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구구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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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캐릭터는 뚱뚱하고 작은 새. 몬헌을 하며 택구구라는 별명과 함께 이 캐릭터의 기본형을 만들었다. 이 이전에는 따로 본인의 캐릭터를 설정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5]
방송시간은 매우 유동적이지만 주로 12시 심야 방송을 한다. 많은 똥겜을 찾아 돌아다니며 플레이를 하지만 최근 2018년 12월부터는 배틀라이트 로얄에 관심을 가져 챌린저를 노리고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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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활발한 목소리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방송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밝은 편. 평소에 바부, 택청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7] 대부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생방송 하루만에 눈치챌 수 있다. 시청자와 최대한 소통을 하는 방송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합방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인다.합방을 하면 주로 자신은 남을 띄워주는 역할이라 하며 분위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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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추가 바람[1] 본래 택배였지만 2018년12월 본인의 희망으로 닉변[2] 꾸미는 방법을 몰라 못꾸민다고…[3] 방송을 트위치로 넘어와서 하기 시작한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있다[4] 택배쿤을 찾으면 자꾸 ‘택배 뜯는 방송’, ‘택배가 왔어요’와 같은 제목의 영상이 더 많이 나온다고…[5] 택배쿤의 팬아트에 일관된 캐릭터가 없는 원인[6] 애쉬카 장인 꿈나무[7] 팔만대장경… 배틀이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