따오는 등 정말 절친한 친구 사이.[31] 커리어상 세 번째 전성기[32]이자, 나이상 아마 마지막까지 있을 가능성이 큰 WWE 합류도 TNA에 복귀할까 하는 생각을 다니엘스가 강하게 반대하고 WWE로 가라고 조언해서 결정했을 정도로 서로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이다.
- 아내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웬디라는 여성으로 직업은 교사라고 한다. 둘은 고3때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00년에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전국을 떠돌며 흥행에 참여해야하는 프로레슬러의 특성상 가정불화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33]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유지 중이고 자녀도 4명이나 둔 것을 보면 아내와의 금슬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 옆구리에 자녀들의 출생일자를 문신으로 새겨 놓았다. 최근 인터뷰에서 딸이 태어났는데 문신을 할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기도 했는데, 8월에 WWE Superstar INK라는 WWE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딸의 생일을 문신으로 새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딸인 만큼 보라색 나비를 새긴다. Superstar INK에서 문신 새기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AJ 스타일스 편이 최초이다.
- TNA 시절 협약관계였던 신한국 프로레슬링에 파견와서 초대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으며 2005년 NWA-TNA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렸던 Attack the Korea 흥행의 메인 이벤트 경기를 제프 제럿과 치르기도 했다.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은 2009년까지 유지했으나 신한국 프로레슬링이 사실상 무기한 활동중단에 들어가면서 타이틀은 공석이 된 상태.
- 7월 4일 RAW에서 존 시나의 마이크워크 중 끼어들어서 더 클럽 멤버들과 예능감 넘치는 마이크웍을 보여주며 나온 대사 "Beat up John cena"가 밈화 되어 트위터 해쉬태그로 인기를 끌었다.
- 데뷔 초창기에는 스포츠컷에 수염없는 얼굴, 짧은 바지에 맨손으로 경기를 했다. 하지만 수염을 기르고 롱타이즈를 입게 되면서 장갑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이 때부터 AJ 스타일스 특유의 손을 모으는 모션을 취한다. 장갑에 프린팅 된 건 대부분 자신의 상징인 P1 로고이지만 불릿 클럽 시절에는 불릿 클럽 로고도 있었으며, 디자인도 여러가지다. 처음 장갑이 WWE에 출시되었을 땐 프린팅이 생각보다 잘 지워지고 색도 파란색 밖에 없어[34] 욕을 먹었으나, 회색 장갑이 나오고 프린팅도 개선되었다.
- NXT 창설 이후 NXT를 거치지 않고 WWE 메인 로스터로 바로 데뷔한 몇 안되는 선수(칼 앤더슨, 제이드 카길) 중 하나이다. 'AJ 스타일스가 쌩신인도 아니고 이미 타 단체에서 커리어 충분히 쌓은 사람인데 그게 뭐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카무라 신스케, 핀 밸러, 케빈 오웬스, 사모아 조, 새미 제인, 로버트 루드 등과 같이 WWE에 영입되기 전에 이미 타단체에서 거물 급으로 평가를 받았던 레슬러들 모두 예외없이 NXT를 일단 거치고 나서 메인 로스터에 데뷔했다. 오직 AJ 스타일스만 NXT를 패스하고 메인 로스터에 바로 데뷔한 것. 데뷔 경기는 위클리쇼가 아닌 PPV, 그것도 4대 PPV 중 하나인 로얄럼블의 30인 제거매치였으며, 이 해의 로얄럼블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었기에 챔피언십이 데뷔경기라고도 할 수 있다.[35]
- 크리스 제리코와의 대결을 앞둔 레슬매니아 32의 프로모에선 이런 굴욕짤이 탄생했다.
-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7)에서의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는 레스너가 언더테이커와의 대립 이후 처음으로 경기 시간이 15분을 넘어간 경기이다. 그간 브록 레스너의 경기가 위상 관리를 위한 스쿼시 매치로의 부킹이 대다수였다는 점에서 보면 나름 주목할 만한 부분.[36] 경기 이후 폴 헤이먼은 AJ 스타일스를 높이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 WWE 2K19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 자신의 인생을 두고 "신이 제일, 가족은 두 번째"라 말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해당 장르의 래퍼 목록을 꿰고 있다고 자칭할 정도로 크리스찬 힙합을 굉장히 좋아하며[37], K2S, Lil' Raskull, FTF, L.G. Wise 등을 즐겨 듣는다고 한다.
- 데이브 멜처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벌어진 2020년 4월 대규모 방출 러시 때 자신의 파트너였던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이 방출된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품고 있었으며 그러면서 동시에 이에 깊이 관여했던 당시 러의 총책임자였던 폴 헤이먼에게 불만을 품으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고 결국 중도에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AJ는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에서 일축하며 폴 헤이먼과의 관계에는 문제가 없다고 맞받아쳤지만 7월 본인의 트위치 방송에서 밝히길 폴 헤이먼과의 불화는 사실이었고, '헤이먼이 본인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남을 곤경에 빠트리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면서 폴 헤이먼을 아주 강도높게 비판했다.
- 아예 단체를 떠나게 할 정도로 싫어하는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제프 하디. 어찌보면 홈그라운드라 볼 수 있는 TNA를 떠나게 한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경력 항목의 TNA 문단 참조.
- 레슬매니아 36에서 언더테이커와의 본야드 매치가 언더테이커 은퇴 전 마지막 경기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마지막 상대였다는 것에 대해 큰 영광을 누린 것이라 언급하며 언더테이커에 대한 리스펙을 보였다. 한편 언더테이커 역시 다큐멘터리를 통해 AJ를 업계 최고의 워커라고 극찬하면서 그와의 본야드 매치가 뛰어난 퀄리티의 경기였다고 느꼈기에 은퇴전으로 확정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AJ는 언더테이커가 아직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한번도 얻어보지 못한 사실을 상기시키면 벨트와 커리어를 건 리매치를 트위치 방송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 레슬매니아 38에서 에지와의 경기에 입장하는 도중 얼굴에 상처와 함께 미량의 출혈이 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AJ가 입장하는 도중 별 모양의 입구 구조물에 부딪혀서 생긴 상처이다. 관련 영상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위해 잠시 공백기를 가졌으나 다행히 초기 증세로 고생하지 않았으며 빠른 완치 후 다시 복귀하였다.
- 11월 24일 임팩트 레슬링에서 혼스워글이 경이로운자 컨셉을 패러디한 AJ 스워글로 등장하면서 경기를 뛰기도 했다.
- 존 목슬리 못지않게 AJ 스타일스도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왔다. 그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린 아들을 학대했고, 케이블 TV도 시청하지 못할 정도로 집안이 가난해서, 좋아했던 프로레슬링을 시청할 수 없었다고 한다. 레슬링을 시작한 초창기 시절에는 수입이 낮아서 잔디 깎는 일과 구급차 운전도 병행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은 떳떳하게 레슬러로서 고생을 해온 자신의 레슬러 인생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 탓에 상술하듯 제프 하디를 상당히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 WWE 테마곡을 부른 가수 DMX가 2021년 4월 2일 심정지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4월 9일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 경기복을 보면 클럽의 일본식 한자어인 구락부, 가타가나로 스타일스라 쓰여있는걸 자주 볼 수 있다.
- 슬래미버서리 창설 20주년을 기념해 초대 TNA 그랜드슬램 달성자 AJ 스타일스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 IB SPORTS의 정승호 캐스터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AJ 스타일스라서 그런지 특별히 1편, 2편으로 나눠서 인터뷰를 진행했다.1편2편 여기서 자신의 인생게임을 슈퍼 마리오 USA라고 밝혔다.[39]
- 충분히 잘생긴 외모지만, 긴 장발이 외모를 가린다는 의견이 일부 있다. 일부 팬들도 머리를 조금만 정리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지만, 현재는 그냥 장발을 유지한 채 활동 중이다.[40]
- 자기 관리에 매우 철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약물 관련이나 개인사고를 친 적은 한 번도 없고, 바비 래쉴리와 마찬가지로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 두 선수 모두 부상을 잘 안당하는 강철몸인 것도 공통점이다. 그만큼 몸관리와 식단 관리를 꾸준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2023년 12월에 복귀했을 때 트리플 H의 복귀 때처럼 상반신 전체가 꽤 벌크업이 된 모습으로 복귀한 점을 보면 근육 강화제를 투여하고 복귀한 것으로 보여 후유증이 생기는 게 아닐까하는 팬들의 염려가 생겨나고 있다.
- 인디 및 TNA 시절에 비해 WWE에서의 대우가 좋지 않음에도 최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팬들이 보기에는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정작 본인은 WWE에서의 커리어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41]
-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매치로 섬머슬램 2016에서 펼쳐진 존 시나와의 싱글 매치를 뽑았다. AJ는 "TNA의 얼굴이였던 자신과 WWE의 얼굴이였던 시나가 환상적인 내용의 경기를 펼쳤다"며 "그 때의 감정과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42]
- 장남 에이제이 존스가 야구에 대한 재능이 있는지 현재 조지아주 케네쏘 공립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진학중이라고 한다.
- [43]
2024 백래쉬 코디 로즈와의 통합 WWE 챔피언십 경기당시 프랑스팬들이 Phenomenal Club의 Il est vraiment phénoménal을 부르면서 AJ 스타일스를 응원했다.
6. 어록
"When it comes to Hollywood, you will never be as good as The Rock."
"할리우드에 관한 한, 넌 절대 더 락처럼 되진 못할 거다."
"할리우드에 관한 한, 넌 절대 더 락처럼 되진 못할 거다."
"And now, IWGP Champion? No. Still Young boy. And I want that title, where's that title!"
"이런 놈이 이제 IWGP 챔피언? 전혀. 아직도 어린 놈이다. 난 이 타이틀을 원한다, 타이틀은 어디 있나!"[45]
"이런 놈이 이제 IWGP 챔피언? 전혀. 아직도 어린 놈이다. 난 이 타이틀을 원한다, 타이틀은 어디 있나!"[45]
We are The Bullet Club! And We, are, REAAAAAAAALLLLLLL!!!!!
"우린 불릿 클럽이다! 그리고, 우린, 진짜배기지!!!!!!!!!"[46]
"우린 불릿 클럽이다! 그리고, 우린, 진짜배기지!!!!!!!!!"[46]
"Sometimes I feel like if I'm not getting people to boo me, then I'm not doing my job right."
"가끔씩, 사람들이 제게 야유를 하지 않으면 분명 지금 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제게 야유를 하지 않으면 분명 지금 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Everything I do, I want to be A.J. Styles. When you see a guy come out with dry, long hair, I want you to be like, 'Hey, that reminds me of A.J. Styles.' That's what I want."
"제가 무슨 일을 하던 AJ 스타일스로써 남고 싶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길고 마른 머리카락의 남자를 보면, '저 사람 AJ 스타일스를 닮았잖아'라 생각케 하는 것. 그게 제 목표입니다."[47]
"제가 무슨 일을 하던 AJ 스타일스로써 남고 싶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길고 마른 머리카락의 남자를 보면, '저 사람 AJ 스타일스를 닮았잖아'라 생각케 하는 것. 그게 제 목표입니다."[47]
"I've never really felt like a veteran. I've never felt like the guy who's like, 'OK, everyone needs to look up to me and respect me.' I've always just been one of the guys that people are excited to get in the ring with. That's all I want."
"아직 한 번도 제 자신을 베테랑이라 느낀 적이 없어요. '좋아. 모두들 나를 우러러보고 존경하겠지.'라고 생각한 적도 없지요. 사람들이 제가 다른 이들과 함께 링에 들어서는 걸 볼 때 환호한다면, 내가 환호하게끔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아직 한 번도 제 자신을 베테랑이라 느낀 적이 없어요. '좋아. 모두들 나를 우러러보고 존경하겠지.'라고 생각한 적도 없지요. 사람들이 제가 다른 이들과 함께 링에 들어서는 걸 볼 때 환호한다면, 내가 환호하게끔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You know, We don't you know what bothers me the most that? I've been here for 9 years. Literally killing myself for this company. 9 years more matches than anybody else that's for sure Held all the titles. And One night, Jeff Hardy gets in the ring on a pay-per-view and almost destroys the whole thing.
Not that Dodd just helped built but everbody who's been here, he almost killed the whole company. Cuz you're selfish. That's what is you're selfish.
I got to feed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off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away from my family is that what you're gonna do cuz that's what you did. You're responsible for that! So when people talk negative about Impact Wrestling, it's cuz of you! YOU!
I'm not the guy out there! I'm not doing drugs! I'm not drinking! I'm gonna do anything! I'm just killing myself for the company! Just trying to make it up! something that we can all appreciate and love and that fans can be entertained by."
"있지, 네가 모르는 내가 제일 신경써야 하는 게 뭔지 알아? 난 여기서 9년이나 있었어. 문자 그대로 날 죽도록 뼈빠지게 이 회사를 위해 굴러먹게 했다고. 9년이나 타이틀을 손에 거머쥐기도 했을 정도로 경기를 많이 했다고. 그러던 어느 날 밤, 제프 하디가 PPV의 링에 오르고 나선 거의 모든 것들을 개박살내버렸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도와준 도드[48] 쪽 사람들 뿐만 아니라 네가 회사 하나를 거의 죽일 뻔했어. 네 이기심 때문에. 그게 네 이기심에서 비롯된 거라고."
"난 내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해. 네가 내 가족을 위해 돈 줄래? 네가 한 짓 때문에라도 내 가족에게 돈을 갖다 바쳐야만 해. 네가 책임져야만 한다고! 그리고 만일 사람들이 임팩트 레슬링에 부정적인 말을 꺼낸다면 전부 너 때문이야, 너!"
"난 너같이 널린 놈이 아니야! 난 약을 안해! 난 술도 안 마셔! 난 뭐든지 할 뿐이야! 난 그저 이 회사를 위해 내 자신을 죽여댄다고! 그저 이루어내기 위해서니까! 우리가 팬들로부터 엔터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 모든 고마움과 사랑을 위해서니까."
- 빅토리 로드 2011 후, 제프 하디에게 폭언과 일갈을 날리면서
Not that Dodd just helped built but everbody who's been here, he almost killed the whole company. Cuz you're selfish. That's what is you're selfish.
I got to feed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off my family? You're gonna take money away from my family is that what you're gonna do cuz that's what you did. You're responsible for that! So when people talk negative about Impact Wrestling, it's cuz of you! YOU!
I'm not the guy out there! I'm not doing drugs! I'm not drinking! I'm gonna do anything! I'm just killing myself for the company! Just trying to make it up! something that we can all appreciate and love and that fans can be entertained by."
"있지, 네가 모르는 내가 제일 신경써야 하는 게 뭔지 알아? 난 여기서 9년이나 있었어. 문자 그대로 날 죽도록 뼈빠지게 이 회사를 위해 굴러먹게 했다고. 9년이나 타이틀을 손에 거머쥐기도 했을 정도로 경기를 많이 했다고. 그러던 어느 날 밤, 제프 하디가 PPV의 링에 오르고 나선 거의 모든 것들을 개박살내버렸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도와준 도드[48] 쪽 사람들 뿐만 아니라 네가 회사 하나를 거의 죽일 뻔했어. 네 이기심 때문에. 그게 네 이기심에서 비롯된 거라고."
"난 내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해. 네가 내 가족을 위해 돈 줄래? 네가 한 짓 때문에라도 내 가족에게 돈을 갖다 바쳐야만 해. 네가 책임져야만 한다고! 그리고 만일 사람들이 임팩트 레슬링에 부정적인 말을 꺼낸다면 전부 너 때문이야, 너!"
"난 너같이 널린 놈이 아니야! 난 약을 안해! 난 술도 안 마셔! 난 뭐든지 할 뿐이야! 난 그저 이 회사를 위해 내 자신을 죽여댄다고! 그저 이루어내기 위해서니까! 우리가 팬들로부터 엔터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 모든 고마움과 사랑을 위해서니까."
- 빅토리 로드 2011 후, 제프 하디에게 폭언과 일갈을 날리면서
7. 둘러보기
2017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folding 【 역대 불릿 클럽 멤버 】 | 불릿 클럽 | ||||||
체이스 오웬스 | KENTA | 이시모리 타이지 | 로비 X | ||||
불릿 클럽 워 독스 | |||||||
데이비드 핀레이 | 게이브 키드 | 클락 코너스 | 드릴라 몰로니 | ||||
제이크 리 | 게도 | SANADA | |||||
하우스 오브 토쳐 | |||||||
EVIL | 딕 토고 | 잭 페리 | 나리타 렌 | ||||
SHO | 카네마루 요시노부 | 타카하시 유지로 | |||||
불릿 클럽 골드 | |||||||
제이 화이트 | 콜튼 건 | 오스틴 건 | 쥬스 로빈슨 | ||||
A B C | |||||||
에이스 오스틴 | 크리스 베이 | ||||||
로그 아미 | |||||||
배드 럭 팔레 | 잭 본자 | 케이브맨 어그 | 톰 필립 | ||||
스티비 필립 | |||||||
{{{#!folding 【 기타 멤버 】 | 전 멤버 | ||||||
애덤 콜 | "행맨" 애덤 페이지 | AJ 스타일스 | 알렉스 코글린 | ||||
비숍 카운 | 브랜디 로즈 | 본 솔저 | 코디 로즈 | ||||
코디 홀 | 덕 갤로우스 | 엘 판타즈모 | 엘 테라이블 | ||||
프랭키 카자리안 | 히쿠레오 | 자도 | 제프 제럿 | ||||
칼 앤더슨 | 케니 오메가 | 라 코만단테 | 라이어버드 루치 | ||||
마티 스컬 | 맷 잭슨 | 닉 잭슨 | 프린스 데빗 | ||||
레이 부카니에 | 로비 이글스 | 스캇 디 아모어 | 스티븐 아멜 | ||||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 토아 리오나 | |||||
파트타임 멤버 | |||||||
엠버 갤로우스 | 지노 감비노 | 킹 하쿠 | 마오 | ||||
메피스토 | "토쿄 라티나" 피테르 | 스티븐 아멜 | 스캇 노턴 | ||||
서브 그룹 | |||||||
디 엘리트 | 굿 브라더스 | 자도 & 게도 | 영 벅스 |
}}} ||
AJ 스타일스 |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 | 미친 | |||
{{{#!folding 【 기타 멤버 】 | 서브 그룹 | |||||
굿 브라더스 |
TNA 그랜드 슬램 달성자 | ||||
AJ 스타일스 (AJ Styles) | 어비스 (Abyss) | 사모아 조 (Samoa Joe) | 에릭 영 (Eric Young) | 오스틴 에리즈 (Austin Aries) |
총 5명 | ||||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
WWE 그랜드 슬램 달성자 목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232929><colcolor=#fff>남성 달성자 - 이전 기준 총 12명 / 현행 기준 총 17명 | |
이전 기준 | 숀 마이클스 · 트리플 H · 케인 · 크리스 제리코 ·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랍 밴 댐 · 부커 T · 제프 하디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크리스찬 · 빅 쇼 | |
현행 기준 |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에지 · 빅 쇼 · 미즈 · 대니얼 브라이언 · 크리스 제리코 ·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 · 랜디 오턴 · 세스 롤린스 · 제프 하디 · 코피 킹스턴 · 레이 미스테리오 · AJ 스타일스 · 케빈 오웬스 · 핀 밸러 | |
여성 달성자 - 총 6명 | ||
베일리 · 아스카 · 사샤 뱅크스 · 샬럿 플레어 · 리아 리플리 · 베키 린치 | ||
같이 보기: 틀: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 }}}}}}}}} |
북미 메이저 단체 양대 그랜드슬램 달성자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000><colcolor=#dfca4a><rowcolor=#dfca4a> 링네임 단체 | 챔피언십, 횟수 |
부커 T (WCW / WWE) |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5회 WCW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CW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6회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11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3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 |
AJ 스타일스 (TNA / WWE)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TNA X 디비전 챔피언 6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TNA 글로벌 챔피언 2회 WWE 챔피언 2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3회 WWE RAW 태그팀 챔피언 1회 | |
총 2명 | ||
같이 보기: 트리플 크라운 (하위 등급) / 후보 선수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레슬러 | ||||
나카무라 신스케 (2014) | → | AJ 스타일스 (2015, 2016) | → | 오카다 카즈치카 (2017)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가장 탁월한 레슬러 | ||||
타나하시 히로시 (2013) | → | AJ 스타일스 (2014 ~ 2016) | → | 오카다 카즈치카 (2017)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최고의 하이 플라이어 | ||||
레이 미스테리오 (2004) | → | AJ 스타일스 (2005) | → | 미스티코 (2006)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최고의 레슬링 피니셔 | ||||
브록 레스너 F-5 (2002) | → | AJ 스타일스 스타일스 클래시 (2003) | → | 피티 윌리엄스 캐네디언 디스트로이어 (2004) |
영 벅스 멜처 드라이버 (2014) | → | AJ 스타일스 스타일스 클래시 (2015) | → | 케니 오메가 외날개의 천사 (2016)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MVP 미국/캐나다 부문 | ||||
- | → | AJ 스타일스 (2018) | → | 크리스 제리코 (2019)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 | |||
2014년 8월 1일 |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4 | B조 매치 스즈키 미노루 vs _AJ 스타일스_ | ****¾ |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 ||
2005년 9월 11일 | TNA 언브레이커블 | TNA X-디비전 챔피언십 크리스토퍼 다니엘스(C)(X) vs 사모아 조 vs _AJ 스타일스_(O) |
2024년 5월 4일 | WWE 백래쉬 | 통합 WWE 챔피언십 _코디 로즈_(C) vs AJ 스타일스 |
TNA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 우승자[51] | |||||
창설 | → | AJ 스타일스 & 톰코 (2007) | → | 모터 시티 머신건즈 (2008) |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토너먼트 우승자 | |||||
코피 킹스턴 (2010) | → | AJ 스타일스 (2020) | → | 미정 |
역대 슬래미버서리 메인이벤트[★] | ||||
2003.6.18 | 태그팀 매치 AJ 스타일스(X) & 식스팍 vs 제프 제럿(O) & 스팅 | |||
2005.6.19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레이븐 | |||
2007.6.17 |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커트 앵글 | |||
2009.6.21 |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킹 오브 더 마운틴 매치 우승자 : 커트 앵글 |
역대 바운드 포 글로리 메인이벤트[★] | ||||
2009.10.18 |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AJ 스타일스 vs 스팅 | |||
2013.10.20 |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불리 레이 vs AJ 스타일스 |
역대 파이널 배틀 메인이벤트[★] | ||||
2015.12.18 파이널 배틀 2015 | ROH 월드 챔피언십 제이 리썰 vs AJ 스타일스 |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 |
2020.4.4 레슬매니아 36 - DAY 1 |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
PWI 선정 올해의 레슬러 | ||||
세스 롤린스 (2015) | → | AJ 스타일스 (2016 ~ 2018) | → | 애덤 콜 (2019) |
PWI 500인 선정 올해의 레슬러 | ||||
트리플 H (2009) | → | AJ 스타일스 (2010) | → | 미즈 (2011) |
PWI 선정 올해의 태그팀 | ||||
MNM (2005) | → | {{{#000000 AJ 스타일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2006)}}} | → | 폴 런던 브라이언 켄드릭 (2007) |
PWI 선정 올해의 선역 | ||||
나카무라 신스케 (2016) | → | AJ 스타일스 (2017, 2018) | → | 베키 린치 (2019) |
PWI 선정 올해의 경기 [★] | ||||
2016년 8월 21일 | WWE 섬머슬램 | 싱글 매치 존 시나 vs AJ 스타일스 |
DOI 이어 앤드 어워드 선정 올해의 경기 | ||||
2003년 | 3월 22일 ROH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AJ 스타일스(C)(O) & 어메이징 레드(C) vs 브리스코 브라더스 (제이 브리스코(X) & 마크 브리스코) |
범피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 선정 반년간의 시네마틱 경기 [★] | ||||
2020년 4월 4일 | 2020 레슬매니아 |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올해의 시네마틱 경기 [★] | ||||
2020년 4월 4일 | 2020 레슬매니아 |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
범피 어워드 피플스 초이스 선정 반년간의 대립 | ||||
- | → | AJ 스타일스 vs 언더테이커 (2020) | → | 카일 오 라일리 vs 애덤 콜 (2021) |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경기 | |||
2020년 | 1위 | 4월 4일 2020 레슬매니아 | 본야드 매치 언더테이커 vs AJ 스타일스 |
8. 관련 문서
[1] TNA X 디비전에서 경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던 시절부터 사용한 별칭이자 AJ 스타일스를 대표하는 별칭.[2] TNA 커리어 말년에 사용한 별칭으로, 딕시 카터와 클레어 린치 등과 관련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의 대립에서 패한 뒤 2013년 2월 복귀했을 때부터 사용했다. 항상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데에 지쳤다며 '경이로운 자'라고 불리던 자신을 부정하던 트위너 기믹 시절.[3] TNA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전드였던 그를 상징하는 별칭. 이것 말고도 TNA 최고의 흥행카드였던 그를 나타내는 별칭은 수없이 많다. 팬들 또한 그런 그에게 노골적으로 푸대접을 하던 것을 TNA 최대의 실책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4] 원래는 존 시나의 별칭 중 하나였지만 시나에게 2연승 후 자신의 별칭으로 정착시켰다.[5] 프로레슬러 특유의 신장 뻥튀기로 적힌 프로필상 신장으로, 실제 신장은 173cm 내외로 추정된다. 프로필상 신장이 180cm로 동일한 핀 밸러와 마주섰을 때도 AJ가 확실히 더 작았으며, 프로필상 신장이 183cm이지만 실제 신장은 178cm로 추정되는 크리스 제리코와 마주섰을 때도 확실하게 알 수 있을정도로 AJ가 더 작았다.[6] 미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후 보수교육으로 가는 마린 콥스 베이스 캠프 르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해병에서 복무했으며, AJ가 태어나고 약 1년 뒤 조지아 주로 이주했다.[7] 스프링보드 450° 스플래쉬.[8] 탑 로프 또는 미들 로프를 밟고 아사이 문설트를 시전하듯 뒤로 점프해 상대를 붙잡고 리버스 DDT로 연결하는 기술.[9] 포암 - 슬랩 - 로우 킥 - 롤링 케사기리 찹 - 래리어트 또는 펠레 킥으로 마무리를 짓는 연계기.[10]
원형 기술에 두 다리로 상대의 팔을 묶는 동작을 추가한 개량형이다.[11] 코크스크류 센톤 밤. 잦은 부상 때문에 현재는 봉인한 기술이다.[12] TNA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카프 킬러'라는 이름을, ROH에서는 카프 슬라이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기술 자체는 말그대로 종아리를 조지는 기술이다. AJ 스타일스의 경기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온갖 상황에서 기술을 거는걸 볼수 있다.[13]
스프링보드 점핑 포암 스매쉬.[14] 초대 챔피언[15] 초대 챔피언[16] 초창기 TNA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썼다. 첫 리믹스 버전과 힐 리믹스 버전이 존재.[17] 초창기 ROH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TNA로 이적하기 전까지 썼다. Demi Gods의 원본이 되는 곡.[18] 2007년부터 2014년에 TNA 말년 턴힐 전까지 쓴 테마곡. AJ 스타일스를 대표하는 테마곡 중 하나다.[19] 2011년에 Get Ready To Fly를 리믹스한 테마곡.[20] 기타리스트, 가수 겸 프로듀서인 'Blues Saraceno'의 곡으로, No one 기믹 당시 사용했다. 테마곡으로 사용한 버전은 원곡의 Justice Mix 버전으로, 원곡과는 가사만 같을 뿐 사실상 거의 다른 노래 수준으로 차이가 심하다.[21] 2014년에 TNA를 퇴사하고 ROH로 컴백하면서 썼던 테마곡으로 ROH가 아닌 타 북미 인디 단체에서도 이 곡을 사용했다.[22] Limp Bizkit의 노래로, 신한국 프로레슬링 참전 당시 사용한 테마곡이다.[23]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개인 등장시 사용한 테마곡.[24] 불릿 클럽으로 등장할 당시의 테마곡.[25] WWE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으로, DMX의 Ain't No Sunshine을 새롭게 편곡했다. 원래는 제임스 스톰의 테마가 될 예정이였지만 계약을 안 맺고 TNA로 돌아가버린 바람에 AJ에게 주어졌다고 한다.[26] 턴힐 후 레슬매니아 40부터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27] 당시 신생 단체였던 TNA에게 X 디비전은 TNA를 시청하는 이유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쇼를 하드캐리하던 디비전이었다. 이 X 디비전에서의 활약 이후 팬들에게 지지를 받던 AJ는 이내 메인이벤터까지 올라서게 된다.[28] 트위너 성향이 더 강했던 No One 시절이나 한 군단의 리더였던 불릿 클럽 시절을 제외하면, 어째 AJ 스타일스의 악역 시절은 일명 경이로운 찌질이라고 불리는 찌질한 실력파 악역으로 활동했던 장면이 많다. 커트 앵글이 WWE에서 메인 악역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캐릭터와 비슷한 컨셉.[29] TNA에서 한 때 '퀀시퀀시즈 그리드'라는 이름으로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경력이 있다.[30] 몸개그도 선보였다.[31] AJ의 첫째 아들의 미들 네임은 다니엘스의 본명 라스트 네임인 Covell이며, 다니엘스의 아들 미들 네임은 AJ의 본명의 이름(퍼스트 네임)인 Allen.[32] 첫번째는 TNA, 두번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33] 그 성실하고 인성 좋기로 유명한 존 시나조차 이혼 경험이 있을 정도다.[34] 처음엔 검은색도 나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빠르게 단종되었다.[35] 곧장 메인 로스터로의 데뷔는 대단히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란 의미다. 크리스 제리코가 이적하면서 받은 대우와도 견줄 만큼 유래없는 특급대우. 데뷔 당시 대립한 상대들만 봐도 미드카더와 메인이벤터를 통틀어 하나같이 WWE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었다. 다만, 같은 TNA 월드 챔피언 출신인 사모아 조, 바비 루드 등의 선수들과 비교해도 당시 AJ 스타일스의 위상이 엄청날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원래 출신인 TNA에서의 AJ의 경우 "TNA의 대들보이자 개국공신, 시작과 끝"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한 단체를 WWE와 겨룰 수 있게 한 메가스타급 프로레슬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TNA에게 실망해 스스로 제계약 거부로 탈단한 후에도, 세계 2위 단체를 두고 TNA와 다투던 신일본에서 연달아 단체 메인 각본의 탑페이스, 탑힐을 맡아 활약했고, 메인 타이틀까지 획득한 상황에서의 이적이었기에 비WWE 레슬러 중 비교대상이 없는 위상에 경기력까지 인증된 인물의 이적이었다.[36] 파트타임 레슬러 중에서도 가장 과한 대접과 푸쉬를 받고 있는 브록은 현 WWE 메인이벤터 반열에서 가장 비판받는 점이기도 하다. 경기시간이 15분을 넘긴 게 대단한 것이라는 평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자조 섞인 발언인 셈.[37] 힙합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기도 하다.[38] 일본의 프로레슬러 무토 케이지 또한 ROH 파이널 배틀, TNA 바운드 포 글로리, NWA 스타케이드 메인 이벤트 경기에 1회씩 참여한 또 한 명의 선수다.[39] 정확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라고 했는데, 에제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북미판 2편인 USA가 확실하다.[40] 썰에 의하면 막내딸이 머리 땋고 노는걸 좋아해서 그냥 장발을 유지하는것이라고 한다.[41] 이와 관련하여 한 유튜버와의 인터뷰에서 2~30년 동안 레슬링 단체를 전전하며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설명할 때 WWE에서 활동하는 나날이 자신에게 새로운 영감과 자극제와 같은 역할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WWE가 왜 30년 이상 롱런하는 단체인지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런 탓인지 TNA에 입사하며 손절과 함께 영구탈단을 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 풋풋했던 20대 시절의 자신은 프로레슬링과 프로레슬링을 운영하는 단체의 현황이 돌아가는 판에 대해 잘 모르고 철부지같이 굴었다면서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WWE를 이기려 들려고 무리수를 두거나 집착하지 말고 자신들만의 오리지널 밸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단체를 이끌었어야 단체가 명확히 성장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담긴 후회를 드러냈다. 그런 점 때문에 현재의 AEW는 자신이 몸담았던 TNA마냥 따라해서 망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비판하는 건 덤. 실제로 TNA와 AEW도 시작을 타도 WWE를 목표로 삼으며 WWE를 이겨서 프로레슬링 단체들 중 1인자가 되겠단 목표로 창단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운영을 드러내며 빠른 시간에 상당한 인기를 얻는 것을 성공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초심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진 채 비판과 인기 하락만 맛보는 건 물론, 수뇌부인 회장의 트롤링 등의 행위 및 온갖 내홍과 문제점으로 2류 단체 이하로 몰락해간다는 점이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 다만, TNA의 경우엔 트리플 H 체제 시기에서 WWE와의 적대관계를 풀고 공생관계로 협업하는 덕분에 호황기가 부활하며 이전의 명성들을 되찾게 되었다.[42] 당시 경기는 데이브 멜처로부터 4.5성을 부여받은 명경기로 불리고 있다.[43] 한글 번역가사.[44] 양키 스타디움의 카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 팬들은 구 양키 스타디움을 전설적 야구선수인 베이브 루스가 지은 집이라고 불렀다. 베이브 루스의 경기를 보기위해 티켓이 불티나게 팔렸고 그 돈으로 구장을 지었기 때문이다.[45] 오카다 카즈치카를 공격하고 스타일스 클래시를 먹인 뒤 한 말. 이후 재킷을 벗고 입고 있는 불릿 클럽 티셔츠를 보여주며 불릿 클럽에 합류했음을 알리며 제 2대 리더로써 집권을 시작했다.[46] 2015년 2월 11일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에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탈환한 후의 세그먼트.[47] 이 문서의 상단 인용문의 전문.[48] 당시 빅토리 로드가 열렸던 지방이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51]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도전자 기준.[★]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원형 기술에 두 다리로 상대의 팔을 묶는 동작을 추가한 개량형이다.[11] 코크스크류 센톤 밤. 잦은 부상 때문에 현재는 봉인한 기술이다.[12] TNA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카프 킬러'라는 이름을, ROH에서는 카프 슬라이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기술 자체는 말그대로 종아리를 조지는 기술이다. AJ 스타일스의 경기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온갖 상황에서 기술을 거는걸 볼수 있다.[13]
스프링보드 점핑 포암 스매쉬.[14] 초대 챔피언[15] 초대 챔피언[16] 초창기 TNA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썼다. 첫 리믹스 버전과 힐 리믹스 버전이 존재.[17] 초창기 ROH에서 사용했던 테마곡으로 TNA로 이적하기 전까지 썼다. Demi Gods의 원본이 되는 곡.[18] 2007년부터 2014년에 TNA 말년 턴힐 전까지 쓴 테마곡. AJ 스타일스를 대표하는 테마곡 중 하나다.[19] 2011년에 Get Ready To Fly를 리믹스한 테마곡.[20] 기타리스트, 가수 겸 프로듀서인 'Blues Saraceno'의 곡으로, No one 기믹 당시 사용했다. 테마곡으로 사용한 버전은 원곡의 Justice Mix 버전으로, 원곡과는 가사만 같을 뿐 사실상 거의 다른 노래 수준으로 차이가 심하다.[21] 2014년에 TNA를 퇴사하고 ROH로 컴백하면서 썼던 테마곡으로 ROH가 아닌 타 북미 인디 단체에서도 이 곡을 사용했다.[22] Limp Bizkit의 노래로, 신한국 프로레슬링 참전 당시 사용한 테마곡이다.[23]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개인 등장시 사용한 테마곡.[24] 불릿 클럽으로 등장할 당시의 테마곡.[25] WWE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으로, DMX의 Ain't No Sunshine을 새롭게 편곡했다. 원래는 제임스 스톰의 테마가 될 예정이였지만 계약을 안 맺고 TNA로 돌아가버린 바람에 AJ에게 주어졌다고 한다.[26] 턴힐 후 레슬매니아 40부터 사용하고 있는 테마곡[27] 당시 신생 단체였던 TNA에게 X 디비전은 TNA를 시청하는 이유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쇼를 하드캐리하던 디비전이었다. 이 X 디비전에서의 활약 이후 팬들에게 지지를 받던 AJ는 이내 메인이벤터까지 올라서게 된다.[28] 트위너 성향이 더 강했던 No One 시절이나 한 군단의 리더였던 불릿 클럽 시절을 제외하면, 어째 AJ 스타일스의 악역 시절은 일명 경이로운 찌질이라고 불리는 찌질한 실력파 악역으로 활동했던 장면이 많다. 커트 앵글이 WWE에서 메인 악역으로 활동하던 시기의 캐릭터와 비슷한 컨셉.[29] TNA에서 한 때 '퀀시퀀시즈 그리드'라는 이름으로 태그팀 챔피언을 지낸 경력이 있다.[30] 몸개그도 선보였다.[31] AJ의 첫째 아들의 미들 네임은 다니엘스의 본명 라스트 네임인 Covell이며, 다니엘스의 아들 미들 네임은 AJ의 본명의 이름(퍼스트 네임)인 Allen.[32] 첫번째는 TNA, 두번째는 신일본 프로레슬링.[33] 그 성실하고 인성 좋기로 유명한 존 시나조차 이혼 경험이 있을 정도다.[34] 처음엔 검은색도 나왔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빠르게 단종되었다.[35] 곧장 메인 로스터로의 데뷔는 대단히 파격적인 계약 조건이란 의미다. 크리스 제리코가 이적하면서 받은 대우와도 견줄 만큼 유래없는 특급대우. 데뷔 당시 대립한 상대들만 봐도 미드카더와 메인이벤터를 통틀어 하나같이 WWE를 대표하는 유명 선수들이었다. 다만, 같은 TNA 월드 챔피언 출신인 사모아 조, 바비 루드 등의 선수들과 비교해도 당시 AJ 스타일스의 위상이 엄청날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원래 출신인 TNA에서의 AJ의 경우 "TNA의 대들보이자 개국공신, 시작과 끝"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한 단체를 WWE와 겨룰 수 있게 한 메가스타급 프로레슬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TNA에게 실망해 스스로 제계약 거부로 탈단한 후에도, 세계 2위 단체를 두고 TNA와 다투던 신일본에서 연달아 단체 메인 각본의 탑페이스, 탑힐을 맡아 활약했고, 메인 타이틀까지 획득한 상황에서의 이적이었기에 비WWE 레슬러 중 비교대상이 없는 위상에 경기력까지 인증된 인물의 이적이었다.[36] 파트타임 레슬러 중에서도 가장 과한 대접과 푸쉬를 받고 있는 브록은 현 WWE 메인이벤터 반열에서 가장 비판받는 점이기도 하다. 경기시간이 15분을 넘긴 게 대단한 것이라는 평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자조 섞인 발언인 셈.[37] 힙합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기도 하다.[38] 일본의 프로레슬러 무토 케이지 또한 ROH 파이널 배틀, TNA 바운드 포 글로리, NWA 스타케이드 메인 이벤트 경기에 1회씩 참여한 또 한 명의 선수다.[39] 정확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라고 했는데, 에제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북미판 2편인 USA가 확실하다.[40] 썰에 의하면 막내딸이 머리 땋고 노는걸 좋아해서 그냥 장발을 유지하는것이라고 한다.[41] 이와 관련하여 한 유튜버와의 인터뷰에서 2~30년 동안 레슬링 단체를 전전하며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설명할 때 WWE에서 활동하는 나날이 자신에게 새로운 영감과 자극제와 같은 역할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WWE가 왜 30년 이상 롱런하는 단체인지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런 탓인지 TNA에 입사하며 손절과 함께 영구탈단을 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 풋풋했던 20대 시절의 자신은 프로레슬링과 프로레슬링을 운영하는 단체의 현황이 돌아가는 판에 대해 잘 모르고 철부지같이 굴었다면서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WWE를 이기려 들려고 무리수를 두거나 집착하지 말고 자신들만의 오리지널 밸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단체를 이끌었어야 단체가 명확히 성장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담긴 후회를 드러냈다. 그런 점 때문에 현재의 AEW는 자신이 몸담았던 TNA마냥 따라해서 망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비판하는 건 덤. 실제로 TNA와 AEW도 시작을 타도 WWE를 목표로 삼으며 WWE를 이겨서 프로레슬링 단체들 중 1인자가 되겠단 목표로 창단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운영을 드러내며 빠른 시간에 상당한 인기를 얻는 것을 성공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초심을 잃고 매너리즘에 빠진 채 비판과 인기 하락만 맛보는 건 물론, 수뇌부인 회장의 트롤링 등의 행위 및 온갖 내홍과 문제점으로 2류 단체 이하로 몰락해간다는 점이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 다만, TNA의 경우엔 트리플 H 체제 시기에서 WWE와의 적대관계를 풀고 공생관계로 협업하는 덕분에 호황기가 부활하며 이전의 명성들을 되찾게 되었다.[42] 당시 경기는 데이브 멜처로부터 4.5성을 부여받은 명경기로 불리고 있다.[43] 한글 번역가사.[44] 양키 스타디움의 카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 팬들은 구 양키 스타디움을 전설적 야구선수인 베이브 루스가 지은 집이라고 불렀다. 베이브 루스의 경기를 보기위해 티켓이 불티나게 팔렸고 그 돈으로 구장을 지었기 때문이다.[45] 오카다 카즈치카를 공격하고 스타일스 클래시를 먹인 뒤 한 말. 이후 재킷을 벗고 입고 있는 불릿 클럽 티셔츠를 보여주며 불릿 클럽에 합류했음을 알리며 제 2대 리더로써 집권을 시작했다.[46] 2015년 2월 11일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에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탈환한 후의 세그먼트.[47] 이 문서의 상단 인용문의 전문.[48] 당시 빅토리 로드가 열렸던 지방이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51]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No.1 컨텐더십 도전자 기준.[★]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