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6:52:27

탑로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북미에서 탑로더라 불리는 후기형 NES에 대한 내용은 패밀리 컴퓨터 문서
11.1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프로텍터/sleeve.jpg
1. 개요2. 용도3. 종류4. 브랜드 및 기업5. 관련 문서

1. 개요

Top loader. 위로 뚫려있는 입구로 사진이나 카드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PVC 재질의 보관함을 말한다. 카드 프로텍터(Card Protector, 프텍)나 슬리브(Sleeve)[1]라고도 한다.

2. 용도

트레이딩 카드포토카드의 손상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실제로 프로텍터를 씌우지 않고 게임을 한다면 카드가 금방 상하고 더러워진다. 또한 색깔이 있는 불투명 슬리브들은 카드 뒷면을 일률적으로 전부 가릴 수 있다는 특징이 부정행위를 방지하기에 딱 좋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무조건 프로텍터를 씌워야 출전이 가능하게 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TCG 유저라면 무조건 필수로 구해야 할 물건이다.

다만 프로텍터 자체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오래 쓰면 당연히 낡고 상한다. 희귀 프로텍터를 쓰는 사람들은 이걸 방지하려고 위에 투명 프로텍터를 덧씌워서 프로텍터까지 보호하면서 플레이한다. 그럼에도 플레이 하다보면 기스가 생기고 흠집이 생기는 등 손상을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 희귀한 고가의 프로텍터라면 이점을 주의하자.

그리고 카드에 프로텍터를 씌웠다고 카드가 100%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고가의 카드는 굳이 게임에 사용 안 하고 소장용으로만 구비 해놓는 유저도 많은 편.

유희왕 제품군의 경우 유희왕 5D's 시절의 프로텍터들은 굉장히 질기고 오래가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반대로 유희왕 ZEXAL 방영 시기에 나온 프로텍터들은 프텍 가장자리가 검게 변색되며 그림이 벗겨지더니 결국 프텍 전체로 확대돼서 아예 못 쓰게 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된다. 마치 검게 침식되는 것 같아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기존 몬스터들이 돌연변이에 침식되어 감염된 테마인 벨즈에서 따와서 아예 벨즈화라는 은어로 부른다. 참고로 이 벨즈화는 사용한 경험이 없는 완전 새 제품에도 종종 발생하므로, 유희왕 제알 시기에 나온 프로텍터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주의하는게 좋다. 이러한 벨즈화 현상은 유희왕 ARC-V 방영 이후 시기에 완전히 사라졌다.

2020년대에는 탑로더 위에 스티커를 꾸미는 탑꾸가 유행하고 있다. 데코덴 문화에서 넘어온 것인데, 여기에 착안하여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식용 포카도 유희성으로 간간이 만들어지곤 한다. #

TCG 미디어 매체에서는 이런 프로텍터가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 이 세계관에서는 카드가 낡거나 손상되는 일이 절대 없는 일종의 로망이 작용하기 때문. 물론 아주 없지는 않는데, 그 경우에도 그런 일 자체가 밈으로 성립하기도 한다.

트레이딩 카드를 거래할 때나, 아이돌 팬덤 등에서는 포토카드를 거래할 때 탑로더에 넣어서 배송하기도 한다.[2] 탑로더에 포토카드를 넣고 빼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포카를 넣기 전에 슬리브에 인덱스(포스트잇 등)를 붙여 주면 좋다.

3. 종류

간단하게는 카드를 씌울 수 있는 얇은 비닐 주머니부터 시작해서, 그림이 뒷면에 그려진 것까지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얇은 비닐 주머니 같은 경우는 포토카드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게 대부분인데, 포토카드를 모으는 사람들은 포토카드에 이 비닐 주머니에 포토카드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비닐 주머니는 탑로더보다 슬리브라고 불린다. 그러나 탑로더도 슬리브에 포함되긴 하나, 탑로더는 탑로더 하나만 취급하고, 슬리브는 이 비닐 주머니를 사람들이 많이 얘기 할 것이다.

정말 희귀가치가 있어서 상태에 따라 고가의 거래되는 카드라면 비닐 프로텍터 대신 아크릴로 된 프로텍터가 따로 있다. 거의 민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니 수십만원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면 이쪽을 고려해볼만하다. 물론 이 경우 실사용은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스탠다드 사이즈와 미니 사이즈로 구분된다. 이 사이즈 구분은 해당 TCG의 카드 사이즈로 나뉜다.

스탠다드 사이즈는 매직 더 개더링에서 시작된 사이즈로, 포켓몬스터 TCG, 바이스 슈발츠 등이 이 사이즈에 해당된다. HG라고도 부른다.

미니 사이즈는 유희왕에서 시작된 사이즈로 카드파이트!! 뱅가드, 라이브온 카드리버 등으로, 미니 사이즈 카드에 프로텍터를 씌우고 스탠다드 사이즈 프로텍터를 씌우면 딱 들어맞기 때문에 이중 프로텍터라고 하여 프로텍터를 두 겹으로 씌우는 일도 있다. 이유는 더블 프로텍터 항목으로.

과거에는 단색의 프로텍터가 주를 이루었으나 근래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뒷면에 인쇄되어있는 프로텍터가 생산되고있다. 각 TCG를 발매하는 업체에서 직접 발매하는 종류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상품적으로 나오는 여러 종류의 것들까지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지만 프로텍터들은 몇몇 프로텍터를 제외하면 생산량이 그리 크지않은데다가 특정 프로텍터들은 해외에서 생산돼서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일부 캐릭터 상품으로 나오는 프로텍터 등은 한정판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일부 장사치들이 바가지 및 재테크로 유저들을 등쳐먹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정가 725엔, 실제 소매가 600엔 전후에 유통되는 상품을, 한국 업체들은 2배 정도인 보따리장수 가격에 판매, 일부 장사치들은 그걸 사들였다가 일본에는 재고가 굴러다님에도 불구하고 소매가의 4~6배까지 요구하면서 상황을 모르는 한국 덕후들을 낚는다.
  • 0중: 59×86 mm - 유희왕, 뱅가드 전용
  • 1중: 63×90 mm - 유희왕, 뱅가드 전용
  • 2중: 67×92 mm - 스탠다드 사이즈 바이스슈발츠 등. 전용 1중을 끼운 유희왕도 해당된다.
  • 3중: 69×94 mm - 프로텍터를 끼운 바이스슈발츠나 3중으로 프로텍터를 씌운 유희왕 카드에 덧씌울 수 있다.

4. 브랜드 및 기업

  • ULTRA-PRO: 단색 슬리브(일반 사이즈, 미니 사이즈 모두 생산중)부터, 매직 더 개더링 쪽을 위시한 프로텍터들이 많다. 양질의 프로텍터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 가장 무난하고 보편적이다.
  • DragonShield: 속칭 드실. 해외에서 평이 가장 높다. 내구력은 모든 덱 프로텍터 가운데 가장 높고, Matte 시리즈의 경우 꽤 오래 사용해도 앞부분이 기스가 나거나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가격이 아주 높다.
  • KMC: 국내에는 단색의 미니 사이즈 슬리브만 알려져 있다.
  • 부시로드: 슬리브콜렉션HG 시리즈.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나온다.
  • 브로콜리: 캐릭터슬리브콜렉션 시리즈
  • 야노망: 야노망도 전략이라는 밈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튼튼하며, 옆면이 날카로운 것이 특징. 셔플하다 손을 베는 사람도 종종 있을 정도. 사과도 자를 수 있다.
  • 그 외 코나미 등의 TCG 발매 업체의 프로텍터 등

5. 관련 문서


[1] 다만 슬리브와 탑로더는 종종 다른 의미로 쓰이곤 한다. 보통 opp 소재의 얇은 비닐봉투를 슬리브, 그보다 더 두껍고 단단한 소재로 된 것을 탑로더라고 부른다.[2] 일반적으로 포토카드를 슬리브에 넣은 다음 택배상자를 잘라 덧대는 식의 포장을 많이 한다. 이때 택배상자 대신에 탑로더에 넣어서 트레이딩 카드나 포토카드를 보호하는 것.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