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9 21:36:38

클레스 알베인/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 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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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프로필3. 소개4. 행적
4.1. 메인 스토리4.2. 외전 스토리
5. 성능
5.1. SSR
5.1.1. 평온함의 한때

1. 개요

테일즈 오브 크레스토리아에 등장하는 키 캐릭터, 클레스 알베인을 서술하는 문서.

2. 프로필

이름 클레스 알베인 (クレス・アルベイン)
성별 남성
연령 17세
신장 170cm
성우 쿠사오 타케시
전투 타입 검사
등장 작품 『오리지널』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캐릭터 디자인 후지시마 코스케

3. 소개

「오늘의 수행은 여기까지! 잘 해냈구나. 카나타.」

다치아 마을의 검술 스승을 하고 있는 청년으로 주인공 카나타의 스승.[스포일러]
성격이 좋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마을 주변의 숲의 마물들을 쓰러뜨리며 마을 주민들을 지켜주는 일도 겸하고 있다.

카나타에게는『클레스 선생님(クレス先生)」이라 불리우고 있다.

4. 행적

4.1. 메인 스토리

튜토리얼을 담당하는 1장 STAGE 1에서 카나타에게 검술을 가르쳐 주면서 등장. 매번 실력이 상승하는 카나타의 모습을 칭찬해주지만 한편으로는 카나타의 정의감 넘치는 성격을 걱정하고 있다. 얼마나 우려가 되냐면, "이 올곶은 면이 카나타의 장점이자 상냥함과 정의감도 좋은 부분이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위험하기도 하다."며 혼잣말로 생각할 정도.[스포일러2]

이후 마을 사람이 부상당하며 돌아오는것을 목격하고, 다른 사람들이 카나타의 아버지인 코디 휴가가 운영하는 고아원에 사는 낫슈를 범인으로 지목하자 이를 결백하기 위해 떠나는 카나타를 배웅해준다.

그러나, 카나타가 아버지를 죽이는 죄를 범하고 토가비토가 되자 그 소식을 들었는지 카나타가 도착한 마을에 기사단과 함께 나타난다. 그래도 본인은 무슨 사연이 있을거라며 이유라도 들어보려고 하지만, 하필이면 비셔스가 기사단에게서 구해주는척 하다 카나타를 인질로 잡고 협박을 가하고, 본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비셔스가 쏜 총에 빈사상태가 되는 추태를 겪고 만다. 결국 인명을 중요시한 기사단에게 이송되면서 이유도 듣지 못하고 떠나게 된다.

4.2. 외전 스토리

5. 성능

5.1. SSR

5.1.1. 평온함의 한때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레어도 SSR
속성 타입
HP 1650 ATK 160 DEF 140
각성스킬 이어져가는 검의 가르침 공격력 10% 상승.【대상】전 캐릭터
BREAK성공시, HP가 15% 회복.【대상】검타입
통상공격 「적1체」ATK: 100% HIT: 1
특기 1 마신검
(리캐스트: 2)
「적1체」ATK: 120% HIT: 1
특기 2 봉황천상구
(리캐스트: 5)
「적1체」ATK: 171% HIT: 9
【추가효과】30%의 확률로 적1체에 화상을 입힌다 (3턴)
비오의 명공참상검
(OVL: 180)
「적1체」ATK: 237% HIT: 14
"질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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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원래는 타지에서 찾아온 사람이고, 원래 이 도장의 사범은 미팔이란 이름의 사범이었다. 하지만 얼마 안지나 숲의 마물에게 살해당해 사망하자, 이후 은혜도 갚을 겸 미팔을 대신해서 사범 대리를 맡고 있었고, 동시에 미팔을 살해한 숲의 마물을 찾기 위해 숲을 돌아다녔던것. 만약 그 마물을 토벌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스포일러2] 그리고, 얼마 안지나 클레스의 우려는 현실이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