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8:45:54

타자리아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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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품의 특징3. 등장인물

1. 소개

タザリア王国物語

일본라이트 노벨. 글은 스즈키 히사시, 일러스트는 아즈미 토오루 담당.

현재 6권까지 나오고 더이상 안 나오고 있다. 참고로 이 작가 마법전쟁 쓰고 있다

정통 판타지물로, 그야말로 왕도적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왕도적 전개에 독특한 사도적 캐릭터가 핵심 캐릭터라는 점이 재미있는 점이기도 하다. 미려한 일러스트 또한 볼만한 요소.

고대 유물로 선풍기무전기 등이 등장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설정도 있다.

출판이 끊겼기 때문에 작가가 처음부터 다시 쓰고 있다. 2016년 11월부터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고 있다.

2. 작품의 특징

  • 클리셰
    • 미천한 신분이지만 뛰어난 능력의 주인공
    • 얀데레 정신병자이지만 아름다운 공주[1]
    • 충실한 심복
    • 주인공의 비밀
    • 믿음직한 동료 검정 마니아 께이, 돌격 마니아, 유부녀 모에남, 나르시스트
    • 닥쳐온 시련
    • 극복하는 주인공과 모험
    • 고대의 유물과 마법
  • 장점
    • 정통 판타지물만이 줄 수 있는 담백한 재미
    • 이야기에 포인트를 넣어주는 개성적인 사도적 캐릭터
    • 왕도와 사도가 원활히 융합되어 주는 흥미로운 전개
    • 수준 높은 일러스트
    • 작가의 안정적인 필력
  • 작품의 단점
    • 너무나 긴 발매 텀. 작가가 차기작인 마법전쟁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또 마법전쟁이 나름대로 잘 나가는 중이라 사실상 연중에 가까운 상태.
    • 느린 전개. 고전적인 판타지 왕도물의 전개를 따르다보니 전개가 상당히 느리다. 대략 5권에 이르기까지 주인공 지그리트는 이제 겨우 산적단 하나, 조그만 산성 하나를 점령한 상태. 근래 추세가 한 권만에 나라를 세우고 왕이되고 만렙이 되는 것이 대세다 보니 이런 차분한 전개가 상당수 독자들에게 탐탁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있다.

3. 등장인물



[1] 리네아가 지그리트에게 선물로 반지를 줬는데...재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