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花継希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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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치바나 츠키의 테마곡 |
JACKJEANNE의 등장인물. 성우는 테라사키 유카.[1]
2. 특징
주인공 타치바나 키사의 오빠이자 유니베일의 지보(至寶)라고 불리는 천재 중에 천재.JACKJEANNE 공식 홈페이지의 유일하게 모습이 소개되지 않은 캐릭터.# 그래서 어떤 성우가 담당했는지 표시되어 있지 않다. 이유를 추정하자면 츠키의 작중 포지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을 구성하는 한자가 특이하다. 継希(츠키)라고 표현하는데 보통은 月(츠키)를 사용한다.
3. 작중행적
3.1. 프롤로그
여동생 키사와 요나가 소시로하고 자주 연극 놀이를 했다.1학년 시절에는 알잔느를 담당했으나 신체의 성장 때문에 잭에이스로 전향했다.
키사는 중학생 시절에 유니베일 가극학교에 입학한 츠키가 주역인 유니베일 공연을 감상한 적이 있다. 최종공연(유니베일 공연)을 감상하는 키사는 유니베일의 공연을 보면서 자신도 유니베일에 입학하고 꿈꾸지만 남자만 입학 가능한 유니베일의 현실을 떠올리고 체념한다. 공교롭게도 이 타이밍에 츠키가 공연의 대사로 "설령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 꿈을 선택할 거야!"라고 말했다. 키사의 입장과 행적을 고려하면 의미심장하며 대사.
오리마키 스즈가 말하기를 쿼츠 출신이라고 한다.
3.2. 가을공연
3.3. 최종공연(유니베일 공연)
3.3.1. 무츠미 카이 루트
키사가 시청하는 무대 비디오에서 다시 등장했다. 1학년 알잔느 시절이며 똑같이 알잔느인 키사가 위축할 정도의 연기를 선보였다.4. 기타
- 유니베일 학생이거나 졸업한 캐릭터 중에서 타치바나 키사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여성 성우가 담당하는 캐릭터. 타치바나 키사와 똑같은 성우 테라사키 유카가 담당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먕백히 제작진이 의도한 것이다. 츠키가 타치바나 키사의 소중한 오빠이자 키사가 유니베일에 다니고 싶어하는 이유를 만들어낸 캐릭터이기에 작품 외적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 3학년 유니베일 공연 때 "설령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 꿈을 선택할 거야!"는 키사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매우 인상적인 대사이기 때문에 키사의 과거회상에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공략 캐릭터와 연애하지 않고 주인공이 크게 부각되는 키사 루트에서는 이 대사가 큰 의미를 보여준다.
[1] 주인공과 동일한 성우가 담당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