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 (2014) Tu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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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 호러 | |
감독 | 케빈 스미스 | |
각본 | ○○ | |
원작 | ○○ | |
제작 | ○○ | |
주연 | 저스틴 롱,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릴리 로즈 뎁 | |
촬영 | ○○ | |
캐릭터 디자인 | ○○ | |
CG 및 모델링 | ○○ | |
음악 | ○○ | |
주제곡 | ○○ | |
촬영 기간 | ○○ | |
제작사 | XYZ Films SModcast Pictures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 |
상영 시간 | 101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 |
상영 등급 | ||
공식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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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공포 영화.2. 시놉시스
팟캐스터인 월레스는 전 세계를 탐험한 베테랑 하워드를 인터뷰하러 캐나다로 떠난다.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하워드의 이야기에 월레스는 감탄한다. 월레스는 술을 몇 잔 마신 후 다음 날 하워드의 집에서 깨어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소위 말하는 엽기 코드로 유명한 영화다. 밑도 끝도 없이 나락에 떨어지는 내용으로, 사실상 하이라이트가 없는 블랙코미디 즉 농담에 가까운 내용을 장편 영화로 옮긴 것이다 보니, 연출 톤이 애매해서 사전 정보가 있는 관객 입장에서도 어떻게 느껴야 하는 영화인지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사전 정보가 없이 일반적인 공포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는 관객이 있다면, '대체 왜 이걸 나한테 보여주는 거지?'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
- 케빈 스미스의 재능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의 관객들은 무언가 핵심이 있는 척 하려다가 실패했다는 평가.[2] 반대로 케빈 스미스에 대해 애초에 잘 모르거나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입장의 관객들은 기분 나쁜 농담 그 자체로서 나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평가다.
- 대한민국에서는 실제로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이 적은 탓에 호불호를 아예 떠나, 인간 지네 시리즈처럼 "그런 거 있대"라고 유머처럼 소개하거나, 커뮤니티 게시물 등으로 캡쳐를 게재하며 소개 및 낚시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작품이다.
6. 기타
- 포스터는 상당히 추상적으로 정리된 이미지로, 본편에 실제로 등장하는 영상 이미지는 더욱 강렬하다. 배급사 A24의 공식 예고편도 유튜브에서는 성인 인증을 받아야 볼 수 있는, 썸네일이 블러(검열) 처리된 영상이다. 검색을 하면 다른 개인 채널들이 우회해서 올려놓은 예고편의 썸네일 등이 뜨므로, 특별히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은 이상 검색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공포 영화 장르는 유명한 작품 밖에 모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 작품을 안다는 사실 조차 알리지 않는 편이 낫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을 넘은 작품 즉 '야하다', '잔인하다' 양쪽 어느쪽에도 해당하지 않아, 이런 쪽 영화에 아예 익숙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머리 속으로 분류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1]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2] 케빈 스미스는 점원들의 성공 이후 오타쿠적 정체성을 내세우는 것에는 꾸준히 성공하고 있지만 특별히 뛰어난 영화를 내놓는 일이 없어 영화 감독(영화 작가)으로서는 상당히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