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정
자료 출처활은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은 자에게 가장 쓸모없는 무기가 되겠지만, 전문적인 훈련을 마친 이가 사용하면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곳 표적 사격장(Target Range)[1]에서는 과녁의 정 중앙을 맞출 때까지 훈련을 반복한다.
이러한 정확성 훈련은 빠르게 움직이는 적과 맞닥뜨렸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1.1. 업그레이드
- 화살 제조술 (Arrow Craftsmanship) [3]
- 화살 제조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더 멀리 있는 적도 겨냥할 수 있다. 양 포인트 2개.
- 유연 체조 (Calisthenics) [4]
- 이 훈련을 수행하면 파우더 케그 캐노니어는 생명력이 향상된다. 양 포인트 2개.
2. 그 외
훈련 단계 |
피전트 → 아처 |
스피어맨 → 드래곤 워리어 |
케미스트 → 파우더 케그 캐노니어 |
가부키 워리어 → 사무라이 |
원거리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는 주로 아처 위주.
활을 중시하는 드래곤의 경향 탓인지 성 테크를 여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서 테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여담으로, 사거리 증가가 화살에 깃털을 다는 도구의 개선이고, 공격력의 증가가 정조준이라는 수련의 개념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동양적인 사고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