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fff> 프로필 | |
| 이름 | Trini Kwan |
| 성별 | 여성 |
| 주요 출연작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로인 |
| 변신체 | 마이티 모핀 옐로 레인저 |
| 원작 캐릭터 | 보이 |
| 첫 등장 | Day of the Dumpster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에피소드 1) |
| 마지막 등장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Once & Always |
| 배우 | 뚜이 창(Thuy Trang)[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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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 소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의 히로인. 중국권법의 달인이며 그 중에서도 당랑권이 특기이다.[2] 원래 다른 레인저들과 마찬가지로 엔젤 그로브 고등학교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으나 리타 리펄사가 탈출하여 지구를 습격하자 조던의 선택을 받아 검치호랑이의 힘을 가진 마이티 모핀 옐로우 레인저가 되었다.주요 액션신은 원작의 보이의 전투 장면을 재탕하였지만, 맨몸 액션신이나 오리지널 장면 액션신에서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킥 기술을 주로 활용하는 편. 그 외에도 빌리가 사용하는 전문적인 과학 용어를 해석할 수 있는 걸 보아 머리도 좋은 편인 듯하다.
부드럽고 예의바른 성격으로, 고소공포증이 있긴 하지만[3] 그래도 친구들을 위해선 기꺼이 나서는 편. 그 외에도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지 37화에선 마을의 심각한 환경오염 실태에 대한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참고로 공식 설정에 의하면 학교 배구부 소속이라고 하나, 작중에서 배구를 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 보니 이 설정은 그닥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2기에선 초반부 이후로 청소년 평화회에 선발되어 아이샤에게 힘을 넘긴 뒤 스위스로 떠나며 퇴장하였다. [4]
그러다가 파워레인저 30주년 기념 특별작인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Once & Always에서 재등장하는데...
여담으로 본편 제작되기전 만들어진 파일럿 판이 있는데 여기서는 오드리 뒤부아(Audri Dubois)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그리고, 최초로 파워레인저 시리즈 중 원작 캐릭터에서 성전환을 거친 캐릭터이다. 이 때부터 다른 슈퍼전대 시리즈의 옐로 남성 전사들이 성전환을 당한다. 다만 디즈니제 파워레인저인 파워레인저 닌자스톰부터는 원작의 상별을 그대로 따라가며, 파워레인저 시리즈 판권이 사반으로 돌아온 뒤에 제작된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와 해즈브로제 파워레인저인 파워레인저 비스트모퍼 또한 성전환 없이 원작 성별을 그대로 따라갔다. 옐로가 아닌 남성 멤버가 성전환된 것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가 최초인데 이쪽은 애초에 원작인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부터 옐로가 없었다.
[1] 떠이 짱이라는 표기가 알려져 있으나 베트남어로 읽으면 뚜이 창에 가깝다. 안타깝게도 200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장례식장에는 오스틴 세인트 존과 데이비드 요스트가 찾아와 슬퍼했다. 검색해보면 요스트가 슬픈 표정으로 인터뷰한 사진도 있으며, 장례식 영상을 보면 존슨이 울먹이는 모습도 보인다. 그녀의 죽음으로 슈퍼전대 시리즈와 파워레인저 시리즈 양쪽의 초대 옐로우 배우들이 모두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되었는데,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초대 키레인저 오이와 다이타를 연기한 하타케야마 바쿠는 34세였던 1978년에 자살했다.[2] 실제 배우 역시 중국권법에 능했다고 한다.[3] 실제로 2화에서 고소공포증 때문에 고생하는 장면이 나온다.[4] 이렇게 된 이유는 출연료 협상결렬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뒤로도 뚜이 창 본인은 핑크 역의 에이미 조 존슨과 블루 역의 데이비드 요스트와는 절친했다고.[5] 권트리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