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ABD26> | 이모코 발리 코넬리아노 2022-23 시즌 선수단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포지션 | 등번호 | 국적 | 나이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신체조건 |
아웃사이드 히터 | 2 | [age(1998-10-16)]세 | 캐서린 플러머 | Kathryn Plummer | 201cm / 88kg | ||
3 | [age(1992-07-25)]세 | 켈시 로빈슨 쿡]] | Kelsey Robinson Cook | 188cm / 75kg | |||
6 | [age(1991-11-03)]세 | 알레시아 젠나리 | Alessia Gennari | 184cm / 70kg | |||
8 | [age(1994-08-07)]세 | 알렉사 그레이 | Alexa Lea Gray | 185cm / 75kg | |||
아포짓 스파이커 | 11 | [age(1999-07-11)]세 | 이사벨 하크 | Isabelle Haak | 196cm / 83kg | ||
7 | [age(1998-09-27)]세 | 스테파니 사메디]] | Stephanie Samedy | 188cm / ??kg | |||
미들 블로커 | 4 | [age(2000-09-24)]세 | 페드리카 스콰르시니 | Federica Squarcini | 183cm / 67kg | ||
5 | [age(1991-05-05)]세 | 로빈 데 크루이프 | Robin de Kruijf | 193cm / 79kg | |||
9 | [age(2000-04-11)]세 | 마리나 루비안 | Marina Lubian | 195cm / 74kg | |||
19 | [age(2001-09-12)]세 | 사라 파르 | Sarah Fahr | 194cm / 84kg | |||
13 | [age(1995-03-10)]세 | 엘레노라 프란 | Eleonora Furlan | 188cm / 77kg | |||
세터 | 1 | [age(1998-11-17)]세 | 로베르타 까랄로 | Roberta Carraro | 181cm / 68kg | ||
14 | [age(1990-04-07)]세 | 요안나 보워시 '''[[주장| C ]]''' | Joanna Wołosz | 181cm / 65kg | |||
리베로 | 12 | [age(1994-03-22)]세 | 일레니에 페리카티 | Ylenia Pericati | 174cm / kg | ||
10 | [age(1987-01-08)]세 | 모니카 데 젠나로 | Monica De Gennaro | 173cm / 63kg | |||
다니엘레 산타렐리 |
킴벌리 힐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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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664,#222><colcolor=#FFF> 킴벌리 힐 Kimberly Jaye Hill | |
출생 | 1989년 11월 30일 ([age(1989-11-30)]세) |
오리건 주 포틀랜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윙스파이커 |
신체 조건 | 신장 193cm, 체중 72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320cm, 블로킹 310cm |
학력 | 페퍼다인 대학교 |
국가대표 | 미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3~2021) |
소속팀 | Atom Trefl Sopot (2013~2014, 폴란드) AGIL 발리 (2014~2015, 이탈리아) 바키프방크 SK (2015~2017, 튀르키예) 이모코 발리 코넬리아노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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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구선수이자,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킴 힐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2. 상세
2008년에 페퍼다인 대학교에 입학해 NCAA에서 뛰었다.2013년 경 무명이나 다름없던 킴벌리 힐을 미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카치 키랄리가 이례적으로 대표팀에 발탁했다. 데스티니 후커 이후로 미국의 새로운 주포를 찾던 키랄리의 눈에 든 이후로 2014 FIVB 세계선수권에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몇년 전 힐이 이름도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의 수많은 배구 선수 중 하나 취급을 받던 걸 생각하면 괄목할만할 성장.
이후 급격한 실력 성장을 보이며 바키프방크 SK에 이적하여 좋은 성적을 보였고 특히 김연경의 페네르바체를 2015-16시즌 파이널에서 극적으로 이긴 후 MVP를 수상하였다. 하지만 2016-17시즌 팀으로 새롭게 이적한 주팅에 밀려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다가 세리에 A의 이모코 발리 코넬리아노에 이적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3. 선수 경력
3.1. 국가대표 경력
- 2013 FIVB 월드그랑프리 (6위)
- 2013 NORCECA 북아메리카선수권 (1위)
- 2013 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2위)
- 2014 몽트뢰볼리마스터스 (2위)
- 2014 FIVB 월드그랑프리 (6위)
- 2014 FIVB 세계선수권 (1위)
- 2015 FIVB 월드그랑프리 (1위)
- 2015 FIVB 월드컵 (3위)
- 2016 FIVB 월드그랑프리 (2위)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3위)
- 2017 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3위)
- 2018 FIVB 네이션스리그 (1위)
- 2018 FIVB 세계선수권 (5위)
- 2019 NORCECA 북아메리카선수권 (2위)
- 2019 FIVB 월드컵 (2위)
- 2020 FIVB 네이션스리그 (1위)
- 2020 도쿄 올림픽 (1위)
3.2. 클럽 경력
- Atom Trefl Sopot (2013~2014)
- 폴란드 리그 3위 (1회) : 2013-14
- 폴란드 슈퍼컵 준우승 (1회) : 2013-14
- AGIL 볼리 (2014~2015)
- 세리에A1 준우승 (1회) : 2014-15
- 이탈리아컵 우승 (1회) : 2014-15
- 바키프방크 SK (2015~2017)
- CEV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 2016-17
- CEV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1회) : 2015-16
- FIVB 세계클럽선수권 3위 (1회) : 2016-17
- 튀르키예 리그 우승 (1회) : 2015-16
- 튀르키예 리그 3위 (1회) : 2016-17
- 튀르키예컵 준우승 (1회) : 2016-17
- 터키 슈퍼컵 준우승 (1회) : 2015-16
- 이모코 발리 코넬리아노 (2017~)
- CEV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1회) : 2018-19
- CEV 챔피언스 리그 3위 (1회) : 2017-18
- FIVB 세계클럽선수권 우승 (1회) : 2019-20
- 세리에A1 우승 (2회) : 2017-18, 2018-19
- 이탈리아컵 우승 (1회) : 2019-20
- 이탈리아컵 준우승 (2회) : 2017-18, 2018-19
-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2회) : 2018-19, 2019-20
- 이탈리아 슈퍼컵 준우승 (1회) : 2017-18
3.3. 개인 수상
- 2014 FIVB 세계선수권 MVP
- 2014 FIVB 세계선수권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15-16 CEV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15-16 튀르키예 리그 MVP
- 2016 FIVB 월드그랑프리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16-17 CEV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17-18 CEV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19 FIVB 세계클럽선수권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4. 여담
- 팀에서 가지는 위치나 비중에 비해, 중요한 순간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실력 대비 상을 많이 받아가는 것으로 유명하며, 한 번 사는 배구인생은 킴힐처럼 살자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 킴힐이 가는 팀마다 우승을 하기 때문에 배구팬들은 킴힐이 우승부적이 아니냐는 말도한다.
- 실력대비 너무 많은 우승컵과 개인상을 받아가는 것 때문에 역으로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 2021년 최고의 국대팀 미국과 최강클럽팀 이모코에 소속되어 국대와 클럽 양쪽 다 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금빛은퇴를 하였다. 최고의 배구선수 인생을 살아온 우승부적 킴힐다운 은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