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23:59:20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설정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등장인물
,
,
,
,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탑3. 플래티넘 달성 조건4. 완전 공략 계층5. 레전더리 클래스6. 한국 탑7. 한국산 레전더리 클래스 모음

1. 개요

웹소설 탑 등반하는 여우신 버튜버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 세상에 등반자들을 만들어내고 자신들을 등반하게 유도하는 정체불명의 무언가들.
    • 전세계 인구의 2%를 등반자로 각성시켰다.
    • 등반자끼리는 언어가 통하게 만들어준다.
  • 보상으로 등반자를 유혹하면서 목숨을 건 시련을 하게 만든다.
    • 보통은 층에 따라 시련의 내용이 정해져 있다.
    • 등반자의 수준이 너무 높으면 탑의 재량에 따라 난이도가 변경될 수 있다.
    • 11층 이상부터는 여럿이서 파티를 맺어 등반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난이도가 증가한다.
    • 등반자의 현재 층 수에 비례하여 난이도가 증가한다.
  • 시련을 통과하면 스킬, 장비, 재화같은 보상을 준다.
  • 시련을 통과했을 때 모든 상처와 질병, 마나까지 전부 다 회복시켜준다.
  • 이런 직접적인 보상 외에도 탑 내에서 나오는 천연 자원, 몬스터에게서 채취하는 부산물 등을 얻을 수 있다.
  • 한 번 탑을 등반하기 시작하면 다른 탑으로 갈 수 없다.
    • 탑 등반을 포기하면 스펙과 난이도가 초기화되고 다른 탑으로 갈 수 있으며, 오르고 있던 탑을 다시는 오를 수 없게 된다.
    • 탑을 전부 공략하면 현재 스펙을 그대로 가진 채 다른 탑으로 갈 수 있다.
    • 탑 이주권을 사용하면 오르고 있던 탑과 새로 고른 탑을 동시에 오를 수 있다.
  • 탑이 허락하지 않은 장비들은 반입이 불가능하다.
    • 현대 화기를 들고갈 수 없다. 때문에 현대의 무기빨로 시련을 날로 먹는 것이 불가능하다.
    • 촬영 장비를 들고갈 수 없다. 때문에 탑 내부를 촬영할 수 없어 정보 전달이 매우 힘들다.
    • 탑이 허락한 장비들은 들고갈 수 있다.[1]

3. 플래티넘 달성 조건

  • 층을 오를 때 추가로 만족시킬 수 있는 히든 조건들로, 만족하면 더 많은 보상을 내어준다.
    • 조건의 내용은 평범한 등반자들에겐 보이지 않으며, 조건이 굉장히 빽빽하고 까다로워 만족시키기 매우 힘들다.
    • 등반자가 비전투직이라면, 혹은 시련의 난이도가 과할 정도로 어려웠다면 공평성을 위해 조건이 굉장히 많이 완화된다.
    • 조건을 만족시키면 클리어 보상의 질이 훨씬 좋아지며, 공략한 층을 '완전 공략 계층'으로서 소유권을 내어준다.

4. 완전 공략 계층

  • 플래티넘 달성 조건의 핵심적인 보상. 자원이 무한히 솟아나는 부동산이다.
    • 탑에서 나오는 천연 자원,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부산물, 넓은 땅덩어리 자체의 부동산적 가치까지 돈 되는 요소들이 한가득이다.
    • 탑 내부의 환경이 주기적으로 초기화되기에 자원이 마르지 않는다.
    • 몬스터 출현 구역과 안전 구역이 나뉘어져 있어 위험성이 없다.
    • 등반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출입할 수 있으며, 현대 장비들도 가져갈 수 있다.
  • 기존 소유자가 죽으면 평범한 층으로 되돌아간다.
  • 같은 탑에서 완전 공략 계층의 소유자들끼리 만나면 전투를 통해 소유권을 강제로 빼앗을 수 있다.

5. 레전더리 클래스

  • 전 세계에 단 1명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들.
    • 대부분의 경우는 전직 조건이 매우 빡빡하여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슈퍼 변태들만이 취할 수 있다.
    • 위의 경우와 달리 노력으로 만족해야하는 전직 조건이 없지만 자신이 특별한 무언가일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2]
    • 전직 조건이 너무할 정도로 만족하기 쉬운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먼저 먹은 사람이 임자인 듯 하다.[3]
    • 선대가 죽으면 조건을 만족하는 다른 사람이 이 클래스를 가질 수 있게 된다.
  • 레전더리 클래스의 소유자는 클래스 명을 이명마냥 사용하게 된다.
    • 세대가 나뉘었을 경우 선대와의 구분을 위해 n대라는 단어가 앞 쪽에 붙는 경우가 많다.
  • 장단점이 매우 뚜렷하며 극단적이다. 단점이 심각할수록 장점도 강력해지며 잠재력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 비전투직 레전더리 클래스들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큰 경우가 많아 대우가 좋지 못하다.
    • 세대가 지나갈수록 데이터가 쌓여 해당 클래스의 완성도가 좋아진다.
  • 각성한 시점부터, 혹은 각성한 후 등반자로서 성장할수록 성격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다. 심각하면 이성이 완전히 잡아먹힌다.
    • 외형이나 종족이 아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6. 한국 탑

  • 이 소설에서 가장 비중이 많은 탑. 소설 내 한국의 수도인 인천의 100층 탑이 메인으로 나온다.
  • 와카모가 처음으로 등반을 했던 탑이며, 특징상 진도가 매우 느려 아직까지도 등반을 하고 있는 탑이다.
  • 본래는 한국의 탑 등반물 소설들에서 흔히 나오는 정석적인 탑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 현재도 와카모가 아닌 평범한 등반자라면 아래의 미친 난이도가 아닌 정상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 와카모에게의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난이도는 어디까지나 등반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해놓은 것일 뿐이라는 듯.
  • 와카모로 인해 난이도가 폭주한 현재는 전세계의 모든 몬스터와 기믹을 짬뽕시킨 대환장 밸런스 붕괴 난이도가 되어버렸다.
    • 말 그대로 전세계 모든 탑들에서 몬스터나 기믹 등의 요소들을 빌려왔다.
    • 와카모가 급성장할수록 탑의 난이도도 과감하게 증가하여 파워 인플레가 급격하게 진행된다.
    • 등반자의 역량이 말이 안되서 어떻게든 오르는 거지 난이도 밸런스는 한참 전에 작살났다.

7. 한국산 레전더리 클래스 모음

  • 한국에서 만들어진 레전더리 클래스들의 모음이다.
  • 대부분은 조건에 맞는 이가 없어 탄생하지도 못했거나, 만족하는 이가 타국 사람이라고 한다.
  • 기껏 당첨된 경우에서도 레전더리 클래스들의 목숨을 노리는 마수에 걸려 각성하자마자 입구컷 당했다고 한다.[4]
  • 삼도수군통제사 : 해전에 특화된 클래스. 한국이 망했을 때 부모를 따라 탈국한 자칭 애국자가 이 클래스를 얻었다.
  • 궁귀-성조 : 활잡이 클래스. 위의 삼수통처럼 한국을 탈국한 매국노가 이 클래스를 얻었다.
  • 웅녀 : 곰을 다스리는 클래스. 전직 조건이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먹는 것이다. 중국의 채식주의자가 이 클래스를 얻었다.
  • 척호갑사 : 아무런 정보가 없다. 1대가 암살당한 후 적합자가 아직 나오지 않은 듯 하다.
  • 맹장 : 아무런 정보가 없다. 1대가 암살당한 후 적합자가 아직 나오지 않은 듯 하다.
  • 우상(버튜버) : 연속된 실패끝에 발악하듯이 만들어낸 쓰레기 클래스. 주인공이 당첨됐다.
  • 듀얼리스트 : 우상 덕분에 자원이 넘쳐날 때 만든 클래스. 주인공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우상과 비비는 쓰레기 클래스를 컨셉으로 만들었다.

[1] 탑에서 나온 장비, 혹은 스킬을 통한 장비 등이 포함된다.[2] 태어났을 때부터 초능력을 쓸 수 있었을 것. 소설에서 실존했다는 설정인 오딘의 핏줄일 것.[3] 염소에게 박을 것. 인간의 살점을 세 종류 이상 섭취할 것.[4] 삼수통, 궁귀, 척호갑사, 맹장 클래스들의 1대째가 모조리 암살당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