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23:44:30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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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레전드 오브 룬테라4. 구 대사

1. 개요


"희망의 빛이 보이십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1]
"판단력이 흐려지셨군요. 영롱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챔피언 업데이트로 대사양도 많고 상호 대사도 풍부해졌다. 그리고 좀더 수호자답고 활기찬 느낌으로 바뀌었다.
동시에 타릭 특유의 게이 기믹도 더 탄탄해졌다는(...) 평. Him Ang의 Bitch Boy Shit Nigga? 그 Gay bar로 접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저에겐 오직 올라설 곳만 남았습니다."
"전장의 깃발과 왕의 부름을 듣고 전 일어섰습니다."
"별에는 위대한 힘이 깃들어있죠. 엄청난 위험도 물론이구요."
"최고의 보석은 바로 우리 가슴 속에서 뛰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긴 힘들죠. 그러나 정상의 전망은 그럴 가치가 충분합니다."
"저들 면전에 태산을 무너뜨릴겁니다."
"하늘이 절 인도할 겁니다!"
공격
"크리스탈처럼 영롱하게!"
"천벌을 피할 순 없습니다."
"모두 지켜내리라!"
"저는 생명의 편이지만, 죽음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움은 심장을 뛰게 할 수도, 멎게 할 수도 있죠."
"보석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름다움과 생명을 위해!"
"저들을 산산히 부숴버릴 겁니다!"
"별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억, 그것이 내겐 숙적입니다."
"이 크리스탈은 절대 부서지지 않을 겁니다."
"내 후광에 말라 비틀어져라!"
"이건 보기 좋으라는 보석이 아닙니다."
"난 타곤산을 올랐는데 당신은, 아니군요."
"타곤이 당신을 위해 눈물을 흘릴겁니다."
"모든 생명은 아름답죠. 당신은, 예외지만."
"판단력이 흐려지셨군요. 영롱함이 필요할 때입니다."[2]
"이 세계의 연약한 아름다움을 반드시 지켜낼 겁니다."
"별빛 뒤엔 암흑이 도사리고 있기 마련이지요."
"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겁니다."
"걱정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머리가 너무 많군. 내가 좀 도와드리지."
"난 모든 생명을 수호해야 마땅하지만 이건, 아니지."
"공허의... 냄새가 나는구나." (내셔 남작)

"사적인 감정은 없다. 널 없애야 할 뿐!"
"얼마나 치열한 한판승부가 될지 두고 봅시다."
"이런, 탐욕의 결정체 같으니..." (드래곤)
이동
"난 자비로운 편이죠. 타곤은? (웃음)글쎄요..."
"최상의 무기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그래요, 생명은 목숨을 걸 가치가 있습니다."
"별들이 던진 질문들, 여기 내가 바로 그 답입니다."
"산이 품고 있는 비밀, 저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왜 항상 못생긴 것들만 걸리는 거죠?"
"보기 좋다고요? 흐음, 뭐어... 글쎄요?"
"수호자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난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우린 결국 정해진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 겁니다. 서두를 필요 없어요."
"한땐 데마시아가 나의 고향이었죠. 그러나 이제 전 별들을 향합니다."
"그토록 선명한 빛을 목도한 바. 전 암흑따위, 두렵지 않습니다."
"산은 우리 영혼에 깃든 가장 혹독한 진실을 보여주죠."
"인간은 찰나. 산은 한때. 하지만 별은, 별은 영원합니다."
"별들이 절 제 자신으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내 심장은 별빛으로 가득하죠. 이걸 모두에게 나눠드릴겁니다."
"그 산이 내가 가야할 길을 보여줬습니다."
"진실을 위해 싸울 수 있죠. 아름다움을 위해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보석은 빛이 없는 곳에서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법입니다."
"우아함으로 전투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허나, 우아해서 나쁠 건 없죠."
"사랑은 아름다움의 결정체, 바로 그겁니다!"
"별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 난 산을 올랐습니다."
"우린 별들을 아름답다고 하죠. 별들은 우릴 아름답다고 합니다."
"산이 영원하듯, 희망도 영원합니다."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희귀한 보석입니다."
"산은 우리 모두에게 각기 다른 질문을 던지죠."
아이템 구입
"흠, 값어치가 충분하군요."
"흠, 괜찮은 물건이군요."
"언제나 쓸모 있지요."
"어어, 일단 이거 하나 주시고요..."

"보석은 늘 옳답니다."
"아름다운 건 언제나 기쁨 그 자체지요." (사파이어 수정)

"영롱함은 늘 제 값을 하지요."
"이거면 여기서 내 산도 보이겠군요."
"하아, 눈앞에 펼쳐질 장관이 기대됩니다." (투명 감지 와드)

"활력을 위해서는 루비를. 그렇죠?"
"루비는 언제나 대환영이죠."
"딱 제 스타일의 보석이군요." (루비 시야석)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어깨가 꽤 시리겠는걸요?"
"아름다움은 꽁꽁 얼어붙어도 여전히 아름다울 겁니다." (얼음 방패)

"산을 오를 때 있었더라면 참 좋았겠군요.'
"따스함은 아무리 더해도 나쁘지 않죠. 아름다움처럼요."
"태양의 포옹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태양불꽃 방패)

"방어는 최상의 공격입니다."
"워-모-그? 특이한 이름이군요?" (워모그의 갑옷)

"그래요! 저한텐 이게 잘 어울리겠군요."
"이거면 확실히 포인트를 줄 수 있겠군요."
"이게 아마... 슈리마 거였죠?" (유목민의 메달)

"딱 맞는군요."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군요."
"타곤 산에 경의를 표합니다." (타곤산의 보호)

"옛 생각이 나는군."
"데마시아 시절이 아른거리네요." (군단의 방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공허의 추악함은 공허의 무기로 몰아낼 겁니다." (공허의 지팡이)[3]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로군요."
"민폐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모래알이군요." (존야의 모래시계)

"딱히 타곤 건 아니지만 꽤 쓸만하군요."
"솔라리들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죠."
"그래요. 바로 이겁니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그래요. 그 산행을 잊을 순 없죠."
"산은 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타곤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겁니다." (산악 방벽)

"이게 꼭 필요하다는 건 아닙니다."
"괜찮은 갑옷인데 이름이 불길하군요."
"어디 한 번 시험해 볼까요?" (망자의 갑옷)
와드 설치
"만약을 대비해야 합니다."
"빠져나갈 틈은 없을겁니다."
"발 밑 조심하시죠."
물약 사용
"목넘김이 부드럽군요." (체력 물약)
"성위도 가끔 도움 정도는 받을 수 있죠." (사냥꾼의 물약)
학살 중
"종적을 감춰드리죠."
"한가할 틈은 없습니다."
"그래요! 이제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이런 솜씨는 아름다울 지경이라고 해야겠죠."
"원래 놓친 게 아쉬운 법이죠."
"녀석들은 산사태를 당한 기분일 겁니다."
죽음
"내 빛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을 겁니다..."
부활
"성위의 임무엔 끝이 없습니다."
"자, 함께 저 산을 올라보실까요?"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게 실패는 곧 최고의 교훈입니다."
"타곤의 선택을 받은 자에게 휴식은 필요없죠."
"아뇨. 딱히 별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스킬
별빛 손길(Q)
"생명을 섬겨라!"
"빛을 누려라!"
"타곤을 느끼게 해주마!"
"편히 쉬어라."

수호의 고리(W)
"싸움은 지금부터다!"
"당당히 맞서라!"
"항복은 없다!"
"아름다움을 위해!"
"산을 경배해라!"
"전진뿐이다!"
"산을 오르자!"
"활력을 드리지!"
"의지를 꺾어 버려라!"
"전투는 계속된다!"

황홀한 강타(E)
"눈 좀 부실거다!"
"타곤을 위해!"
"여기 좀 보실까?"
"보석으로 혼을 빼주마!"
"영롱함으로!"
"빛으로 눈을 멀게 해주지!"
"내 보석들과 인사하시지!"
"보석 맛이 어떠냐!"

우주의 광휘(R)
"우주를 영접해라!"
"수호자의 은총이다!"
"천축을 흔들어라!"
농담[4]
"산의 꼭대기에도, 시궁창 바닥에도, 배울 점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아름다움은 치명적이죠. 그리고 남자다워요. 정말, 남자답죠."
"산 꼭대기에서 뭘 봤냐고요? 바위들이죠! 셀 수 없는 바위들."
"훌륭한 보석처럼, 저도 다양한 빛을 지니고 있답니다."
"보석은 크면 클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5]
"내 보석은 그냥 특별한 정도가 아닙니다. 이건, 전설적이죠!"
"감탄해도 좋습니다. 수호자 역시 감탄했거든요!"
"하아, 난 얼굴만 멋진 게 아니랍니다."
"둘이 함께 보석 박람회로 떠나볼까요?"
"보석은 정말, 정말, 정~말, 특별하죠."
도발
"난 내 죗값을 치렀습니다.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드리죠."
"난 산을 이겨냈죠. 자,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그 활은 별을 담고 있군요. 활의 주인처럼요." (아군 애쉬)

"그 어떤 별도 얽매여선 안 되는 법입니다." (아군 아우렐리온 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세요. 운명의 노예가 되기 싫다면."
"달의 성위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그 누가 알았을까요?" (아군 다이애나)

"절대로 데마시아를 배신하진 않을겁니다."
"오랜 친구를 이렇게 다시 만나니 좋군요." (아군 가렌)

"난 그 어떤 왕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아군 자르반 4세)

"빛을 발하라, 다이아몬드여!" (적 징크스)[6]

"하늘은 네가 한 짓을 전부 알고 있다." (적 진)

"태양은 별들의 왕국을 지나가는 여행자에 불과하다." (적 레오나)

"호오, 모두가 경멸하는 성위가 여기 있군." (적 판테온)

"자넨 그 식탐으로 파멸에 이를 걸세." (적 탐 켄치)

"오~ 그 보석 커팅이 꽤 제대론데?" (적 타릭)[7]

"호오, 바루스... 바지를 안 입은 건가?" (아군 바루스)[8]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지?"
"널 공허로 다시 보내주지. 산산조각내서 말이다." (적 벨코즈)

"이 땅 위에 공허가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주마!" (적 공허 태생 챔피언)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걱정 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아름다움과 생명을 위해."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희귀한 보석입니다."
"전 빛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영롱함을 선사하죠.""
공격
"산산이 부숴버릴 겁니다!"
"눈부시게!"
"모두 지켜내리라."
"빠져나갈 틈은 없을 겁니다."
지원 발동
"항복은 없다."
"꿋꿋하게!"
방어
"여기까지다."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종적을 감춰드리죠."
사망
"아름다움을 위해…"
"빛이 꺼진다."
"지켜야 할…"
"으아아악"
승리
"이건 보기 좋으라는 보석이 아닙니다."
"승리는 참으로 아름답군요."
"실로, 아름답군요."
패배
"하, 충격적이군요."
"실패는 곧 최고의 교훈입니다."
주문
"굳건히 버티리라!"
"전투는 계속된다!" (수호의 고리)

"타곤을 느끼게 해주마!"
"생명을 섬겨라." (산의 파편)

"산을 경배해라."
"확고한 믿음!" (타곤의 축복)
레벨 업
"아름다움을 수호하고 모든 생명을 지켜내리라."
"저에겐 오직 올라설 곳만 남았습니다."
"제가 바로 타곤 산의 수호자입니다!"
아군 상호작용
타릭 "당신의 보석에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 담겨있군요."
베푸는 자 "모두 수호자님을 기리며 만든 거에요."

베푸는 자 "정말 영광이에요, 수호자님!"
타릭 "당신의 축복이 오히려 제게 영광입니다."

타릭 "걱정 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베푸는 자 "당신의 이름을 외쳤지만, 정말 나타나실 줄은 몰랐어요!"

타릭 "등반을 시작하는군요, 티아리. 좋습니다!"
여행자 티아리 "정상에서 만나요!"

여행자 티아리 "한발 한발 전진하는 거죠!"
타릭 "바로 제가 그렇게 전진했죠."

여행자 티아리 "전 당신처럼 강하지 않는데, 실패하면 어쩌죠?"
타릭 "오직 자신에게만 증명하면 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여행자 티아리 "타릭! 절 도와주러 오셨나요?"
타릭 "당신의 여정이지만, 얼마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돌의 스승 " 온통 번쩍이는 데다 장엄하군. 근데 하늘을 날 수도 있나?"
타릭 "시도는 해볼 수 있겠죠."

타릭 "걱정 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돌의 스승 "걱정은 무슨. 걱정해야 하나?"

타릭 "걱정 마시죠. 제가 여기 있으니."
돌의 스승 "난 걱정 안 해! 걱정은 네가 하겠지!"

거산의 점술가 "수호자의 가호가 언제나 함께하길."
타릭 "전 모든 기도를 듣고 있답니다."

타릭 "영롱함을 선사하죠."
거산의 점술가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겐 크나큰 영광입니다."

여행자자리[9] "우리의 여정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랐는지 아무도 모르죠."
타릭 "그래도 얼마든지 다시 할 수 있는걸요?"

여행자자리 "정말 고마워요, 타릭. 전부 다 고마워요."
타릭 "전 당신을 믿었던 사람 중 하나일 뿐입니다.

타릭 "전설로 거듭난 인간이군요. 당신은 우리의 유산입니다."
여행자자리 "당신과 이 기쁨을 나눈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타릭 "당신 같은 사람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행자자리 "전 기꺼이 당신을 위해 빛을 밝혔을 거예요."

거산의 체류자 "당신은 수호자 타릭이시군요."
타릭 "열심히 오르세요. 행운을 빕니다."

거산의 체류자 "발로란의 방패! / 맹세를 깨트린 자!"[10]
타릭 " 네, 둘 다 해당되죠."

타릭 "갑시다. 수호자여."
봉우리의 중재자 "침입자는 용서치 않을 것이네."

타릭 "반드시 정상을 지켜내야 합니다!"
봉우리의 중재자 "자격 없는 자는 가차 없이 돌려보낼 터."

봉우리의 중재자 "수호자여, 기꺼이 당신의 도움을 받겠소."
타릭 "당신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봉우리의 중재자 "수호자여, 정상은 여전히 안전하오."
타릭 "당신 덕분에, 타곤 전역이 안전하죠."

타릭 "달빛은 조화를 위한 오팔과 같죠."
다이애나 "만인은 달빛 아래 평등하기 마련."

다이애나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타릭 "스스로 당당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타릭 "용… 이시군요?"
아우렐리온 솔 "차려입은 꼴 하고는…"

아우렐리온 솔 "네가 좋아하는 별... 내가 만들었지."
타릭 "당신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타릭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희귀한 보석입니다."
아우렐리온 솔 "그럼 날 해방하라, 타릭."

소라카[11] "이 세계엔 엄청난 잠재력이 있죠."
타릭 "모든 생명은 특별하기 마련이니깐요."

가렌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타릭 "그걸… 어찌 잊겠나."[12]

룰루 "신나게 웃어봐!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타릭 "음, 당신이 참 마음에 드네요."

룰루 "여긴 내 숲으로 가는 길이 아닌데?"
타릭 "당신은 길을 잃은 적이 없으니 걱정 마세요."

룰루 "보라색으로 변신!"
타릭 "혹시 파란색은 어떠신가요?"

타릭 "부디 조심해서 다니세요~"
룰루 "뭐? 하나도 안 들려~"

타릭 "전 빛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룰루 "그럼 해바라기가 되고 싶은 거네, 응?"

레오나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겠어요."
타릭 "그 태양도 언젠가는 지기 마련입니다."

이즈리얼 "어… 그 머린 어떻게 부풀린 거죠?"
타릭 "우주에 바람을 불어넣는 법을 직접 개발했죠."
적군 상호작용
타릭 "산이 우릴 갈라놓았군요."
상대 타릭 "전 더 높은 산도 올라가 봤죠."

타릭 "어, 그 보석, 커팅이 꽤 제대론데?
상대 타릭 "그쪽도 만만치 않은데?

타릭 "그 어떤 별도 얽매여선 안 되는 법입니다."
아우렐리온 솔 "타곤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와?"

타릭 "당신은 정말 놀랍도록 오만하군요."
아우렐리온 솔 "아직 놀랄라면 한참 멀었어."

가렌 "전장에서 사랑은 사치일 뿐."
타릭 "오랜 친구한테도?"

아우렐리온 솔 "괜찮은 돌이군."
타릭 "보석이라니까요!"

녹턴 "넌 병사들을 죽게 내버려 뒀지."
타릭 "그건 오래전 일입니다."
특수 대사
"영롱함에 취하셨나요?"
"이제 빛날 시간입니다."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하, 감탄은 나중에 하시죠."
"좀 지루하군요." (적이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불명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이런 영롱함은 처음이겠군요."

4. 구 대사



일본어20초 후방 주의

한,미,일 모두 중저음의 뭔가 끈적한 느낌의 더빙이 특징(...).
선택 시
"전 보석뿐만 아니라, 고대의 힘 또한 가져다드린답니다."
이동
"영롱하군요.''
"반짝이는군요.''
"조화를 위해서는 오팔을."
"활력을 위해서는 루비를."
"신성함을 위해서는 사파이어를."
"통찰력을 위해서는 에메랄드를."
공격
"당신을 위해 애도해드리죠."
"석탄에서, 다이아몬드로."
"당신은 산산조각날 것입니다."
"마법이 이 땅을 망쳐놓았어요."
"당신은 고결한 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보석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도발
"당신은 그저 산산히 부서지기만을 기다리는 유리와 다를 바 없지."
농담
"보석. 보석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 멋지죠."


[1] 처음엔 묻는 것 같이 말하고, 이후 힘찬 목소리로 말한다.[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존야의 모래시계와 함께 트롤템 출력 대사다(...).[4] 타릭이 포즈를 잡고 보석이 카메라처럼 플래시를 터뜨린다. 대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미묘한 느낌(?)의 대사가 한가득이다.[5] 일본어 음성에서는 '이 보석을 봐 줘. 어떻게 생각해?'로 초월번역했다.[6] 원문은 "Shine on you crazy diamond."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 제목 중 하나이다.[7] 첫 공개 시에는 없었다가 새로 추가됐다. 타릭이 비주류라 들을 일은 정말 거의 없다[8] 농담처럼 다분히 의도한 대사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바루스는 설정 변경으로 진짜로 게이 커플과 관련이 있게 되었다.[9] 여행자 티아리가 타곤 산의 정상에 올라 여행자자리가 되었다.[10] 앞의 대사는 녹서스인 여성 헤일리(Haley), 뒤의 대사는 데마시아인 남성 에밀(Emir)의 대사이다. 이 둘은 여행자 티아리 일러스트의 배경과 돌의 스승의 플레이버 텍스트에도 등장한다.[11] 데이터 상에만 존재[12] 가렌과 타릭은 함께 전투에 참여한 적이 있는 전우였으며, 타릭이 직무유기로 단두대에 올랐을 때 가렌이 간청해 준 덕분에 '바위산의 왕관'이라는 타곤 산을 오르는 형벌로 감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