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3:04:48

킴벌리 앤 하트

<colcolor=#ffffff> 프로필
이름 Kimberly Ann Hart
성별 여성
주요 출연작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변신체 마이티 모핀 핑크 레인저
원작 캐릭터 메이
첫 등장 Day of the Dumpster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에피소드 1)
마지막 등장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Once & Always
배우 에이미 조 존슨(Amy Jo Johns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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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 소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의 히로인. 뛰어난 체조 실력으로 교내 체조부의 부장을 맡고 있다. 주특기가 체조라 그런지 원작의 메이 액션씬을 제외하면 본인의 유능한 체조 실력을 살린 체조 동작을 살려서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재치가 있어 임기응변에 능한 면도 있다. 굳이 체조가 아니더라도 양궁, 수화, 춤, 공작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팔방미인. 다만 활발한 성격이긴 해도 부모님이 이혼한 원인이 본인 탓이라고 생각하는 어딘가 어두운 면도 있다.

중학생 때는 치어리더부 소속이었다고 하며, 그 이름은 졸업 후에도 후배들에게도 알려질 정도이다.

토미가 처음 전학온 날, 토미에게 첫눈에 반했으나 어쩐지 토미가 자꾸만 자기에게 거리를 두는 걸 이상하게 여기더니 알고 보니 토미는 리타 리펄사에게 세뇌당한 상태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충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토미가 세뇌에서 벗어난 뒤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자 토미랑 상당히 가까이 지냈으며, 그렇게 34화에서 파워레인저 시리즈 첫 키스씬을 찍기도 했다.

2기 초반부 이후로 신규 멤버들에게 힘을 넘겨주고 하차한 제이슨, , 트리니와는 다르게 2기 후반부까지 계속 레인저로서 활동하다가 3기 중반부에서 캐서린이 새로 등장한 후 체육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캐서린에게 힘을 넘겨주고 떠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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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워레인저 이외에도 꽤나 성공한 배우로, 앨범을 4장이나 냈고 플래쉬 포인트라는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하차 이후로도 옐로 역의 뚜이 창, 블루 역의 데이비드 요스트와는 절친한 사이였으며 창이 2001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요스트와 함께 장례식장에 찾아갔을 정도. 그 뒤로도 요스트와는 여전히 가까운 친구 사이인 듯하며 2014년 초에도 함께 인터넷쇼를 촬영했다.# 리부트작인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에서는 출연배우들을 깜짝 방문하여 인터뷰와 응원을 하였으며, 영화에서도 토미 올리버 역의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와 함께 마지막에 깜짝 출연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30주년 기념작인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Once & Always에선 토미 올리버, 제이슨 리 스콧과 함께 변신한 상태로만 등장해 잡혔다는 설정으로 제대로 등장하지 못했다. 나머지 둘은 배우가 각각 자살, 사고를 치는 바람에 등장하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확한 이유는 불명.[2] 킴벌리가 하차한 이유는 에이미 조 존슨 본인이 파워레인저 이외에도 다른 활동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