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5 14:21:34

탐조



1. 개요2. 방법3. 장소4. 탐조 시기
4.1. 계절에 따른 탐조 시기
5. 탐조 장비
5.1. 광학 관찰 기기5.2. 카메라5.3. 그 외
6. 버드피딩7. 주의사항8. 자주 쓰이는 용어9. 관련 링크
9.1. 관련 커뮤니티9.2. 관련 문서

1. 개요

, Birdwatching

새를 관찰하는 활동을 말한다. 탐조인[1]은 주로 새의 행태나 행동, 깃털, 색상 등의 특징을 관찰하며, 새를 찾아 기록하기도 한다.

현대적 의미의 탐조의 역사는 18세기에 시작되었다.[2] 당시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미국과 일본 등으로 확장되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도 최근 SNS와 유튜브 등 신세대 미디어의 영향으로 가볍게 탐조를 즐기는 젊은 층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탐조 인구가 늘어나면서 기존 생태 파괴 행위에 대한 공론화와 비판도 같이 늘고 있다.

탐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다음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1. 필요한 도구 준비하기
  2. 관찰 장소 정하기
  3. 새들의 습성과 서식지 파악하기
  4. 적절한 시간과 날씨 선택하기
  5.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 유지하기
  6. 기록하기

2. 방법

  1.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쌍안경이나 단안망원경(필드스코프)을 이용하여 새를 시각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새의 크기나 몸의 형태, 깃털의 무늬 등을 맨 눈으로 볼 때보다 더 상세하게 볼 수 있다. 기록을 위해 카메라를 쓰기도 한다. 물론 새가 가까이 있다면 맨 눈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다.
  2. 새의 신체적 특징 뿐 아니라 날개짓 모양, 섭식 활동, 서식지 등 행동 및 동태를 관찰하여 새의 종류를 판별할 수도 있다.
  3. 새들이 내는 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들은 서로 특정한 소리를 내며 소통하는데, 이를 듣고 판별하여 어떤 새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전문가는 소리를 분석해 종류를 판별하기도 한다남북도보다리 회담 새소리 분석 기사. 한편, 같은 새라 하더라도 일상적인 지저귐, 짝짓기를 위한 상대 유혹, 천적에 대한 경고음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소리를 낸다.
  4. 사진, 그림, 녹음 등을 이용해 기록하면 동정에 도움이 된다. 기록할 때는 새의 특징 뿐 아니라 관찰 시각, 장소, 환경의 유형 등도 같이 기록하는 것이 좋다.

    1. 디지스코핑
      쌍안경이나 필드스코프에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의 촬영 장비를 연결해 사진을 찍는 기법. 어댑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탐조 전문가나 동호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탐조를 할 수 있고, 탐조활동 및 새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 탐조 전문 여행사#도 존재한다.

3. 장소

새를 관찰하기 위한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탐조지 문서 참조.

4. 탐조 시기

보통 일출 후 2시간, 일몰 전 2시간에 새들이 가장 활발하다. 맹금류의 경우 정오가 약간 지난 오후에 활발하다.
물새의 경우 바람, 비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때에 따라 볼 수 있는 새들의 종류와 활동이 다를 수 있다. 물때표
도요물떼새 등의 갯벌성 조류는 해안선 가까이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물이 높은 만조때(8~900)에 찾아가면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

4.1. 계절에 따른 탐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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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5월은 새들의 이동 시기로, 섬탐조 및 도요새 탐조에 적합한 시기이다. 도서지역에서는 희귀종을 볼 수도 있다. 늦봄은 잎이 무성하지 않아 막 도래하는 여름철새를 관찰하기에 적합하다.
    도요새, 물떼새, 멧새류, 할미새류 솔딱새류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초봄에는 가창오리와 흑두루미를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서해 외딴섬, 서해안 갯벌
  • 여름
    여름철새들이 방문하여 번식을 하는 시기. 기후가 전체적으로 바뀜에 따라 번식하는 종이 다양해지고 있다. 맹금류를 제외한 새들은 12~14시경이 가장 관찰이 어려워진다. 새들도 더위를 피해 속으로 숨어들기 때문.
    물떼새, 물총새, 뜸부기, 저어새, 개개비, 꾀꼬리, 호반새류 등을 볼 수 있다. 유조를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 추천 탐조지 : 남해안, 남부지방, 계곡을 낀 높은 산
  • 가을
    9월~10월은 새들의 이동 시기로, 주로 맹금류들이 이동하는것을 관찰할 수 있다. 봄에 보이는 나그네새들도 다시 볼 수 있다. 도요[3]와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도요새, 물떼새, 멧새류, 할미새류, 솔딱새류, 때까치, 비둘기조롱이, 벌매, 새매, 왕새매 등을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서해 도서지역, 서해안 갯벌, 큰 강, 수확 후 습지화 된 논
  • 겨울
    가장 많은 개체수의 새가 오는 시기. 기러기, 오리, 두루미 등 비교적 관찰하기 쉬운 종들과 여러 맹금류가 도래한다. 물새 탐조도 좋지만, 나뭇잎이 없어 산새 탐조도 비교적 쉽다.[4]
    오리류, 기러기류, 두루미, 재두루미, 큰고니, 고니, 혹고니, 흰꼬리수리, 참수리, 흰죽지수리, 말똥가리, 큰말똥가리 등을 볼 수 있다. 초겨울에는 물때까치, 금눈쇠올빼미를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동해안, 강 상류, 갯벌이나 모래톱이 있는 강 하구, 농경지, 산

5. 탐조 장비

5.1. 광학 관찰 기기

쌍안경, 단안경, 단안망원경(필드스코프) 등이 있다. 보통 쌍안경과 필드스코프가 쓰인다.
  • 쌍안경
    카메라, 단안경 혹은 필드스코프와 달리, 멀리 있는 새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

    입문용의 경우 8-10배율, 구경 30~40mm 사이인 스펙을 가진 쌍안경을 추천한다. 보통 8배율을 추천해주는 경우가 더 많다. 배율이 높아질수록 더 가까이 보이긴하지만 손떨림으로 관찰이 어려워질 수 있다. 같은 배율이라도 렌즈 구경이 크면 더 크고 밝게 보이지만, 쌍안경이 더 무거워진다.
    10배율을 넘어가는 제품을 원한다면 스태빌라이저가 내장된 쌍안경 또는 쌍안경이 아닌 필드스코프를 사야 한다.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저가 중국제 쌍안경의 경우 낮은 해상력, 무거운 무게, 부족한 광학기술 수준으로 인한 상의 왜곡으로 탐조 활동에서의 애로사항이 늘어난다. 최소 10만 원 이상의 중저가 쌍안경을 중고로라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디시인사이드 조류 마이너 갤러리에서 입문용 쌍안경으로 자주 추천되는 브랜드로는 알펜, 보텍스, 옵티크론, 사이트마크, 산주광학, 코와, 니콘 등이 있다. 21년 10월 기준 산주 8X34가 가장 무난하게 많이 추천되고 있다. 자금이 넉넉하면 GPO(German Precision Optics), 카이트, 메옵타,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추천한다.
  • 필드스코프
    8-10배율의 쌍안경으로 보기 힘든, 보다 멀리 있는 새를 관측할 때 사용하는 도구.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철새도래지나 갯벌과 같은 새들이 멀리있는 환경에서 탐조할 때 주로 사용된다. 쌍안경보다 높은 배율로 더욱 선명하게 볼수있지만, 입문형 제품이 20-30만 원에서 시작하는 고가인데다 크고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5.2. 카메라

주로 정확한 동정 및 기록용도로 쓰인다. 새는 작고 멀기 때문에, 카메라 렌즈의 초점거리가 400-800mm 정도 되는 제품이 필요하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는 카메라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무게도 감당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탐조를 하며 카메라를 항상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니게 되기 때문이다.
  • 슈퍼줌 컴팩트 카메라 [5]
    • 장점: 저렴하고 부피가 작으며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광학줌 성능이 뛰어나다.[6]
    • 단점: 센서 크기의 한계로 사진 품질이 떨어져, 망원 기능은 좋은 스마트폰 카메라 수준이다.(날샷, 깃털이 섬세하게 보이는 새 사진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힘들다.) 렌즈를 교환하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
    • 추천 제품: 캐논 파워샷 시리즈 (sx60hs, sx70hs), 니콘의 쿨픽스 시리즈 (P900s, p950, p1000), 소니의 사이버샷 시리즈 (rx10m3, rx10m4)가 많이 추천된다. 캐논 파워샷 시리즈는 셋 중 가장 가볍고 작고(600g) 저렴하여 가성비가 뛰어나고 니콘 쿨픽스 시리즈는 가장 줌 성능(125배줌)이 뛰어나다. 소니 사이버샷은 줌 성능은 떨어지지만 1인치 센서크기를 가져 가장 화질이 좋다.
    • 사진 예시 sx50 hs, sx60 hs, sx70 hs, p950_1, p950_2
  • 렌즈 교환식 카메라
    풀프레임 또는 크롭바디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초점거리가 300mm 이상인 망원렌즈를 물려 촬영한다.
    • 장점: 사진의 퀄리티가 좋다.
    • 단점: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 높은 가격대.
    • 추천제품: 니콘 200-500mm, 소니 200-600mm, 시그마, 탐론 150-600mm등의 제품이 있다. 보다 사진의 품질을 중시하는 경우 망원단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렌즈값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탐조인이나 프로 조류 사진작가를 제외하면 구매가 쉽지 않다.[7]

5.3. 그 외

  • 조류 도감 - <한국의 새>, <야생조류 필드가이드>, <화살표 새 도감> 등
  • 삼각대 - 필드스코프를 사용하는 경우, 고정된 장소에서 오랫동안 영상 등을 찍는 경우, 차를 이용하는 경우에 주로 이용한다. 그 외에는 삼각대의 무게와 부피 때문에 잘 안 쓰게 된다. (산에서 돌아다니면서 촬영, 뚜벅이 등) 차안에서 새를 관찰할 경우에는 차창에 끼워서 사용하는 카윈도우 마운트를 쓸 수 있다.
  • 위장 텐트 - 전날 미리 설치해놓기도 한다.
  • - 탐조지 선택지가 넓어진다. 여유만 있다면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비교적 친환경적이고 소음이 적어서 새를 놀래키지 않고 흔들림도 적어서 촬영하기 좋기 때문.[8]
  • 적절한 복장 - 밝은 색 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 탐조지의 환경을 고려한 어두운 색 옷을 입거나 때에 따라 미채색 복장도 효과적이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의 산지를 기준으로 가을과 겨울에는 갈색 계열이 많고, 봄에는 연두색, 여름에는 진한 녹색이 많으므로 이 색의 옷을 입는 게 좋다. 대한민국 한정으로 누구나의 집에나 한 벌씩 있으면서도 갈색과 녹색이 아주 절묘하게 조화되는 옷으로 전투복이 있으며, 실제로 탐조를 할 때 군복무 시절 입은 전투복을 입고 가는 경우도 많다. 해외에서는 커버올 형태의 사냥위장복을 파는데 그것을 입는 경우가 많다.
  • 계절용품 - 선크림, 벌레퇴치제. 모자, 핸드워머 등 기타

6. 버드피딩

버드피딩은 새들에게 먹이를 급여하는 행동을 말한다. 탐조를 보조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새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 계절은 주변에 먹이가 사라지는 늦가을부터 초봄 사이의 기간
그 외 계절엔 새도 잘 찾지 않으며 먹이로 내놓은 음식이 상하거나 벌레만 꼬일 수 있다.

여름엔 물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물 피딩만 하기 권장하고 물은 이틀에 한번씩은 갈아주는게 좋다.

7. 주의사항

탐조인의 태도
  • 탐조를 포함해 인간 활동이 결국 자연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한다. 인간이 접근하는 행위는 새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야생에 접근하는 것만으로 환경오염과 훼손에 기여하게 된다.
  • 다른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고 조용하고 차분한 태도를 견지한다.
  • 새를 고의로 날리지 않는다. 새는 비행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쓴다[9]. 그러나 최근에는 날샷을 위해서 새들을 날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버드콜링[10]은 새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니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안전
  • 진드기 등 위험한 벌레, , 등을 조심한다. 등산 할 때 주의사항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
  • 탐조지는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경우가 많으므로, 야간 탐조 때는 주위에 미리 행선지를 알려야 한다.

서식지 보호
  • 번식지에서는 번식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일체의 행동을 조심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장기간 번식 둥지 관찰[11]이 있다.
  •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특히 화재의 원인이 되는 담배 꽁초에 주의한다.
  •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미조 등 희귀조류나, 어미가 새끼를 육추 중인 둥지 등의 위치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는다.

촬영 시 주의사항
관련 법령
제35조(허가사항) 제1항 제3호
국가지정문화재를 탁본 또는 영인(影印: 원본을 사진 등의 방법으로 복제하는 것)하거나 그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촬영을 하는 행위
제101조(관리행위 방해 등의 죄)
3. 허가 없이 제35조제1항제3호(제74조제2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규정된 행위를 한 자
  • 카메라 셔터소리를 끈다. (전자식 셔터 사용 또는 무음 촬영) #

8. 자주 쓰이는 용어

  • 동정
    탐조 활동 중 새를 관찰하여 종류를 식별하는 것[12]
  • 육추
    어미새가 새끼새를 기르는 것으로 먹이 공급, 체온 유지, 포식자 방어 등을 포함하는 말 [13]
  • 이소
    새의 새끼가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 것
  • 종추
    새로운 종을 관찰했다는 뜻으로, 흔히 관찰 종 수에 새로운 종을 추가했다는 '종추가'의 줄임말이다.

9. 관련 링크

환경부 블로그 탐조 준비 및 요령 안내글
Audubon 탐조 가이드(영문)
캐논 조류 사진 촬영 가이드(영문)
탐조지 관련서적
주요 철새도래지(농림축산식품부자료)
철새지리정보(동시센서스 조사)

9.1. 관련 커뮤니티

조류 마이너 갤러리
새들의 숲
쌍안경으로 보는 세상
SLR클럽[14]
네이처링 [15]
BirdDB[16]

9.2. 관련 문서


[1] 영어로는 Bird watcher 또는 Birder라고 한다[2] 그 이전의 새 관찰이란 사냥과 식용 목적이 컸다[3] 가을 도요의 이동은 봄보다 규모가 크다[4] 방한에 주의[5] 초망원 렌즈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2020년대에 등장하면서, 슈퍼줌 카메라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6] dslr의 경우 새를 찍을 때 쓰는 렌즈는 대포처럼 커도 보통 600mm 25배줌 수준으로, 광학 60~80배줌이 되는 슈퍼줌 카메라 더 줌 성능이 뛰어나다. 다만 슈퍼줌으로 당겨 찍은 것보다 대포로 찍은 후 크롭한게 화질이 더 좋을 수 있다.[7] 그러나 시장에 많이풀린 EF마운트등의 중고매물을 찾아보면 의외로 저렴하게 바디와 렌즈를 구매할수 있다.[8] 새덕후기아 스포티지 협찬을 받기도 했다.[9] 큰고니의 경우 30분동안 먹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한다[10] 새의 음성을 재생하여 새를 불러 모으는 행위[11] 가장 근본적인 원인. 관찰되는 새는 둥지를 안전하지 않다고 여길 수 있다.[12] 새 뿐만 아니라 곤충, 물고기 등의 종을 구별할 때에도 사용하는 용어이다[13] 출처 : 한국의 새 생태와 문화[14] 카메라 커뮤니티. 이용자 중에는 새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탐조 커뮤니티가 아니고 사진 커뮤니티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15] 관찰한 종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미션에 참가할 수 있다.[16] 개인별 조류도감 사이트. 관찰한 종의 사진을 공유하고 나만의 조류도감을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오래되었고 버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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