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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주) 클래스팅 | |||
| 유형 | LMS | SaaS | |||
| 지원 플랫폼 | Android | iOS | 웹 | |||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 |||
| 출시일 | 2012년 3월 1일 | |||
| 현재 상태 | 운영 중 | |||
| 버전 | 7.23.9 | |||
| 고객센터 | [email protected] | |||
| 링크 | [[https://www.classting.com/| 클래스팅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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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학습관리 솔루션(LMS)를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2009년부터 4년간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조현구 대표는 공교육으로는 학생들의 완전학습(Mastery learning, 학급 학생의 95% 이상이 90% 학습 목표 성취)을 이뤄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교사 1명당 담당하는 학생 수가 많고 학교·학생 관리 등 부가 업무가 많아 교사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교사들의 어려움을 기술적으로 풀어낸 솔루션을 만들어 ‘교육의 개인화’를 실현하고자 2012년에 클래스팅을 창업했다.
클래스팅은 ‘인류의 배움을 연결하고 가속화한다’는 미션 아래 창업 초기부터 ‘교육의 개인화’를 추구해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장점을 결합한 온라인 클래스인 클래스팅의 누적 가입자는 890만 명에 달한다. 클래스팅은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축적한 공교육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AI 기반 지식추적 엔진과 공교육에 특화된 프라이빗 LLM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팅의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AI 코스웨어인 ‘클래스팅 AI’는 클래스팅 AI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별 학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그에 맞는 맞춤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이는 학생 수준과 무관하게 모두가 동일한 내용을 동일한 속도로 배우도록 설계되어 있던 기존 주입식 방식의 공교육을, AI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방식으로 혁신하여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가능하게 한다.
주력 제품인 '클래스팅 AI'는 전국 주요 시도교육청과의 협력 및 유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고도화되고 있으며, 2023년 교육부의 AI 디지털교과서 준비를 위해 선정된 전국 350여 초・중・고 디지털 선도학교 중 과반수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이를 통해 클래스팅은 공교육 분야에서 AI 에듀테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2. 기능
3. 문제점
4. 클래스팅 AI
5. 여담
패치 노트에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해두는 편이다.[1][1] 6.1.5 버전에서는 "사용자의 안정성을 위한 소소한 버그를 수정하고, 전기실에서 초록이 벤트 타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6.1.6 버전에서는 "사용자의 안정성을 위해 소소한 버그와 초록을 잡았고, 초록 는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임포스터가 2명 남았습니다." 라고 되어있다. 6.3.2 버전에서는 클팅은(뚠뚠) 언제나(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뚠뚠)이라는 요약을 남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