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핀 프리먼 Crispin Free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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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 크리스핀 맥두걸 프리먼 (Crispin McDougal Freeman) |
출생 | 1972년 2월 9일 ([age(1972-02-09)]세) |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7cm |
가족 | 남동생 클라크 프리먼 여동생 캐시디 프리먼 배우자 이조벨 캐롤(2007년 결혼~현재) |
활동 시기 | 1997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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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성우. 데뷔작은 《은하철도의 밤》의 캄파넬라 역. 제일 유명한 배역은 《헬싱》의 아카드로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1] 또 다른 유명 배역으로는 《나루토》의 우치하 이타치하고 《오버워치》의 윈스턴이 있다.일본 애니메이션과 미국 애니메이션 가리지 않고 골고루 출연하며, 중후하고 거친 목소리 덕에 백인임에도 브루스 어빈이나 루드 같은 흑인 역도 잘 소화한다. 특히 백인이 흑인 배역을 연기할 경우에는 화이트워싱으로 따지는 경우도 없지 않은데[2] 프리먼은 그러한 불만이 거의 없었단 점에서 그의 연기가 고평가된다.
제르가디스 그레이워즈의 전임 성우였던 다니엘 크로닌이 성우를 그만두고 난 뒤 후임을 맡게 되었다. 그 이후 몇 년간 뉴욕에서 Headline Studio와 NYAV 포스트의 작품을 더빙하다 캘리포니아로 이사하면서 Bang Zoom! 엔터테인먼트, Studiopolis, NYAV 포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2. 출연작
3. 기타
- 보이스 액팅 마스터리라는 성우 양성 학원을 설립했으며,[3] 모린 프라이스와 토미 아치니에가를 강사로 두었다.[4]
4. 관련 문서
[1] 한국판과 일본판 성우에 비하면 보이스가 무척 미려한 편이며, 마침 나이도 한미일 성우진 중에서 제일 어리다. 그래도 다크하고 광기 넘치는 연기는 한일 성우 못지않다.[2] 대표적으로 제시카 스트라우스가 Wargroove에서 흑인 배역을 받았다가 화이트워싱 관련 반발이 난 적 있다.배역 안내 다행히도 배역이 없어지거나 성우가 반발을 못이기고 하차하지는 않았다.[3] 수강료는 $180~215 사이. 개별 수업도 있는데, 개별 수업은 크리스핀의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었어야 수강이 가능하다.[4] 실제로 성우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는데, 매튜 머서, 에리카 할래커, 토니 올리버, 멜라 리, 에리카 멘데즈, 탈리신 재피,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이 인터뷰에 참여하였다.[5]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여기에 올라와 있는 프로필 사진에 비하면 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50대 백인이 이 정도면 엄청 동안이다. 무엇보다 흰머리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