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 미유

<colbgcolor=#e11d7f><colcolor=#fff> 키시 미유 [ruby(岸, ruby=きし)]みゆ ｜ Miyu Kishi
출생	2001년 2월 13일 ([age(2001-02-03)]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국적	[[일본| 일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145cm, A형
소속그룹
소속사
경력	(2020~)
상징	Red, 리본
개인 팬덤	騎士団 (키시단)
링크	[1]

1. 개요

2. 데뷔 전

3. 여담

• 2001년 2월 13일생으로, 신멤버 2명이 합류하기 이전까지 #ババババンビ의 막내였지만 2003년생 우사의 합류로 막내 자리를 내줬다.[3]
• 그룹의 센터이자 퍼포먼스의 중심이고, 곡 소개 및 무대 멘트 등을 담당하며 힘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고음 처리 등을 보여주는 등 라이브 실력도 가장 좋다. 바바바밤비에 없어서는 안 될 에이스.
• 이분의 느낌이 들만큼 굉장히 하이텐션이다. 멤버들 모두가 인정하고 부러워하는 리액션 최강자이기도 하다.
• 이전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본 적도 없었고, 데뷔 초에는 목소리가 굉장히 작아서 방송에서 선배한테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데도 선배가 못 들을 정도였으며, 매니저한테 '목소리가 그러면 고깃집 아르바이트밖에 못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한다. 그랬던 키시 미유가 무대에서 멘트를 이끌어가고, 힘 있는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성장했으니 그야말로 괄목상대.
• 고등학교 시절에는 히키코모리였다고 한다. 아니 진짜 위 설명이나 이거나 상상이 안 가
• 145cm의 단신으로 팀 내에서도 최단신이며, 그래서 자기소개 느낌의 곡인 데뷔 싱글 ばばばばんびずむ~!에서 본인 파트 가사의 내용이 "한 집에 하나씩 접이식 사다리는 필수품"이다.
• 데뷔곡이자 라이브에서 항상 첫 곡으로 쓰이는 ばばばばんびずむ~!의 첫 파트 및 센터를 맡고 있는데 자주 그 파트를 다른 사람에게 뺏긴다. 데뷔 라이브 때는 카쿠다 노부아키에게 뺏겼고,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 공연에서는 헬로키티에게 뺏겼으며, 데뷔 1주년 KT Zepp 요코하마 라이브 때는 소속사 선배인 모모츠키 나시코와 안젤라 메이에게 뺏겼다. 2주년 라이브 때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그 파트를 소화한 게 놀라울 정도.
• 포니테일과 머리의 왕리본이 트레이드마크다.
• 미오에 이어 팀 내 트위터 팔로워 수 2위를, 미오와 우사에 이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ババババンビ 유튜브에서 키시 미유의 단독 컨텐츠 코너를 런칭하는 등 가장 푸쉬를 많이 받고 있는 멤버다.
• 취미는 드라마, 영화 감상이며 특기는 노래 부르기, 서예.
• '천연 낚시꾼'이라고 불릴 정도로 팬 대응이 좋고 가장 트위터 활동이 활발하다. 일하는 시간 아니면 항상 트윗이 올라오고, 바바바밤비를 언급하는 트윗에는 대부분 좋아요를 눌러줄 정도로 팬과의 소통도 우수하다.
• 가보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
• 후배를 굉장히 잘 챙긴다. 후배 그룹 #よーよーよー의 이시하라 사키가 미유 자신이 참가하기도 했었던 サキドルエース(사키돌에이스)에 출전하게 되자, 핸드폰 화면 크기를 넘어가는 장문의 라인 메세지로 어드바이스와 함께 격려를 해주고 심사를 위해 진행되는 개인방송 때마다 여러 번 공유를 해주는 등 많은 지원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