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10:10:17

타란튤라킹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분기별 보스 메카
시즌 1 시즌 2
로드리퍼
Part 1
캐삭봇
Part 2
레미콩
Part 3
타란튤라킹
Part 1
-
Part 2
-
Part 3

<colcolor=#fff><colbgcolor=#89458E> 타란튤라킹
Tarantula King
파일:대도영2 거미로봇.jpg
비클 모드
파일:디룩킹.jpg
로봇 모드 (디룩킹)[1]

1. 개요2. 사용 기술3. 작중 행적4. 전투력5. 여담

[clearfix]

1. 개요

최종 보스 타란튤라킹이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악역 메카이자 시즌 2의 Part 1의 최종보스.[2]

엔진박이 제작한 타란튤라 형태의 로봇으로, 옥디룩의 '로봇은 파일럿에 체형에 맞춰야한다'라는 지적에 따라 기존에 만들어둔 것을 일부 개조하여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기존에 엔진박이 제작했던 메카들과 마찬가지로 비클 모드에서 로봇 모드로 변형하며, 그중 유일하게 비클 모드가 차량 형태가 아니다.

머리에는 카사장 일당의 로고가 있으며, 로봇 모드의 모티브는 스모 아니면 씨름 선수로 추정된다.

2. 사용 기술

  • 전자 거미줄[가칭]
    또봇 Z의 레이저 넷과 유사한 형태의 거미줄을 발사한다. 꽤나 질긴지 또봇들도 쉽게 뜯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또봇 트라이탄은 쉽게 뜯어냈다.
  • 뱃살 부들부들[4]
    타란튤라 킹의 복부 안 공기를 압축하여 방출 하는 기술.

3. 작중 행적

7화: 대도월드 인근에 나타나서 Z를 향해 전자 거미줄을 발사하여 날려버린다. X, Y, A의 협공으로 밀려나지만, 뱃살 부들부들로 또봇들을 떨쳐내고, 엔진박이 수동전환을 하자 X, Y를 전자 거미줄로 묶었다. A는 전자 거미줄을 피했지만, 기술을 시전하려다 역으로 타란튤라킹의 공격에 붙잡힌다. 그 사이 충전이 완료된 훅과 잽이 또봇 트윈펀치로 합체하자, 싸우게 되었고 트윈펀치의 눈뿅 기술로 인해 잠시 작동이 중단되었다.

8화: 트윈펀치가 또봇들을 구출하고 도망가는 사이에 X, Y, Z가 트라이탄으로 합체하자 결전을 벌인다. 트라이탄의 공격에 밀려서 잠시 당했지만, 로봇 모드(디룩킹)로 변신하여 트라이탄을 기습하여 제압한다. 디룩이 또봇들과 오랫동안 싸운 짬이 허세는 아니라 슈퍼 펀치도 파훼하고, 그 틈을 노려서 A가 공격을 시도하자, 전자 거미줄을 발사하는 척하며 A를 회유하려 했지만, 오히려 A가 조인트 락을 시전하면서 왼쪽 팔의 관절이 부러진다. 이에 화가난 디룩의 조종으로 돌격하지만, 트라이탄의 슈퍼 콤보 + 디룩의 뱃살 때문에 모션 장치가 풀리는 바람에 작동이 정지된다.

하지만 비행 기능이 추가된 맨티스 몬스터 2대가 타란튤라킹을 회수했고, 카사장 일당 기지에서 수리를 받게 된다. 정황상 Part 2에도 등장할 듯.

4. 전투력

비클 모드는 기본적으로 전투보다는 포획에 중점을 두었으며, 몸에서 발사하는 거미줄은 또봇 단독으로 풀기 힘들다. 적을 포획하기 위해 만든 로봇이라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데 매우 용이하다.

반면 로봇 모드에서는 포획은 물론 전투에도 초점을 둔 것으로 보이는데, 기습을 통해 또봇 트라이탄을 포박한 뒤 악력으로 제압하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이전의 로드리퍼, 캐삭봇보다는 확실하게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내구력은 좋지 않은 편인지, 트라이탄의 슈퍼 펀치를 한 번 맞고는 밀려나거나 또봇 A의 조인트 락 한 방에 어깨 관절이 망가지기도 했다.

5. 여담

  • 타란튤라에서 휴머노이드로 변형한다는 점은 임금님전대 킹오저에 등장하는 타란툴라 나이트와 유사하다. 마침 국내 방영 기준으로는 각 작품별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기도 했다.
  • 4기의 짜리탄, 7기의 똥꾸봇, 13기의 곱빼기 랩터봇 이후로 간만에 등장한 옥디룩이 개인으로 직접 조종하는 메카다.
  • 부분적(파트1)이긴 하지만, 13기의 왕지네봇 이후로 오랜만에 벌레형 로봇이 최종보스를 맡은 경우다.


[1] 디룩이 칭했던 이름이다.[2] 당시 조종자인 옥디룩 본인이 직접 '최종 보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가칭] [4] 디룩이 부른 이름으로, 정식 명칭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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