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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프로필 | |
|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臨獣ピッグ拳タブー 임수 피그권 타부 Hamhock |
성별 | 남성 |
소속 | 임수권 아크가타 |
계급 | 린린시 |
신장 | 206cm → 51.5m[A] |
체중 | 112kg → 28t[A] |
좋아하는 장소 | 초원 |
좋아하는 음식 | 뭐든지 먹음 |
좋아하는 말 | 돼지에게 진주[3] |
성우 | 히로카와 타이치로[4] |
고성일 | |
슈트 액터 | 이시가키 히로후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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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2. 상세
후각을 연마하여 모든 것을 찾아내는 돼지의 수권인 임수 피그권을 구사하는 권사. 얼빵한데다 어딘가 모자란 행동을 하지만 권법 실력은 엄청나다. 무거운 몸으로 상대를 짓누르거나 지방벽으로 상대 공격을 흡수하며 코 근육을 단련해 5km 앞의 밥알 냄새까지 맡을 수 있다. 그 외에 방귀 공격도 사용한다.돼지의 수권을 익힌 린린시라 그런지 그런지 식탐이 엄청나며, 눈앞의 임무보다 자신의 식사를 우선시하는 성격. 프로필의 좋아하는 음식 항목에도 뭐든지 먹는다는 문구가 있으며, 작중 묘사로 보아 인간도 먹는 모양이다. 1인칭을 보쿠가 아니라 포크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3. 사용 임기
- 화염풍(火炎風)
입에서 화염을 발사해 상대를 통구이로 만든다. 순간적인 살상력은 낮아서 일반인조차 화상은커녕 뜨거워하기만 했다.
- 암흑향후(暗黒香嗅)
흉부에 있는 돼지의 코로 냄새를 맡는다.
- 장힐폭탄(腸詰爆弾)
소시지 모양의 폭탄을 연속으로 던진다.
4. 작중 행적
22화에서 메레와 함께 대지의 권마 마크의 생간을 회수하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자기 먹을 거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메레 혼자서 행동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생간을 가지고 있었던 부잣집 아가씨 '난보쿠 아리스'를 발견하고, 그녀를 잡아먹기 위해 납치한다. [6] 폐공장 내에서 아리스를 불바다에 빠뜨려 통구이로 만들려 하지만 쟝의 공격으로 인질도 빼앗기고 끝내 슈퍼 포격권에 의해 돼지 바비큐(...)가 되었다가 거대화해서 게키파이어를 몰아붙이지만, 새로운 수권무장인 게키 샤크 파이어의 필살기인 참참 세이버참에 의해서 스테이크처럼 썰려서 사망한다.하지만, 마크의 간은 무사히 운반되어 마크가 부활하고 만다.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돼지의 일본어 부타의 아나그램.이후 슈트는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에서 립콘의 어머니 역할로 재탕되었다.
[A] 사신호천변 발동 시.[A] [3] 豚に真珠.[4] 해당 성우의 유작이다.[5] 石垣広文. 2004년 특수전대 데카레인저부터 액션 감독으로 전향한 이후 맡은 처음이자 마지막 배역으로, 본 배역을 마지막으로 슈트 액터를 은퇴했다.[6] 북미판에는 아리스의 포지션에 해당되는 캐릭터가 없기에 주인공을 유인하는 방법이 장난전화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