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ふまふ 神楽色アーティファクト 마후마후 카구라색 아티팩트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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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 |
제목 | <colbgcolor=#ffffff,#191919>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
가수 | 마후마후 |
작곡 | |
작사 | |
영상 | 마후테루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8월 29일 |
[clearfix]
1. 개요
大人になるほど
この指先は器用になるほど
傷つけ方ばかりを知ろうとする
어른이 될수록
이 손끝은 재주를 익힐수록
상처입히는 법만을 알려고 해
[1]この指先は器用になるほど
傷つけ方ばかりを知ろうとする
어른이 될수록
이 손끝은 재주를 익힐수록
상처입히는 법만을 알려고 해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는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으로 2019년 8월 29일 니코니코 동화에 두고됐다.
최고음이 D6(4옥타브 레)[2]로, 안 그래도 높은 마후마후 곡 중에서도 특히 높은 편이다. 이렇게 높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도쿄돔의 무료 온라인 라이브에서 원키로 불러내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 라이브 (1시간 22분 1초 부터)
3. 가사
厚紙の箱に捨てられた 命ならば値打ちはないか? |
아츠가미노 하코니 스테라레타 이노치나라바 네우치와 나이카 |
두꺼운 종이 상자에 버려진 생명이라면 가치는 없는가? |
バス停 待合に渦巻く 見て見ぬふりの雑踏 |
바스테- 마치아이니 우즈마쿠 미테 미누후리노 잣토- |
버스정류장 대합실에 도용돌이치는 보고도 못 본척하는 혼잡함 |
書き損じはどうしようもないが それに勝る反吐が出ないか? |
카키손지와 도-시요-모 나이가 소레니 마사루 헤도가 데나이카 |
잘못 쓴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만 그보다 더한 토악질이 나오지 않는가? |
その行方は今日日じゃ 誰も知らない |
소노 유쿠에와 쿄-비쟈 다레모 시라나이 |
그 행방에 오늘날에는 아무도 몰라 |
母の手を零れた 小さな命は |
하하노 테오 코보레타 치-사나 이노치와 |
어머니의 손에 넘친 작은 생명은 |
後部座席に勝る価値もない |
코-부자세키니 마사루 카치모 나이 |
뒷자리보다 나은 가치도 없어 |
何者にもなれる命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
나니모노니모 나레루 이노치데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다 |
누구라도 될수 있는 생명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
これほどに器用な手先で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だ |
코레호도니 키요-나 테사키데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다 |
이만큼이나 재주 많은 손끝으로 구할수 있는 건 하나도 없는 거야 |
僕たちは |
보쿠타치와 |
우리들은 |
底知れた愚鈍な世界だ 書き物に筆を取れども |
소코시레타 구돈나 세카이다 카키모노니 후데오 토레도모 |
바닥이 드러난 우둔한 세계다 쓸 것에 붓을 들더라도 |
ぶちまけたインクのそれが ひどく適切ではないか? |
부치마케타 잉크노 소레가 히도쿠 테키세츠데와 나이카 |
쏟아버린 잉크의 그것이 지독히 적절하지 않은가? |
死にたいかと言われりゃ 特に死ぬほどの孤独でもないが |
시니타이카토 이와레랴 토쿠니 시누 호도노 코도쿠데모 나이가 |
죽고 싶냐고 말한다면 딱히 죽을 만큼의 고독도 아니지만 |
生きたいか問われたら 何も言えない |
이키타이 토와레타라 나니모 이에나이 |
살고 싶은가 묻는다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해 |
虚しさに適した表情はどれだ |
무나시사니 테키시타 효-죠-와 도레다 |
공허함에 적당한 표정은 어느쪽일까 |
書き始めの言葉は |
카키하지메노 코토바와 |
쓰기 시작한 말은 |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かった。』 |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캇타 |
『태어난 의미따위 없었다.』 |
先見えぬ小説を読めば 捲り終えぬ世界があるのか? |
사키 미에누 쇼-세츠오 요메바 메쿠리오에누 세카이가 아루노카 |
앞이 보이지 않는 소설을 읽으면 끝없이 넘겨야하는 세계가 있는가? |
振り向けば崩れる足場で 明日から何処へ向かうのだろう |
후리무케바 쿠즈레루 아시바데 아시타카라 도코에 무카우노다로- |
뒤돌아보면 쓰러지는 발밑으로 내일부터 어디에 향하는걸까 |
僕たちは |
보쿠타치와 |
우리들은 |
アンノウン |
안노운 |
unknown |
「私は誰だ」 「貴方は誰だ」 |
와타시와 다레다 아나타와 다레다 |
「나는 누구야」 「당신은 누구야」 |
アンノウン |
안노운 |
unknown |
消しては書いて 丸め捨てては |
케시테와 카이테 마루메 스테테와 |
지우고는 쓰고 뭉쳐서 버리고는 |
アンノウン |
안노운 |
unknown |
自分ひとつが未だ書けない |
지분 히토츠가 이마다 카케나이 |
자신 하나가 아직도 쓸수 없어 |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카 |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か? |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카 |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 건가? |
―――生まれた意味などないのだ。 |
우마레타 이미나도 나이노다 |
―――태어난 의미따위 없는거야 |
事切れぬものなんてないのに 救えるものひとつもないのに |
코토키레누 모노난테 나이노니 스쿠에루 모노 히토츠모 나이노니 |
숨이 다하지 않는 것따위 없는데 구할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는데 |
この命に意味などないのに 優しい明日なんてないのに |
코노 이노치니 이미나도 나이노니 야사시- 아시타난테 나이노니 |
이 생명에 의미따위 없는데 상냥한 내일따위 없는데도 |
行かなくちゃ たとえ死に向かって歩いていたって |
이카나쿠챠 타토에 시니 무캇테 아루이테이탓테 |
가야만 해, 설령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들 |
書かなくちゃ 当然余白も残っちゃいないが |
카카나쿠챠 토-젠요하쿠모 노콧챠이나이가 |
써야만 해, 당연히 여백도 남아있지 않지만 |
知らなくちゃ 明日を この途方もない暗晦を |
시라나쿠챠 아스오 코노 토호-모 나이 안카이오 |
알아야 해, 내일을 이 터무니 없는 어둠을 |
生きなくちゃ 生きなくちゃ |
이키나쿠챠 이키나쿠챠 |
살지 않으면, 살지 않으면 |
生きなくちゃいけない |
이키나쿠챠 이케나이 |
살지 않으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